•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카드분쟁 절반은 보상 못 받아

김덕헌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3-07-17 17:01

회원 관리 소홀이 문제 … 금감원, 주의 촉구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카드의 도난 등으로 인한 피해 중 절반 이상이 카드 소지자들의 관리 소홀로 판정돼 보상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올 상반기에 처리한 신용카드 관련 분쟁 741건 중 카드 소지자들의 관리 소홀과 부주의한 사용 때문에 보상을 받지 못한 경우가 전체의 50%를 넘은 380건에 달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가족과 친척에게 대여하거나 양도한 사례, 카드 분실 지연 신고, 카드 뒷면에 서명 미기재, 비밀번호 누출 등이 특히 많았다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금감원은 신용카드 부정사용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카드 수령 즉시 카드 뒷면에 서명 ▲알기 쉬운 비밀번호 사용 및 카드 정보 제공 금지 ▲가족.친지 등에 대한 카드 대여 금지 ▲카드 도난, 분실시 즉시 신고 ▲카드 매출 전표 작성시 직접 입회 등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덕헌 기자 dhki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