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49만원 이상 소득자 국민연금 보험료 최대 1만7000원 오른다
오는 7월부터 한 달 소득이 449만 원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보험료가 최대 1만7000원 오를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보험료를 계산할 때 적용하는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을 월 449만원에서...
2018-03-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정규직은 늘었지만 설계사는 감소… 보험업 환경변화 직격탄
정부의 비정규직 감축 정책에 발맞춰 DB손해보험, 한화생명 등 주요 보험사들이 호응하며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각 보험사의 전속설계사들은 꾸준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DB손해보...
2018-03-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점포 1년새 344곳 줄었다… 보험업 종사자 수도 1214명 감소
IFRS17, 4차산업혁명 등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해 1년 사이 300곳이 넘는 보험 점포가 문을 닫았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된 금융감독원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1·2금융권의 점포는 지난해 9월 말 기준 1...
2018-03-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메리츠화재, 1월 영업익 314억원…전년比 10.6% 하락
메리츠화재의 2018년 1월 매출이 5699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313억8600만원으로 지난해 1월 기록했던 350억9400만원 대비 10.6%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당기순이익 또한...
2018-02-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예금보험공사, '제12기 SNS 기자단' 출범… 소비자와 소통 강화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가 28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제12기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대학생 및 주부 40명으로 구성된 SNS 기자단은 블라인드 선발을 통하여 모든 지원자들에게 평등한 기회...
2018-02-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통합 미래에셋생명 초대 CEO, 하만덕-김재식 공동대표 체제 출범
통합 미래에셋생명의 새로운 수장이 하만덕 부회장과 김재식 부사장의 투톱 체제로 결정됐다. 미래에셋생명은 28일 사내이사 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PCA생명에 파견됐던 하만덕 부회장과 현재 미래에셋생명의 대...
2018-02-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오병관 사장, 새학기 맞이 공부방 꾸미기 봉사활동 참여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 헤아림봉사단은 새 학기를 맞아 서울 서대문구 소재 저소득 가구 4곳을 방문, ‘공부방 꾸미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병관 대표이사와 헤아림봉사단 20...
2018-02-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손해보험협회, 실손의료·자동차보험 가입·청구절차 안내영상 공개
손해보험협회(협회장 김용덕)가 보험서비스 이용 시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소비자가 이해하기 쉬운 ‘보험 가입 및 보험금 청구절차’ 안내영상 4종을 마련했다. 이번에 손해보험협회가 마련한 영상...
2018-02-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국내 보험산업, 20년 만에 총자산 10배 늘었다
국내 보험업계 총자산이 20년 만에 10배, 수입보험료는 3배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험개발원은 생명·손해보험업계 총자산이 2016년 말 기준 1034조 원으로, 1997년 111조원에 견줘 9...
2018-02-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역대 최대 순익에 배당·성과급 잔치… 금융당국 우려 시선
역대 최고 수준의 순이익을 거둔 국내 보험사들의 고배당·성과급 지급 등의 전략을 두고 금융당국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IFRS17 도입을 앞둔 상황에서 일시적 이익 증가에 과도한 지출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2018-02-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 봄철 농가 화재피해 예방 캠페인 펼쳤다
NH농협손해보험이 경기 양평군 청운면 소재 청운농협을 방문해 ‘농가주택 화재피해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양평지역은 지난해 254건의 화재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중 약 41%인 105건의 화재사...
2018-02-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건강보험료, 7월부터 '고소득자'는 늘리고 '지역가입자'는 줄이고
월급을 많이 받는 고소득 직장인과 이자·배당·임대소득 등 월급이외 고소득을 올리는 직장인이 내야 하는 건강보험료의 상한액이 해마다 조정될 전망이다. 납부해야 할 월 최고 건보료가 매년 오르는 것이다.반면 ...
2018-02-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다문화 아동 위한 'KB희망드림캠프' 개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수원에 위치한 KB인재니움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 50명을 초청해 2박 3일간 방학 캠프 프로그램인 ‘KB희망드림캠프’를 진행한다. 이번으로 14회째...
2018-02-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초등학교 통학 안전프로그램', 체감안전도 2.2배 높였다
현대해상이 초등학생들의 통학 안전 증진을 위해 안전지도, 컨설팅, 체험교육 등을 제공하는 ‘초등학교 통학 안전프로그램’의 시행 3년을 맞아 그 동안의 효과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현대해상의 ‘초등학교 통...
2018-02-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연구원 "최저임금 인상시 자동차보험료도 인상 우려"
최저임금 인상이 현실화되면서 소득 기준으로 책정되는 일부 보험금의 지급기준에 따라 자동차보험료가 인상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험연구원 전용식 연구위원은 '자동차보험 보험금 원가와 보험료' ...
2018-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간 기획 - 디지털 혁신] KB손보·교보생명…보험 디지털 혁명 앞장
국내 산업 전반에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디지털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금융 산업 가운데 보수적인 것으로 유명한 보험 산업도 예외 없이 열풍에 가세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소비자들의 접근성 증대를 위해 가...
2018-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캠코-DB손해보험, 취약·연체차주 재기지원 시작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3일 DB손해보험 여의도 자산운용부문 대회의실에서 DB손해보험과 'DB손해보험 보유 연체채권 정리를 통한 취약·연체차주 재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캠코가...
2018-02-2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보험연구원 "건강 나이로 보험가입 시대 열린다"
보험연구원이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미래 보험 산업의 변화 모형과 관련 상품들을 예측해보는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보험상품 변천과 향후 과제’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선 김석영 보험연구원 연구위원은 “4차...
2018-02-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KDB생명·MG손해보험, 위기 탈출 위한 승부수 던진다
잇따른 악재로 경영 위기에 처한 MG손해보험과 KDB생명이 경영 정상화를 위한 승부수 던지기에 나섰다. KDB생명은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을 통해 대규모 자본확충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각 이슈에...
2018-02-2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개발원, 수출 중고차 위한 '카히스토리' 영문서비스 실시
보험개발원이 오는 23일 우리나라의 중고차 해외수출을 활성화하고 국가 신인도를 제고하기 위해 국토부와 협력해 사고이력정보 영문제공 서비스를 선보인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중고차는 해마다 2...
2018-02-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KB손해보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엔지니어링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하 EGI) 제30회 정기총회’에서 엔지니어링산업 발전 유공단체로 선정되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2018-02-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한기정 보험연구원장 "급변하는 보험업계 환경 체계적 대응해야"
한기정 보험연구원장이 22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보험 산업의 현안 대응과 미래비전 수립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보험연구원은 이를 위해 크게 4가지의 연구 목표를 제시하고 올 한 해 보...
2018-02-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작년 순이익 9564억 원… 전년比 13.7% 상승
삼성화재가 지난해 956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전년대비 13.7%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2016년 8406억 원의 순이익으로 8000억 원 대를 돌파한지 1년만의 쾌거이나, 당초 보험업계가 기대하던 1조 클럽에는...
2018-02-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손보 오병관 사장, 현장 찾아 '농작물재해보험' 직접 안내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오병관)은 2018년 농작물재해보험 판매를 개시한 가운데, 오병관 대표이사가 의정부농협을 방문해 상품 가입자에게 보장 내용을 설명하고 기념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2018-02-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 근로자 5000여명 단체상해보험 무료가입 지원
건설근로자공제회가 오는 22일부터 보험 가입이 어려운 건설근로자들을 위한 각종 질병 및 상해보험 단체가입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건설근로자 단체보험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지원중인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2018-02-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자녀할인특약 확대… 특약만 잘 챙겨도 보험료 30% 할인
DB손해보험이 자녀할인 특약의 할인율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을 연이어 출시한다. DB손해보험의 자녀할인 특약인 ‘Baby in Car 특약’의 할인율은...
2018-02-2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