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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자녀할인특약 확대… 특약만 잘 챙겨도 보험료 30% 할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21 09:42

전방출동 경고장치 장착 특약, 안전운전습관 특약 등 다양한 상품

△DB손해보험이 자녀할인 특약의 할인율을 대폭 확대한다. /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자녀할인 특약의 할인율을 대폭 확대한다. / 사진=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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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이 자녀할인 특약의 할인율을 대폭 확대하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기술을 활용한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을 연이어 출시한다.

DB손해보험의 자녀할인 특약인 ‘Baby in Car 특약’의 할인율은 오는 3월 11일 책임개시 되는 계약부터 업계최고 수준으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자녀가 태아인 경우 10%, 만 6세 미만인 경우 4% 할인을 적용하였으나 앞으로는 자녀가 태아인 경우 15%, 만 6세 미만인 경우 9%로 할인율을 각각 5%씩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DB손해보험은 출시하는 전방충돌 경고장치나 자동비상제동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평균 약 2%(자차 외 담보 3% 할인)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을 오는 3월 11일부터 책임개시되는 개인용 자동차보험 계약에 대해 판매한다.

‘전방충돌 경고장치’란 전방에 주행중인 차량과 운전차량의 거리를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보음 등을 통해 알리는 장치인 전방충돌경고장치(FCW: Forward Collision Warning) 또는 전방의 보행자 또는 물체를 인식하여 운전차량이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정지하도록 제동하는 장치인 자동비상제동장치(AEB: Autonomous Emergency Braking)를 말한다.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 빅데이터에 기반한 안전운전습관 측정으로 보험료 10%까지 할인해주는 ‘안전운전UBI특약’을 출시한 바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난해 11월에는 자동차의 첨단안전장치 중 차선이탈 경고장치를 장착한 차량에 대해 4%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을 선보여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기술을 활용한 특약 도입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해당 특약들은 중복 할인 적용이 가능해 이들을 잘 이용하면 상당한 수준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Baby in car 특약 가입자가 안전운전 UBI특약을 함께 가입하는 경우 최대 약 2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차선이탈 경고장치 특약과 전방충돌 경고장치 특약까지 가입한다면 최대 약 30%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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