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창립 71주년' ABL생명, 자산운용·전속채널 경쟁력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6 17:00 최종수정 : 2025-05-19 08:20

보장성 보험 중심 포트폴리오 강화

ABL생명 본사./사진제공=ABL생명

ABL생명 본사./사진제공=ABL생명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ABL생명은 자산운용 경쟁력, 높은 설계사 정착률, 보장성 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며 지속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2024년 12월 말 기준 ABL생명의 총자산은 18조6651억원, 수입보험료는 2조6686억원을 기록했다. 1954년 출범한 국내 두 번째로 오래된 생명보험사인 ABL생명은 70년이 넘는 전통을 바탕으로 전국 87개 법인대리점, 23개 제휴 금융기관, 2100여 명의 전속 설계사를 통해 선진적이고 차별화된 보험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ABL생명은 8년 연속 업계 상위권의 안정적인 자산운용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속에서도 ABL생명의 자산운용수익률은 2017년 3.9%, 2018년 4.0%, 2019년 3.8%, 2020년 3.6%, 2021년 3.9%, 2022년 4.0%, 2023년 4.3%, 2024년 4.3%를 기록하며, 매년 업계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보였다. 이는 시장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 균형 잡힌 운용 전략 수립, 신속한 투자 판단 등이 만들어낸 성과로 풀이된다.

전속 FC 채널의 성장도 돋보인다. 보장성 월납 실적은 목표 대비 123.6%를 기록했고, 13회차 유지율도 업계 상위 수준이다. 2024년 기준 13회차 유지율은 92.1%, 25회차는 78.7%로, 고객 신뢰도와 완전판매 역량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

ABL생명 전속 채널의 설계사 정착률도 2024년 기준 81.5%로 업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100% 내근 직원형 영업관리자 체제를 기반으로, 지점장과 팀매니저, 육성매니저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정착 인원을 효과적으로 늘려온 결과다.

뿐만 아니라 ABL생명은 최근 다양한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보장성 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4월 1일 출시된 ‘(무)ABL우리가족THE케어간병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은 장기요양등급에 따른 단계별 보장은 물론, 선택 특약 가입 시 재가급여, 시설급여, 간병인 비용까지 폭넓게 보장해 초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노후 건강 보장과 간병 부담 완화를 동시에 제공한다.

최근에는 ABL생명의 후순위채 신용등급이 A(긍정적 검토)에서 A+(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되며, 향후 경영 안정성과 시장 신뢰도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ABL생명 관계자는 “회사는 높은 설계사 정착률과 13회차 유지율, 보장성 중심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안정적인 자산운용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보험 서비스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통해 신뢰받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GA 설계사 과잉 환수 지적에…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 "120% 환수 조항, 비정상 계약 막기 위한 조치" [2026 국감]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이 국정감사에서 초회보험료 납부 후 해지된 계약에 대해 설계사 지급 수수료 120% 환수 조항은 비정상적인 계약을 방지하기 위한 조항이라고 답했다.김형연 의원은 지난 8일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최병채 인카금융서비스 회장에 인카금융서비스 환수 조항이 과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현 위촉계약서 상 지급수수료 환수 조항은 적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김형연 의원에 따르면, 인카금융서비스 위촉계약서에는 초회보험료 납입 후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수수료 120% 환수 조항이 있다.김형연 의원은 "법원에서 인카금융서비스가 2020년에 퇴사한 지점장에게 위약벌 조항 근거로 2 DB손보·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 과장광고 소지 지적에…DB손보 "점검 후 재발방지 조치할 것" [2026 국감] 국정감사에서 DB손해보험, 신한라이프 대형병원 진료 우선권이라는 표현이 과장광고 소지가 있다는 지적에 DB손해보험이 해당 광고를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보험사들의 헬스케어 서비스 광고가 과장광고 소지가 있어 소비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수진 의원에 따르면, DB손보는 ‘Big5 병원 원스톱 당일 진료’를, 신한라이프 일부 지점과 설계사는 대형병원 예약을 ‘2주 이내’에 해주는 것처럼 안내했다.이수진 의원은 해당 문구는 병원이 운영하는 서비스지만 보험 가입 시 보험사가 제공하는 혜택처럼 오인하도록 한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DB손보가 안내 3 요양병원 페이백에 실손 누수…청구심사 개선 한목소리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보험] 보험사들이 요양병원 페이백으로 실손보험금 누수가 심화되면서 요양병원 페이백형 보험 사기가 국정감사에서도 다뤄질 전망이다. 보험업계에서는 보험사기로 사후 적발하기 전, 사전에 적발할 수 있도록 청구 심사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5일 보험업계와 국회입법조사처 등에 따르면, 최근 일부 한방·요양병원에서 고가 비급여 진료를 제공한 뒤 환자에게 진료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방식의 영업이 조직적 보험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페이백은 의료기관이 진료비 일부를 사후에 돌려주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해 환자를 유치하는 행위다. 환자 유인·알선을 금지한 의료법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