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 11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 대기록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1 10:29

연평균 약 370건 계약 체결

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가운데)가 연도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양생명

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가운데)가 연도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양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가 11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이라는 대 기록을 세웠다.

21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올해 연도대상에 장금선 명예상무가 올해 연도대상 대상을 수상하며 연속 11번째 대상 수상 기록을 세웠다.

이미 지난 3월부터는 동양생명 직원들 사이에는 올해 연도대상의 주인공에 대한 이 같은 이야기가 오갔다는 후문이다.

매년 연도대상을 수상한 그녀지만, 대상 수상은 매번 감회가 새롭다. 장 명예상무는 “남들은 ‘매년 연도대상을 수상하니 더 이상 감흥이 없지 않냐’고 묻기도 하지만, 수상이 거듭될수록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해준 고객들과 지점 식구 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책임감이 더욱 커진다”고 전했다.

장 명예상무는 지난해 338건의 신계약을 유치하고, 25회차 계약유지율 93.0% 달성이라는 우수한 실적을 올렸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난해 생명보험계약 평균 25회차 계약유지율인 69.2% 대비 월등하게 높은 수준이다.

정 명예상무가 1997년 대구에서 다니던 해운회사를 그만두고 남편을 따라 상경해 보험업계에 뛰어든 지 어느새 27년째다. 그녀가 그동안 동양생명에서 보험영업을 하며 유치한 계약만 1만 건이 넘는다. 연평균 약 370건의 계약을 체결한 셈이다.

매년 연도대상을 수상한 그녀지만, 대상 수상은 매번 감회가 새롭다. 장 명예상무는 “남들은 ‘매년 연도대상을 수상하니 더 이상 감흥이 없지 않냐’고 묻기도 하지만, 수상이 거듭될수록 이 자리에 있기까지 함께 해준 고객들과 지점 식구 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책임감이 더욱 커진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렇게 우수한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고객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설계사의 이익보다 고객의 필요에 맞게 최적의 상품, 최고의 상품을 판매하고 그 이후 꾸준한 고객관리를 한다면 유지율 상승과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관계는 당연히 수반되는 결과이며, 이를 통한 완전판매를 이룰 수 있다는게 그의 신조다.

그녀는 보험 설계사 일을 오래 지속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을 ‘고객에게 보험금을 지급했을 때 느끼는 보람’에서 찾는다.

장 상무는" 가입을 망설이던 고객들이 나중에 보험금을 수령하고 ‘그때 설득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할 때 정말 뿌듯하다”라며 “보험은 고객이 가장 힘들고 어려움에 빠졌을 때 도움을 주는 상품이다. 보험 설계사는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직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양생명과 함께한 27년. 그녀는 오랜 기간 동양생명 전속 설계사로 일해온 것에 대해 “지난 30년간 동양생명은 고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우수한 상품을 제공해왔다”며, "다른 곳을 돌아볼 필요 없이 오직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동양생명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장 명예상무는 보험 설계사의 일을 농부에 비유한다.

장금선 명예산무는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고, 그만큼 수고와 땀도 필요하다. 많은 계약을 체결하는 것보다, 어떻게 고객의 신뢰를 얻고 유지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라며 "금전적 가치를 넘어 고객에게 기여할 수 있는 가치를 스스로 찾아 내면, 보험 설계사의 일이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지 마주하게 된다 이런 설계사들이 많아질 수록 보험업계의 신뢰도도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차량 5부제 할인 특약 시행 목전인데…낮은 환급·운행 여부 확인 등 실효성 논란 여전 [차보험료 할인특약 점검] 고유가 대응책으로 추진된 '차량 5부제 할인 특약'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제도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고 있다. 손해보험사 실제 요일 운행 여부 확인이 어렵다는 업계 입장에 더해 실제 소비자 혜택 효용이 크지 않아 정부의 생색내기용 정책이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중동발 고유가 대응책의 일환으로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가 차량 5부제에 참여하면 연 최대 2% 수준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특약이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그동안 지적되어온 5부제 운행 여부 확인 방법에 대해 각 사가 방안을 찾으면서 특약 출시 가닥이 잡혔지만, 최근 소비자 실질 혜택이 적다는 지적이 나오며 제도 효과 2 한화손보, 여성보험 성장 지속·GA채널 존재감 확대 [2026 상반기 보험사 리뷰] 올해 상반기 손해율 증가, 사업비 가이드라인, 판매 수수료 개편안 7월 시행으로 보험업계가 작년 대비 소극적인 행보를 보인 가운데,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여성보험 성장세와 GA채널에서 존재감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1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한화손해보험은 올해 1~5월 GA채널 시장점유율(M/S) 12% 수준을 유지했다. 전체 보험업계 시장 점유율에서도 10%를 넘어 처음으로 두자릿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보험업계 관계자는 "한화손해보험이 여성보험으로 특화 시장을 발굴하면서 올해 성장세가 높았다"라며 "GA채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한화손해보험의 여성 특화 보험사 전략이 통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3 수수료 개편안 구체안 마무리했지만…GA업계 7월 시행 불가 지적 [판매수수료 개편안 초읽기] 금융위원회가 유지율 제고를 위해 마련한 보험 판매 수수료 개편안 최종안이 확정됐지만 GA업계에서는 제도 시행을 위한 인프라 마련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지면서 7월 시행이 불가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14일 GA업계에 따르면, 보험GA협회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등은 판매 수수료 개편안 시행을 위한 최종 구체안 확정을 위해 지난 12일 간담회를 가졌다.GA업계 관계자는 "12일에 보험GA협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과 유관기관기 판매 수수료 개편안 세부 사항을 확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라며 "12일에 확정된 내용을 가지고 15일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사업가형 지점장제도 1200%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