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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올해 말 K-ICS 비율 목표치 160% 중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15 22:02 최종수정 : 2025-05-15 23:03

부채 할인율 제도 여파 1분기 155%
1분기 기본자본킥스비율 60% 전망

/사진제공=한화생명

/사진제공=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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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이 올해 말 K-ICS 비율 목표치를 160% 중반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K-ICS 비율 제고를 위해 장기채 확대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15일 한화생명은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연말 K-ICS 비율 170% 달성 가능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2025년 말 K-ICS 비율은 160% 중반을 타깃으로 관리하려고 한다"라며 "현재 회사 내부적으로는 170% 이상은 자체적인 도전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화생명은 K-ICS비율 제고를 위해 신계약 확대, 장기채 확대를 통한 금리 리스크 축소화 투자 리스크 축소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올해 1분기 K-ICS 비율은 155%로 2025년 말에는 신계약 확대 노력과 함께 현재 금감원에서 논의 중인 각종 픽스 관련 개선 사항들이 연내에 조기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고 있다"라며 "부채 할인율 제도 강화에 대응하기 위해서 장기채 확대를 통한 금리 리스크 축소 및 투자 리스크 축소 등을 지속 추진해서 25년 하반기까지 지속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채 할인율 강화 및 금리 하락으로 K-ICS 비율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추가 자본성 증권 발행은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부채 할인율 강화 및 금리 하락으로 K-ICS비율 하락이 예상돼 안정적인 재무 건전성 관리를 위해서 자본성 증권 발행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말했다.

1분기 기본자본킥스비율은 60% 후반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작년 말 기본자본킥스비율은 73.8%, 1분기는 결산 중이나 60% 후반대를 예상하고 있다"라며 "기본자본 비율 규제가 감독 당국에 의해 점진적으로 강화가 예상되고 있지만 자체적인 노력을 통해 100% 수준을 타깃으로 관리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배당 가능 이익 규모를 묻는 질문에 해약환급금준비금 영향으로 배당 가능 이익을 부족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김보름 한화생명 계리팀장은 "해약환급금준비금은 신계약 규모에 정비례해 증가하므로 한화생명은 보장성 보험 판매 증가로 적립 규모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당사는 주주 배당 재개를 위해 해외 환급금 준비금 제도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하여 2025년 주주 배당을 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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