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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내정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통합 이끈 보험통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5-24 06:00

신한라이프 통합 경험 동양·ABL 시너지 모색 기대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내정자./사진=한국금융 DB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내정자./사진=한국금융 DB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성대규닫기성대규기사 모아보기 동양생명 대표 내정자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을 이끈 보험통이다.

성대규 대표이사 내정자는 1967년생으로 한양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 금융위원회 보험과장 및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했다.

금융위원회 내에서는 이례적으로 보험 업무를 가장 오래 맡아 '보험통'으로 불리운다.

보험통인 경력으로 2016년 제11대 보험개발원장을 취임해 임기 중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에 발탁돼 2019년 신한생명 대표로 취임했다.

신한생명 대표 취임 후에는 오렌지라이프 인수를 주도했다.

신한생명 대표 재직 당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간 물리적 통합 뿐 아니라 화학적 통합을 진두지휘 했다.

합병 후 출범한 신한라이프에서도 초대 대표에 올라 신한라이프 베트남 진출 등 신사업을 이끌었다.

신한라이프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이후 1년간 사내이사직을 유지, 이사회 의장으로 신한라이프 의사 결정에 기여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우리금융지주에 합류해 생명보험사 인수단장을 맡아 동양·ABL생명 인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성대규 후보가 ▲보험업에 관한 다양한 식견 ▲원칙과 소신에 기반한 혁신적인 마인드 ▲금융그룹 산하 보험사 대표로서의 성공 경험 등을 갖춘 정통 보험 전문가로서, 향후 그룹 내 보험사의 지속성장과 변화관리를 주도할 최적임자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다음은 성대규 대표 내정자 프로필

◇ 출생
▲1967년생

◇ 학력
▲능인고등학교
▲한양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 주요경력
▲2023년 신한라이프 이사회 의장
▲2021년 신한라이프 대표이사
▲2019년 3월~2021년 6월 신한생명 대표이사
▲2016년 11월~2019년 3월 제11대 보험개발원 원장
▲2016년 2월 금융위원회 금융개혁추진위원회 위원
▲2012년 8월~2014년 7월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2012년 2월~2012년 8월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국장
▲2011년 1월~2012년 2월 금융위원회 은행과 과장
▲2009년 5월~2011년 1월 금융위원회 보험과 과장
▲2989년. 제33회 행정고시 합격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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