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흥국화재 대표, 투자손익 흑자 전환에 당기순익 성장… CSM 확대 속 수익구조 재편 [금융사 2025 실적]
흥국화재가 투자손익 개선에 힘입어 지난해 순이익을 크게 늘리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손익은 비용 증가와 손해율 부담으로 감소했지만, 장기보험 중심의 CSM 확대와 자본 확충을 병행하며 수익성과 건전성 방...
2026-03-3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흥국화재 김대현 대표 체제로…사외이사 안광원·홍석철 선임 [2026 금융사 주총]
흥국화재 주주총회에서 김대현 대표 선임이 확정되면서 올해부터 김대현 대표가 흥국화재를 이끌게 됐다. 안광원 사외이사, 홍석철 사외이사 선임 안건도 통과되며 이사회도 재편됐다.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화...
2026-03-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메타리치,한화이글스 파트너십,프로야구 개막전 다양성후원 가치 전파
전국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GA메타리치가 기업 브랜드 강화와 고객 친밀도 제고를 위해 국내 최대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KBO) 마케팅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메타리치는 그동안 사회적 다양성 후원 등 기업의 가...
2026-03-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푸본현대생명-대한적십자사, 무료급식시설서 사랑의 배식 봉사활동
푸본현대생명이 대한적십자사와 무료급식시설 '서울특별시립 따스한 채움터'에서 사랑의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서울특별시립 따스한 채움터’ 는 서울특별시 조례에 따라 어려운 이웃에게 급식을 제...
2026-03-27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보증형 IRP 등 연금시장 공략 본격화" [2026 금융사 주총]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2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보증형 IRP 등 연금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식 부회장이 지난 2월 발표한 '한국형 버크셔 헤서웨이' 모델 구축 다시 한 번 강조했다.김재식 미...
2026-03-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성장산업재’로 실물자산 투자 확대… 인프라·에너지·방산 집중
세계 경제의 투자 축이 다시 ‘물리적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전력과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고, 공급망 재편과 국방 기술 투자가 확대되면서 산업 인프라와 자원 산업의 전략적 가치가...
2026-03-2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메타리치, 2026년 임원승격식 개최... 최문영 부사장 승진 등 대규모 인사 단행
전국 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가 지난 24일 경기도 과천 마스터리 재단에서 ‘2026년 임원승격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승격식은 지난 한 해 동안 탁월한 영업 성과와 경영 능...
2026-03-2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AIA생명, 조직 전반 사전 예방 중심 체계 정교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AIA생명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규제 준수 차원을 넘어 고객과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가치로 삼고, 시스템·업무 조직 문화 전반에 걸쳐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올해 1호 소비자보호본...
2026-03-24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설계사 월 100명 영입 목표…전속 중심 채널 정비" [2026 금융사 주총]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설계사 월 100명 영입을 목표로 전속 설계사 조직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3일 성대규 대표는 동양생명 주주총회 후 기자와 만나 올해 보장성 중심 체질 개선을 위해 어떤 노력을 진행하...
2026-03-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화재, ‘N잡크루’로 디지털 모집 확대…전속 조직 의존 탈피 [보험 설계사 N잡러 시대]
삼성화재가 비대면 기반 N잡러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통해 디지털 모집 채널 확대에 나섰다. 교육부터 설계사 등록, 영업 지원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하며 모집 구조 다변화와 영업 체질 개선을 추...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흥국생명, 분기별 테마점검 통해 시정 조치 이행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흥국생명은 이사회와 대표이사 중심의 최고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고, 내부통제운영위원회와 금융소비자보호 총괄 책임자를 주축으로 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다.실무 단계에서는 소비자보호 전담조직이 독립적...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ABL생명, 고령층·취약계층 보호 시스템 운영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ABL생명은 완전판매 관리를 위해 상품개발단계부터 상품 생애주기에 따라 사전협의제도를 운영 중이다.상품판매 후에는 완전판매모니터링(해피콜), GA대리점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점검, 전속채널 완전판매교육 및...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미래에셋생명, KPI 항목에 반영…전사적 내재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미래에셋생명은 소비자보호를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닌 전사적 핵심과제로 내재화했다.이를 위해 모든 부서의 핵심성과지표(KPI)에 소비자보호 항목을 반영하고, 단기적인 영업실적보다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한라이프, ‘보이는QAʼ로 불완전판매 모니터링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신한라이프가 CEO 직속 소비자보호 전담조직 운영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산하 소비자보호 정책·내부통제 실행 총괄 위한 '소비자보호팀'과 대내외 고객민원 신속응대 위한 '소비자지원팀'을 편재...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교보생명, 기능별 역할분담으로 업무 공백 최소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교보생명의 소비자보호 조직은 CCO(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를 포함해 총 90여명 규모로 구성되며, 기능별로 명확하게 분화됐다.조직은 ▲민원 처리와 VOC 이슈 발굴·개선 담당 파트 ▲내부통제 관리 및 마케팅·서비...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메트라이프생명, ‘고객 협의체ʼ로 소비자 중심 문화 정착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메트라이프생명은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조직은 이사회, 대표이사,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위원회,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 금융소비자보호 총괄기관(소비자기획팀, 소비자지원팀)으로 구성됐다. 불완전...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동양생명, 대표 직할 체제 구축…현장 통제력 강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동양생명은 대표이사 직할로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를 선임하고, 전담 조직인 소비자보호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업무와 고객 민원 대응을 담당하며 소비자 중심 ...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KB라이프생명, 완전판매·AI 민원관리 ‘투트랙 전략’ 병행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KB라이프생명은 이사회 산하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설치해 소비자보호 관련 주요 정책을 심의 및 의결하고 있다.실무 조직으로는 소비자보호파트를 중심으로 소비자보호 정책을 수립하고, 민원 관리 및 대응, 소비자...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농협생명, 전담조직 고도화…데이터·AI 기반 관리 체계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농협생명은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직속의 전담 조직을 운영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소비자보호팀과 민원관리팀, 그리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갖춘 현장점검...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한화생명 ‘소비자보호실’ 격상…플랫폼 기반 체계 마련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한화생명은 대표이사 직할 조직으로 '소비자보호실'을 운영하며, 올해 3월 기존 팀 단위에서 실 단위로 격상해 소비자보호 기능을 강화했다. 이는 고객신뢰 제고와 소비자 권익 보호를 중심으로 사전 예방적 내부통제...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삼성생명 ‘AI·내부통제ʼ 결합해 소비자보호 고도화 [소비자 신뢰를 지키는 생명보험사]
삼성생명은 대표이사 직속 소비자보호실을 구성하고,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임명해 소비자보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와 내부통제임원실무위원회도 운영해 소비자보호 관련 내...
2026-03-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건강보험·시니어사업 정조준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3-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주총 끝낸 얼라인파트너스 다음 타깃 에이플러스에셋…31일 곽근호 회장과 표대결 [주간 금융 이슈 Pick]
한국금융신문은 주간에 있었던 '주간 금융 이슈Pick'를 통해 매주 일요일 금융 이슈 중 하나를 Pick해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편집자주>얼라인파트너스가 DB손해보험 주주총회에서 민수아 후보 DB손해보험 이...
2026-03-2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B손보 얼라인파트너스 표대결…주주제안 사외이사 안건 방어 [2026 금융사 주총]
주주총회에서 얼라인파트너스가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한 최흥범 후보 안건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DB손보가 얼라인파트너스 제안 사외이사 2명 이사회 입성을 방어했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오늘(20일) 서울시 강...
2026-03-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AI 확산 등으로 사이버 리스크 확대…"보험·정책 협력 해법 필요"
사이버 공격이 조직화·산업화되며 기업 경영 전반의 핵심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지만, 국내 사이버보험 시장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수요·공급 구조 ...
2026-03-19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캐롯손보로 60만 고객 확보…올해 고가치 상품 중심 매출 확대" [2026 금융사 주총]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가 작년 캐롯손보로 60만 고객을 확보했다며, 2026년에는 고가치 상품 중심으로 매출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나채범 한화손보 대표는 18일 오전9시 한화손해보험 서소문사옥 12층에서 열...
2026-03-1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