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자연재해 직격타 수익성 둔화…CSM은 성장 [금융사 2025 실적]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가 작년 폭설, 가뭄 ,홍수 등 자연재해로 실적 감소를 직격타로 맞았지만 장기보험 확대와 CSM 성장 등 외형 부문에서는 성과를 냈다. 외형 성장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수익성 둔화가 나타난 ...
2026-02-12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수익성 중심 전략 신계약 CSM 15% 성장 [금융사 2025 실적]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수익성 중심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전년대비 신계약 CSM 증가율 15%를 기록하며 이익 체력을 입증했다. 보험손익 둔화와 손해율 상승이라는 업황 부담 속에서도 가치 중심 언더라이팅 전략...
2026-02-1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메타리치, 보험영업 넘어 '종합 자산관리' 플랫폼으로 도약
전국 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가 기존의 보험 판매 중심 영업 방식에서 탈피해, 고객의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플랫폼'으로의 전면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한다.최근 ...
2026-02-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7대 보험연구원장에 김헌수 전 순천향대 교수…이재명 정부 정책 싱크탱크 경력 [보험연구원 차기 리더는]
보험연구원은 본래 보험개발원 내 작은 연구소로 시작, 2008년 보험개발원에서 본격적으로 독립했다. 개발원 내 산하 보험연구소 설립인 1995년부터 지금까지 약 31년을 보험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
2026-02-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학계 출신 우세 속 최초 내부 연구원장 연임까지…정치권 입김·관치 논란도 [보험연구원 차기 리더는]
보험연구원은 본래 보험개발원 내 작은 연구소로 시작, 2008년 보험개발원에서 본격적으로 독립했다. 개발원 내 산하 보험연구소 설립인 1995년부터 지금까지 약 31년을 보험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
2026-02-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개발원 산하 연구소서 독립 16년…명실상부 보험 씽크탱크 역할 [보험연구원 차기 리더는]
보험연구원은 본래 보험개발원 내 작은 연구소로 시작, 2008년 보험개발원에서 본격적으로 독립했다. 개발원 내 산하 보험연구소 설립인 1995년부터 지금까지 약 31년을 보험업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
2026-02-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5일 설날 황금 연휴 귀성 차량 증가에…삼성화재·DB손보, 차량 점검 서비스 제공 [보험사 돋보기]
설 연휴 귀성길을 앞두고 자동차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사전 점검과 보장 안내를 강화하며 안전 운행 지원에 나서고 있다. 최근 통계에서 연휴 전날 대인사고와 인적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나...
2026-02-10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박경원 iM라이프 대표, 신계약 가치 중심 전략 CSM 8000억원 가시화…올해 기본자본킥스비율 강화 [금융사 2025 실적]
박경원 iM라이프 대표가 신계약 가치 중심 전략으로 8000억원 앞까지 CSM을 끌어올렸다. 물량 확대보다 신계약 가치 중심으로 영업 패러다임을 전환한 점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올해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에 대비...
2026-02-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전속채널 강화·손해율 관리 체계화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2-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법인세·손해율 영향에 신한라이프·KB손보·KB라이프 순익 주춤…투자손익으로 방어 外
금융지주 실적 발표로 금융지주계 생명보험사인 신한라이프, KB라이프, 하나생명, KB손해보험 등이 2025년 실적이 나온 가운데, 법인세율 인상과 손해율 영향으로 2025년 순익이 다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8일 보...
2026-02-0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건강보험 강화로 CSM 3조2000억원 달성 [금융사 2025 실적]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건강보험 강화로 CSM 3조2000억원을 달성했다. 작년 첫 통합건강보험 출시 이후 라인업을 지속적을 확대하며 시장에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라이프 2025년 말 CSM...
2026-02-06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건전성 최우선 전략 킥스비율 회복세…순익은 주춤 [금융사 2025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우리금융그룹 편입 이후 건전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자본 확충과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며 재무 체력 안정화를 이끌었다. 건전성을 최우선 전략으로 한 만큼, 수익성은 전년대비 하락했다.6...
2026-02-06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손해율 상승·법인세 직격타…투자손익으로 방어 [금융사 2025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손해율 상승과 IBNR 기저효과 등으로 보험손익 감소에 법인세율 증가로 수익 감소 직격타를 맞았으나 투자손익 확대를 통해 순익 하락 폭을 방어했다. 전 보험 부문에서 손해 부담이 커졌지...
2026-02-0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신한라이프 '톤틴연금보험'·한화손보 '여성 건강보험 4.0', 1년 배타적사용권 획득 [보험사 돋보기]
보험사들이 유사 상품의 확산 속에서 상품 차별화와 시장 선점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배타적사용권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연금과 여성보험 분야에서 12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
2026-02-04 수요일 | 강은영 기자
곽희필 ABL생명 대표, 전속설계사 확대 페달…‘TOP 4ʼ 도약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2-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장기보험 확대로 CSM 3000억원 육박…적자 폭 감소 지속 [금융사 2025 실적]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장기보험 매출 확대로 CSM을 3000억원에 가까운 2000억원 후밴까지 제고했다. 수익성에서도 적자 폭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해보험 2025년 CSM은 2802억원...
2026-02-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예별손보 예비입찰자 한투·하나금융·JC플라워…완주 가능성은 外
구 MG손해보험인 예별손해보험 예비 입찰자에 한국투자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JC플라워가 모두 선정됐다. 본입찰자 선정 절차가 남아있지만 이미 수차례 본입찰자들이 매각을 포기한 만큼, 완주 가능성에 관심이 쏠...
2026-02-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메타리치 MZ 설계사 직영조직 실험…MAP그룹 압도본부 [게임체인저 GA]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메타리치 MAP그룹(Metarich Ai Path Group) 압도본부는 입구부터 여느 보험대리점이나 지점과는 상이하다. MAP그룹 로고가 박힌 실내간판이 보이는 화이트 계열 문으로 들어가면, 디퓨저와 미...
2026-02-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영업채널 강화·건강보험 매출 증대…CSM 1조원 눈 앞 [금융사 2025 실적]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가 영업채널 강화, 건강보험 매출 증대로 보험손익 제고에 성공했다. 고수익 건강보험 등 보장성 상품 매출 증가로 CSM도 지속적인 성장세호 90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된 만큼, 2026년에는 C...
2026-01-3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유배당 보험계약 부채 0원 두고 설왕설래…2025년 공시 촉각 [삼성생명 일탈회계 원복]
삼성생명이 일탈 회계로 처리하던 유배당 보험 계약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삼성생명이 이를 모두 자본으로 분류하고 보험 부채는 0원으로 공시하는건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를 두고 정확한 정보 전달...
2026-01-3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대형 GA메타리치, 보험영업 인재양성 중심 교육 강화
전국영업망을 운영중인 대형 보험대리점(GA) 메타리치가 미래 금융, 보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메타리치 서울 문래교육장’에서 진행하고있다.메타리치는 2026년 1월 26일부...
2026-01-2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GA가 보험금 지급까지 관리…72개 대형GA CEO ‘금융소비자보호’ 7대 실천 결의
금융소비자보호 중심으로 재편되는 보험산업 정책 기조에 맞춰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72개사 CEO들이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공동 실천에 나섰다. 금융당국이 GA업권의 책임 강화를 주문하는 가운데, 업계는 선...
2026-01-29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농협손보 해피콜 음성봇·ABL생명 성능관리 시스템 구축…중소형사도 보험 프로세스 AI 속도[보험사 돋보기]
보험업계 전반에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농협손해보험, ABL생명 등 중소형사도 고객 상담과 완전판매 모니터링, 보험사기 예측 등 현업에 AI를 접목하고 있다.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보...
2026-01-28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하나금융·한국투자, 예별손보 인수전 참전 속내는 예보 지원…완주 여부는 물음표 [보험사 M&A 지형도]
예금보험공사가 추진 중인 예별손해보험(전 MG손해보험) 공개 매각 예비입찰에 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참전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실기관이지만 예보 지원금액이 참전에 영향을 미쳤다는 번...
2026-01-28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 해외수재 확대 ‘승부수’… 글로벌 재보험 체질 전환 [2026 보험사 리부트]
원종규 코리안리 대표가 해외수재 비중 확대를 축으로 한 글로벌 재보험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손해보험의 안정적인 손해율과 지역·종목별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수익 구조를 재편하는 동시에, 인...
2026-01-26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GA채널 강화·AI전환 가속 [2026 보험사 경영전략]
2026년은 기본자본킥스비율 도입, 손해율 가정 변경, 건강보험 경쟁 심화 등으로 올해 보험업계 성장이 어려운 한해로 평가받고 있다. 각 사들은 2026년에도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차별화된 ...
2026-01-2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