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후보자, 지주 재무 담당해온 '재무통'…내실다지기 적임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5 16:08

지주 이동 후 재무부문 담당…CFO 역할
신한라이프·EZ손보 기타비상무이사 경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후보자./사진=신한금융지주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후보자./사진=신한금융지주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후보자는 지주 CFO를 맡으며 신한금융그룹 재무 전반을 총괄해온 재무통이다. 내실다지기가 필요한 신한라이프에 적임자로 평가된다.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후보자는 1969년생으로 1994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입행 이후, 신한은행 강남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한은행 대림중앙지점장을 지낸 후 신한 계열사인 신한카드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 이동해 신한카드 글로벌 사업을 이끌었다.

천상영 후보자가 신한카드 글로벌사업본부장을 맡은 2017년에는 신한카드 내 글로벌사업그룹을 신설하는 등 글롭러 사업을 강화했다. 그룹 산하에는 인도네시아 등 해외법인 지원을 전담하는 글로벌영업추진팀을 신설하는 등 글로벌 사업 조직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2017년 당시 신한금융그룹에서 신한은행, 신한카드, 신한금융투자(현 신한투자증권), 신한생명(현 신한라이프) 간 글로벌 사업 시너지를 내기 위해 전략적으로 이동한 인사로, 전략적인 이동 이사로 풀이된다.

2020년에는 신한금융지주로 이동해 원신한전략팀 팀장으로 계열사 간 시너지를, 2021년에는 경영관리2팀 팀장을 맡아 경영관리를 담당해왔다. 경영관리부문은 2021년 신한금융지주 내 재무와 전략 등 경영관리 기능을 통합해 만들어진 부서다. 2022년 본부장 승진 후에도 경영관리팀, 원신한지원팀으로 신한금융 계열사 관리와 시너지를 추진하는 중추 역할을 했다.

2023년 신한금융지주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 지주 수익성, CET1 비율 등 밸류업을 주도했다.

신한라이프, 신한EZ손해보험 기타비상무이사 경력을 보유한 만큼, 보험 이해도도 높다.

다음은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후보자 프로필

◇ 출생
▲1969년

◇ 학력
▲안동 경일고등학교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 경력
▲1994. 2. 신한은행 입행
▲2015. 7. 신한은행 강남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2017. 1. 신한은행 대림중앙지점장
▲2017. 7. 신한카드 글로벌사업본부장
▲2020. 7. 신한금융지주회사 원신한전략팀 팀장
▲2021. 1. 신한금융지주회사 경영관리2팀 팀장
▲2022. 1. 신한금융지주회사 본부장
* 2022 : 경영관리팀
* 2023 : 원신한지원팀
▲2024. 1. 현 신한금융지주회사 부사장(그룹 재무부문)

전하경 한국금융신문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명절 때 뵐 때마다 부모님 점점 연로하시는데…집부터 요양시설까지 보장하는 간병보험 알아볼까 [2026 추석 금융상품] # 40대 중반에 들어선 직장인 A씨는 추석 때 고향에 방문할 때마다 걱정이 늘어난다. 부모님이 해가 지날수록 나날이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 모습을 보니, 돌봄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다. 친구 부모님이 거동이 불편해 걷지를 못하셔서 간병인을 쓴다고 해 미리 알아보니 간병인 사용 일당이 만만치 않다. 게다가 갑자기 쓰러지셔서 어머님이 장기 입원 한 친구도 있어 병원비와 간병비 걱정이 커졌다.명절은 그동안 바빠서 보기 어려웠던 일가 친척들을 보는 자리지만, 날이 갈 수록 연로해지는 병원에 가실 일이 많아지시면서 걱정이 많아지기도 한다. 국회입법조사처가 2024년 2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간병비 지출 규모는 2008 2 삼성화재·카카오페이손보, 여행자보험 '항공 지연보장' 귀국편까지 확대 [한가위 금융가이드]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해외여행 수요가 몰리고 있다. 삼성화재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국내 출국편에 적용하던 지수형 항공기 지연 보장을 귀국길까지 넓혔다.25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기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출발하는 패키지여행 예약 가운데 중국·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의 비중은 약 88%로 집계됐다. 출발일별로는 연휴 첫날인 24일과 전날인 23일 예약이 전체의 66%를 차지했다.짧은 연휴에 떠나는 근거리 여행은 항공편이 몇 시간만 늦어져도 예정된 관광이나 숙박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보험사들은 공항 운항정보를 이용해 지연 여부를 확인하고 약정한 보험금 3 신상호 토스인슈 본부장·노현태 팀장 “설계사서 관리자로…지역조직 키운다” “지금 팀장이라면 최소한 지점장까지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신상호 토스인슈어런스 본부장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 본사에서 진행한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상호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조직으로 전환한 이후 설계사로 영입돼 본부장까지 승진,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한 개국 공신이다. 토스인슈어런스가 대면영업 전환 이후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는 과정에서 신 본부장이 구축한 교육·육성 방식이 현장 조직의 확장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토스인슈어런스에 따르면, 신 본부장이 맡아온 조직의 인원과 매출은 연평균 100% 성장했다.신 본부장은 토스인슈어런스 성장에 기여할 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