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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금리 속락 추세, 국고채 5%대 무너저
정부의 콜금리 인하 조치에 따라 시중 부동자금이 채권시장으로 몰려들면서 채권 수익률이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이날 오전 5.00%를 하향 돌파하며 지난 2월12일 기록한 사상 최저치 5.00%를 갱신했으며 갈수록 낙폭이 확대돼 4.94%를 기록하고 있다.이처럼 금리가 급락하고 있는 것은 올...
2001-08-10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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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속속 금리 인하 -외환.국민.주택.서울銀 MMDA금리 내려
한국은행의 콜금리 인하 여파로 은행권의 여수신금리 인하가 잇따르고 있다. 10일 금융계에 따르면 외환은행은 이날부터 수시입출금식으로 1주일을 경과해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인 MMDA금리를 금액별로 0.2%포인트 인하 적용한다.이에따라 금액별로 최고 4.5%에 이르는 MMDA금리는 4.3%로 하향조정된다.국민, 주택은행은...
2001-08-10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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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줄인다” 예보 “2002년까지 못 줄인다”
공적자금 투입 금융기관 정부지분금융기관에 투입된 공적자금관리에 대해 정책의 일관성이 결여됐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정책의 일관성 부족은 공적자금 투입 금융기관이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기는데 있어서 혼선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금융기관에 대한 지분을 낮추고 민영화를 앞당...
2001-08-08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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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이 아니라 지역은행입니다”
평등한 개념인 지역銀 語感 좋아현행법상 ‘지방은행’으로 규정된 대구 부산 전북 등의 은행들이 차라리 ‘지역은행’으로 불러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져 관심을 끌고 있다. IMF 위기 이후 살아남은 6개 지방은행중 광주 제주 경남 등 3개 은행이 결국 지난해 말 공적자금 투입과 함께 우리금융지주회사나 시중은행 지주회사...
2001-08-08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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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銀 여성직원 ‘바늘구멍 승진’
은행들의 인력운용에 있어서 남녀 성차별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부급으로 이동할수록 여성이 발탁되는 경우는 소수에 불과하고 승진 근무연수도 여성이 남성보다 평균 3년이상 길다. 또한 출산 및 육아에 따른 휴직 등이 인사고과에서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금융계에 따르면 올해들어도...
2001-08-08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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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 한빛 외환銀 명퇴설 ‘술렁’
외환銀 ‘役’ 발령 계기로 확산돼조흥은행과 한빛은행이 MOU상의 인원감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반기중 명예퇴직을 실시한다. 하지만 지난해와 올해초에 걸쳐 많은 인력을 정리해 하반기중 실시될 명예퇴직의 규모는 크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외환은행은 지난달 인사이동 이후 명퇴설이 확산되고 있다. 외한은행은 다른...
2001-08-08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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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기금 대출금리 더 높다
최근 은행들이 수신 금리와 함께 여신 금리를 대폭 인하함에 따라 정부가 지원하는 근로자 주택자금 대출금리가 상대적으로 더욱 높아지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9일 금융계에 따르면 건교부가 주관하고 있는 국민주택기금의 경우, 주택은행과 평화은행을 통해 근로자들에게 연 7%대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나 은행들이 ...
2001-08-08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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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인터넷 서비스’ 만능시대
은행의 인터넷 관련 서비스가 다양해지고 있다. 단순한 대출 서비스에서 벗어나 재무와 경영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이용에 따라 금리혜택을 받고 현금 경품도 제공되고 있어 고객들의 인터넷 뱅킹 이용이 급증할 전망이다. 한빛은행은 해외바이어 유치를 희망하는...
2001-08-08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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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 주택 기업 서울 등 4개은행-삼성카드 현금서비스 중단
하나은행의 가상계좌를 통한 은행공동망 사용을 놓고 마찰을 빚던 삼성카드와 은행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8일 금융계에 따르면 조흥 주택 기업 서울은행 등 4개은행은 가상계좌를 통해 삼성카드에 현금서비스를 제공하던 하나은행과의 타행환 거래를 7일 오후부터 중단시켰다. 조흥은행 관계자는 "7일 밤부터 하나은행과...
2001-08-08 수요일 | 이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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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새 신용한도제 시행
기업은행은 기업의 미래 현금흐름 창출능력을 근거로 신용한도를 산출하는 새로운『신용한도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 시스템에 의해 산출된 신용한도는 신용대출이 원칙이며 운전, 시설자금 및 외환거래 등 자금종류의 구분없이 포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는 점에서 기존제도와 차이가 있다. `신용한도관리시스템`...
2001-08-07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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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지주회사 사령탑 라응찬씨 내정
신한금융지주회사의 최고경영자(CEO)에 라응찬 신한은행 부회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신한은행은 오는 9일 주주총회를 열어 다음달에 출범하는 신한금융지주회사 사령탑에 라응찬 부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CEO선임외에도 지주회사와 자회사간 주식이전 등이 안건으로 상정된다.신한금융지주회사는...
2001-08-07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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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기조 확산, 가계대출금리 속락, 첫 6%대 진입
저금리 기조가 수신금리에 이어 대출 금리에 까지 확산되고 있다. 전반적인 금리 인하 추세에 따라 은행권의 가계대출 금리가 처음으로 6%대에 진입했다. 평화은행 관계자는 7일 양도성예금증서(CD)에 연동한 주택담보대출금리를 이날부터 연 6.9%로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전반적인 금리하락 추세를 반영해 ...
2001-08-07 화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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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인사 명단(부서장급)
(인사) 기업은행 ◇ 지역본부장 ▲북부지역본부 鞠台模 ▲동부지역본부 全在淳 ▲경수지역본부 李敬俊 ▲경인지역본부 金振熙 ▲충청지역본부 李相煥 ▲대구경북본부 崔基昌 ▲호남지역본부 金基文 ◇ 금융지원센터 ▲반월.시화공단지구 금융지원센터장 韓聖哲 ◇ 본부부실장 ▲기업고객1부 玄丙宅 ▲벤처...
2001-08-06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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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세대 교체 인사단행
기업은행이 6일 사업본부제 도입에 따른 대폭적인 부점장급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기업은행의 부서장급이 큰폭으로 세대교체되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본부 부서장급 41명 가운데 20명을 교체했으며 기존 1급 중심에서 2∼3급 위주로 재편한데다 연령 또한 5년이상 젊어져 영업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
2001-08-06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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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경영정상화목표 재조정 목소리 높다
분기별 점검 불필요…BIS, ROA, NPL로 충분공적자금 투입조건으로 예보와 해당 금융기관이 체결한 MOU와 경영정상화목표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경영정상화목표가 본래의 취지를 잃고 감독당국이 금융기관을 감독하기 위한 구실로 전락, 경영정상화를 추진하는데는 실익이 없다는 지적이다. 6일 금...
2001-08-05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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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은행 경영전략 마련에 부심
업무 특화전략에 성과 보상은 감초우리금융지주회사 출범, 신한은행의 금융지주회사가 설립 가속화, 국민 주택통합은행장의 선임 등 금융계가 지각변동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은행들의 하반기 경영전략 수립과 비전 선포가 잇따르고 있다. 은행들은 한결같이 새로운 수익원 창출과 영업이익의 극대화를 주장하며 인센티브 제...
2001-08-05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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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銀 주가 차별화 시작됐다
그동안 액면가를 훨씬 밑돌며 도토리 키재기 양상을 보였던 지방은행들의 주가가 차별화되기 시작했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최근 은행주등 금융주 강세장세에 힘입어 지방은행들의 주가도 탄력을 받은 가운데 부산은행이 일찌감치 독주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은행 주가는 지난 3일 2130원에 마감, 4분기 3000원대를 넘...
2001-08-05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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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인사 시스템 개편
제일은행은 이달부터 인사시스템을 개편, 직원들의 직위 호칭을 한 단계씩 올리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이에따라 직위 호칭체계에서 계장은 대리로, 대리는 과장으로, 과장은 차장으로, 본부 차장은 부부장, 지점 차장은 부지점장으로 각각 바꿔 부르기로 하고 `계장`이라는 호칭은 폐지했다. 그러나 현재의 직무나 급여...
2001-08-02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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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노조 쟁의 결의
국민은행 노조는 2일 경기도 일산 연수원에서 대의원 45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대의원대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쟁의행위를 결의했다.이날 노조는 집행부가 파업을 포함한 투쟁 수위를 결정하고 조합원의 찬반투표를 거쳐 합병 반대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을 세웠다.노조 관계자는 `쟁의행위에 대한 결의는 마쳤으나 현 노조...
2001-08-02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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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은행 CEO 선임 뒷 이야기
“입장 바꾼 적 없다”…김위원장 중립 일관6명 함구각서 작성, 선임과정 역사속으로지난 26일 오전 주택은행 김정태행장이 통합은행 CEO 후보로 공식 선임된 데는 최범수 위원의 캐스팅보트가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62 대 38의 합병비율을 들어 사실상 ‘흡수합병’이라는 국민은행측의 주장에도 불구, 선정위...
2001-07-29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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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銀 연내 부실채권 정리 ‘무난’
해외기관, CRV 통한 매각 순조하반기 은행들의 부실채권 정리가 순조롭게 진행될 전망이다. 상반기중 많은 물량을 처리, 연말까지 처리해야 할 부실채권의 절대량이 줄었고 자산관리공사의 부실채권 매입여력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올해들어 해외부실채권 정리회사와 은행이 직접 나서서 매각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2001-07-29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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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례적 선임불구 시장분위기 ‘반색’
최 위원은 “지난 10년간 KDI, 금감위등에서 자본시장 개방에 관한 연구, 금융구조조정 등에 관해 일하면서 많은 외국인 투자자를 만날 수 있었다”며 “합병 은행장 선임을 앞두고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많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의중을 확인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며 김정태행장에 대한 지지는 이같은 주주들의 뜻이였다...
2001-07-29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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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살깎아먹기 환전경쟁 어디까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고객이 급증하면서 은행의 환전고객 잡기 경쟁이 극에 달하고 있다.은행에 따라 환전 수수료를 최고 70%까지 할인해 주고 고가의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환전영업은 역마진이 발생하는 영업이라는 것이 외환담당자들의 지적이다. 은행은 환전고객을 대상으로 다른 금융상품...
2001-07-29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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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기업은행 초우량 은행으로 발돋움
‘공격마케팅’으로 시장주도 발판 마련 사업부제 도입으로 개인시장 확대 도모 - 1961년 8월1일 자본금 2억, 31개 점포, 935명의 임직원으로 출발- 1984년 신용카드업무 개시- 1987년 현 본점건물 신축 이전- 1994년 코스닥 등록 및 자본금 증자- 1997년 정부투자기관에서 출자기관 전환- 1999년 최대 순이익 1,883억원의...
2001-07-29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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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고객, 카드사업 본격 나설 것”
기업부터 개인까지…토탈 금융서비스 목표▶기업은행은 올해로 창립40주년을 맞았다. 간략한 소감을.-기업은행은 그동안 수많은 중소기업을 중견기업 또는 대기업으로 육성했고 특히 IMF 때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으로 경제회생에 기여했다고 자부한다. 앞으로는 공공의 역할을 다하면서도 안전성과 수익성, 자산건전성 갖...
2001-07-29 일요일 | 구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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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합병은행 CEO후보 프로필
김정태 합병은행 CEO후보는 47년 전남 광산출생으로 광주일고와 서울대 상대를 나왔다. 당초 은행에서 출발했지만 80년이후 증권가에서 진출, 98년 동원증권 사장에서 은행장으로 변신했다. ▲47년 전남 광산 출생 ▲65년 광주일고, 70년 서울대 상과대 졸 ▲74년 서울대 경영대학원 국제경영학 석사 학위 ▲69년 조흥은행 ...
2001-07-26 목요일 | 송훈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