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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당기순익 414% 증가한 5천200억
조흥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도의 1천11억원보다 무려 414.3% 증가한 5천2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이와함께 총자산은 56조3천287억원에서 62조5천600억원으로 증가했고 BIS비율도 10.2%에서 3.1%로 개선됐다.고정이하여신비율도 10.2%에서 3.1%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조흥은행 관계자는 `이같은 경영실적은...
2002-01-08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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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銀, 작년 당기순익 2천억 추정
한미은행은 지난해 2천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면서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8일 밝혔다.한미은행 관계자는 `지난 2000년 대우관련 대손충당금을 많이 적립하느라 3천96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작년에는 2천억원의 흑자로 전환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지난해 카드사업과 소매금융, 기업금...
2002-01-08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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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대출금리 하락, 예금금리는 상승세
은행 예금금리가 상승하는 가운데 대출금리는 소폭 떨어져 은행간 경쟁이 과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금융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은행의 대출 평균 금리는 전달(6.92%)보다 소폭 떨어져 약 6.7%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대출금리는 작년 11월에도 전달(7.07%)에 비해 0.15%포인트 하락, 처음으로 6%대로 떨어졌다....
2002-01-08 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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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금리 당분간 현수준 유지키로`- 국민은행장
김정태 국민은행장은 7일 `일부 은행이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으나 국민은행은 당분간 수신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할 것`이라며 `우리 경제를 위해 현재의 금리수준을 끌고가는 것이 바림직하다`고 말했다.김 행장은 이날 오후 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는 통합에 주력한 뒤 통합이 완료되는 내년에는 추가 합...
2002-01-07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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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5년만에 흑자 전환, 당기순익 2천억
외환은행이 5년만에 흑자로 돌아섰다.외환은행은 7일 `지난 2000년에는 현대건설과 하이닉스 문제로 부실채권을 상각하고 충당금을 쌓느라 4천3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해에는 2천억원의 흑자를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외환은행은 지난 96년 1천41억원의 흑자를 냈으나 97년 684억의 당기순손실을 내면...
2002-01-07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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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株 랠리 ‘이제 시작’
외환 부산銀 ‘초읽기’…대구 전북도 기세국민 신한등 우량은행을 제외한 나머지 은행들의 주가가 2년 남짓 액면가를 밑돌다가 조흥은행을 선두로 액면가 돌파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7일 금융계에 따르면 조흥은행 주가가 지난 4일 5000원을 돌파한데 이어 최근 은행주 급등 장세에 따라 외환 부산 대구은행등도 액면가...
2002-01-06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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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수출입은행 올해 27조5000억 공급
경기회복·기업수출 지원에 중책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올해 총 27조5000억원의 기업자금을 지원한다. 산업은행이 13조5000억원, 수출입은행이 14조원의 공급계획을 각각 수립, 기업의 설비투자 및 수출지원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산업은행은 올해 총 13조5000억원의 자금을 공급한다. 시설자금이 5조5000억원, 운영자금...
2002-01-06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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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밝을수록 짙어지는 그림자를 보자
지난 한해를 사회전반적으로 꽤나 우울하게 보냈던 탓인지 새해를 맞으면서 우리 사회에는 희망을 회복하고자 하는 대중적 바램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경기에 대한 기대심리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증권시장이 2002년 첫날 개장초부터 폭등세로 출발해 이런 사회분위기를 잘 반영해 주고 있다. 올해의 성장 전망...
2002-01-0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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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노조 올해 활동 전망 ‘암울’
위원장 불신임…출신성분 편가르기노동조합의 경영참여는 타당한가. 그리고 그것이 경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 참여의 수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노조의 경영참여와 관련된 문제는 다양한 시각에서 사회전반에 걸쳐 논의되고 있는 문제다.하지만 아쉽게도 국내 은행 노조는 이러한 논란 자체가 무의미한, 노조 생...
2002-01-06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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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김행장 다산금융상 수상
기업은행의 김종창 행장이 11회 다산금융상 시장식에서 은행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김행장은 기업은행이 중소기업금융지원 전문은행으로서 선도은행의 지위를 견고히 하고 변화와 개혁을 통한 내실 있는 경영혁신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그리고 조직문화 재정립, 생산성을 높이는 체질개선을 통해 영업 경쟁력을 강...
2002-01-06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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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中企 경영難, 지방銀 위협
“정부 차원 고강도 정책지원 절실”지방 중소기업의 경영난이 자칫 지방은행의 영업기반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지방은행의 경우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에 대한 영업이 경영의 핵심 기반인데 이들 기업이 부도와 도산 등의 어려움에 처한다면 지방은행의 존립이 위협당할 수 있다는 우려다. 올해 지...
2002-01-06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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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銀 예금금리 줄줄이 인상
증시로의 자금 이탈 방지 목적도은행들이 예금금리를 잇달아 인상하고 있다. 시장금리가 지난해 9월말을 기점으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시장금리에 연동하는 은행의 예금상품 금리도 아울러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금융계는 시장금리의 상승세는 당분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으로 이에 따라 예금금리의 추가 인상도 배제할...
2002-01-06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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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사외이사에 유재환씨
기업은행은 6일 김준우 사외이사 후임에 유재환 쎄 라텍 상임감사(52)를 선임했다고 밝혔다.김준우 이사는 미국 워싱턴DC의 국제통화기금(IMF) 근무를 위해 사퇴했다.서울대 무역학과 졸업과 동 대학원(경영학과)를 졸업한 유재환 신임 사외이사는 한미은행에서 종합기획팀장 및 부행장을 지난바 있다. 유이사 의 임기는 오...
2002-01-0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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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 김영대 상무, 벽산건설로
김영대 전 한빛은행 상무가 벽산건설 전무로 자리를 옮겼다.김 전무는 47년 충남 논산 출신으로 대전고등학교와 경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69년 한빛은행(옛 상업은행)에 입행, 태평로지점장과 업무지원본부장, 상무 등을 역임했다.
2002-01-0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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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추가상승 요인 없어`- 금정협
김진표 재정경제부 차관은 4일 `지난해 4.4분기이후 이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충분히 반영돼 금리가 한단계 상승했다`며 `금리의 추가상승 요인이 없어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차관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이같이 밝히고 `올해는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안정세를 보...
2002-01-05 토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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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 올해 1조1천억원 순이익 목표
한빛은행은 4일 창립 3주년을 맞아 올해 3조1천억원의 영업이익과 1조1천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각각 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또 총자산이익률(ROA) 1.2%,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을 11% 이상으로 각각 높이는 한편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 순고정이하여신비율은 0.7%로 각각 낮추기로 했다.특히 중소기업시장을...
2002-01-04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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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 조직개편 단행,10일께 후속인사
한빛은행은 4일 현행 본부체제에 지원단 4개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신설조직은 영업지원단을 비롯해 종합금융단, 기업금융단, 전략기획단 등이다.또 기존 기업경영지원본부는 폐지하고 평화은행 조직을 이어받아 관리하는 근로자금융사업본부와 신용관리본부내 신용정보팀을 각각 신설...
2002-01-04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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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銀, 정기예금 금리인상 이어저
시중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 인상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시장금리 상승속에서 예금 유치를 위한 고육책이라는 분석과 함께 합병 등을 대비한 자산 불리기라는 시각도 나오고 있다.4일 은행권에 따르면 한미.하나.외환은행이 지난해 11월부터 정기예금에 대한 영업점장 전결권 확대와 특판행사 등으로 기존 금리보다 기간...
2002-01-04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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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당기순익 1천461% 증가 추정
하나은행은 지난해 추정 당기순이익이 3천200억원으로 전년도의 205억원보다 무려 1천46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4일 밝혔다.하나은행 관계자는 `작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된 것은 지난 2000년 수익의 상당부분을 대손충당금으로 쌓으면서 상대적으로 순익규모가 작아졌던 데 주로 기인한다`면서 `그러나 안정적인...
2002-01-04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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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銀, `대덕밸리지점` 10월 개점
기업은행은 대덕밸리 벤처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대덕밸리지점`을 개점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최근 서구 만년동 KBS 대전방송총국 주변을 대덕밸리지점 신축 터로 확정하고 조만간 본격적인 건물 신축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대덕밸리지점이 문을 열면 대덕밸리 벤처...
2002-01-04 금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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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올 보증규모 24조원 목표
신용보증기금은 올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 목표를 지난해(24조5천600억원) 수준인 24조원가량으로 책정했다고 3일 밝혔다.신보는 수출중소기업 무역금융(1조7천억원), 시설자금(1조2천억원), 지식기반사업 영위기업(3조2천억원), 기업구매자금(3조7천억원) 등 4대 분야를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신보는 이와 함께 보증제도 운...
2002-01-03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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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銀, 올해 `외형성장` 에 치중,순이익 목표치 상향
시중은행들은 올해 `외형성장`을 주요 경영목표로 잡고 있다고 3일 밝혔다.이에 따라 순이익 목표치를 대폭 상향했으며 총자산수익률(ROA)이나 자기자본수익률(ROE) 등 경영지표도 한단계 높여 설정했다.국민은행은 뉴욕증권거래소 규정상 올해 목표를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지만 금융권에서는 당기 순이익 2조원 달성은 ...
2002-01-03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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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은행과 합병의향 타진`- 신한은행장
이인호 신한은행장은 3일 `합병과 관련, 1-2곳 은행과 의향을 타진했다`면서 `인수 조건 등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지는 단계는 아직 아니다`고 밝혔다.이 행장은 서울은행 등 공적자금이 투입된 은행과의 합병에 대해서는 `합병에서 원칙은 통합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여부이며 공적자금 투입은 중요한게 아니다`고 말했다....
2002-01-03 목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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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신년사로 본 주요銀 2002 경영 청사진
조흥-지주회사 반드시 설립우리금융-비은행영역 진출산업-기업 CFO 역할 수행외환-당기익 5000억 목표신한-우량고객 마케팅 강화올해 은행들은 수익경영, 조직 선진화등을 핵심 경영전략으로 채택했다. 3일 금융계에 따르면 대부분의 은행장들은 2002년 신년사에서 “지난해 이룬 성과를 토대로 올해 내실경영과 영업성장 전...
2002-01-02 수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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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謹賀新年)- 무리 짓지 맙시다
임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무리들이여 안녕”하고 인사해봅니다. 새해 벽두부터 웬 자동차 회사 광고냐고 핀잔을 주시겠지만 올 한해만큼 이 말이 절실한 때도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무리 짓기를 참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오죽하면 동창회 사이트가 가장 성장이 빠른 유망...
2002-01-0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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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도 ‘이제는 IR 시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은행들은 국내외에서 크고 작은 IR을 개최할 예정이다. 적극적인 IR 실시로 투자가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고객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성공적인 IR을 위해서는 CEO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상식이지만 실제로 은행장이 IR을 주도한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IR이 ...
2002-01-02 수요일 | 박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