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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당기순익 414% 증가한 5천200억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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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2-01-0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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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도의 1천11억원보다 무려 414.3% 증가한 5천20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와함께 총자산은 56조3천287억원에서 62조5천600억원으로 증가했고 BIS비율도 10.2%에서 3.1%로 개선됐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10.2%에서 3.1%로 큰 폭으로 떨어졌다.

조흥은행 관계자는 `이같은 경영실적은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하면서 경영효율성을 높인데다 소매금융과 중소기업금융 분야를 강화시켜 안정적인 수익구조로 개편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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