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중銀, 올해 `외형성장` 에 치중,순이익 목표치 상향

송훈정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2-01-03 15:16

시중은행들은 올해 `외형성장`을 주요 경영목표로 잡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순이익 목표치를 대폭 상향했으며 총자산수익률(ROA)이나 자기자본수익률(ROE) 등 경영지표도 한단계 높여 설정했다.

국민은행은 뉴욕증권거래소 규정상 올해 목표를 정확히 밝히지 않고 있지만 금융권에서는 당기 순이익 2조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빛은행은 지난해 2조5천억원에 불과할 것으로 추산되고있는 영업이익을 올해는 3조1천억원으로 늘려잡았다. 또 지난해 6천억원에 머물렀던 당기순이익도 올해는 1조1천억원으로 대폭 증액했다.

한빛은행은 `하이닉스와 현대상선 등 주요 기업에 대한 대손 충당금을 공격적으로 쌓은 상태이어서 순이익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중소기업 대출 등 영업 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흥은행은 지난해(5천200억원)보다 34% 늘어난 7천억원으로 예상 순이익 규모를 확대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의 경우 당초 목표였던 5천100억원 보다 낮은 3천500억원의 당기순이익이 예상되고 있으나 올해는 6천3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3천100억원(추산치)의 당기 순이익을 올린 하나은행은 올해 3천850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하나은행측은 올해 돌발적인 부실이 발생하지 않으면 올 목표액을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미은행은 지난해 2천억원(추산치)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으나 올해는 50%가량 증가한 3천억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4천500억원(추산치)에 머물렀던 순이익을 올해는 7천억원으로 대폭 늘렸으며, 서울은행도 1천900억원으로 잡았다.

이밖에 외환은행도 지난해 2천억원 내외인 순이익을 올해는 5천억원으로 늘렸다.

한편 ROA는 조흥과 기업, 외환, 한빛, 신한은행이 1% 이상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한미, 하나, 서울은행도 0.8% 이상을 목표로 제시했다.

ROE의 경우 서울은행이 26.45%, 외환은행이 24% 등 전 시중은행이 선진국 수준인 15% 이상을 목표로 잡아 눈길을 끌었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24개월 최고 연 7.00%…케이뱅크 '마이키즈 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마이키즈 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세전이자율 3.00%에 우대조건으로 ▲입금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적용 ▲금리쿠폰 입력시 우대금리 적용 등이 있다. 스마트폰 전용 상품으로, 만 17세 미만의 실명의 개인이 가입할 수 있다.제주은행 'MZ 플랜적금'은 최고 우대금리 5.1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세전이자율은 3.15%이며 ▲매월 1회 이상 지속 2 12개월 최고 연 7.00%…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이 최고 우대금리 7.0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 상품으로 신규와 기존으로 나눠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신규고객은 ▲적금가입시 3.00% ▲상품가입 전 마케팅동의시 0.10% ▲이 적금 신규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경남은행 카드 대금결제시 2.00% 등에 한해 제공된다. 기존 고객 3 24개월 최고 연 3.80%…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8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으로 나타났다.제주은행 'J정기예금(만기지급식)'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붙여 최고 3.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비대면 채널 가입시 0.3%(신규시) ▲신규일로부터 만기달 제외한 계약기간의 1/2이상 매월 Jbank로그인 시 0.2%(만기시제공) 등이 있다.부산은행의 '더(The) 특판 정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