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금리 추가상승 요인 없어`- 금정협

송훈정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2-01-05 10:38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김진표 재정경제부 차관은 4일 `지난해 4.4분기이후 이미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충분히 반영돼 금리가 한단계 상승했다`며 `금리의 추가상승 요인이 없어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금융정책협의회를 마친 뒤 이같이 밝히고 `올해는 경기회복에도 불구하고 물가가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등 제반 시장 여건을 볼 때 금리 안정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상반기에 만기도래하는 회사채 19조6천억원 가운데 기업들의 차환에 애로가 있을 수 있는 BBB-등급 이하 회사채는 3조3천억원에 불과하며 이를 프라이머리CBO 발행을 통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금융기관들이 실적호전으로 기업금융 공급여력이 생겼다`며 `은행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도 기업금융을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하반기중 경기회복에 따른 기업의 설비자금 수요가 증대되더라도 기업들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회사채발행이나 차입보다는 유상증자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하반기에는 회사채 만기가 11조원 수준으로 축소되고 상환에 부담을 안게될 규모는 1조원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송훈정 기자 hjsong@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