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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위 서울은행 하나은행에 매각 내주로 연기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6일 오후 회의를 열고 서울은행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다음주로 연기했다.공자위 강금식 위원장은 회의직후 기자들과 만나 `(하나은행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추천한) 매각소위의 결정에 이의는 없었다`며 `다만 선정과정 등 전반적인 과정을 검토할 시간을 갖자는 한 위원의 의견을 존중, 다음주...
2002-08-07 수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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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행 인력.점포 대폭 축소될 듯`- 예보
공적자금을 받은 서울은행이 4분기 연속 경영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인력이나 점포의 감축에 나서야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은행의 최대주주인 예금보험공사(예보) 관계자는 7일 `서울은행이 경영개선 약정(MOU)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감원이나 점포축소, 급여삭감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2002-08-07 수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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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등 6개 은행 임직원 100여명 1조원 손배소
제일.우리.서울.조흥.평화.경남 등 6개 은행 전직 행장 10여명을 포함한 100여명의 임직원이 1조원 정도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당하게 됐다.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6일 `이들 은행에 대한 부실책임조사에서 밝혀진 부실책 임 임직원 명단과 귀책금액을 지난달과 이달에 걸쳐 각 은행에 통보했다`며 `은행들이 해당자로...
2002-08-06 화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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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고객자산관리서비스 `CHB 머니로` 개시
조흥은행은 6일부터 고객의 자산과 부채 현황을 인터넷으로 통합 관리해주는 고객 자산관리서비스인 `CHB머니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고객들은 이를 통해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금융자산 통합관리를 비롯해 자산부채 분석, 전자가계부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조흥은행 통장...
2002-08-06 화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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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소액송금 수수료 인상
신한은행은 오는 26일부터 CD/ATM기 이용 및 소액 송금시 수수료를 일부 인상한다고 5일 밝혔다.또 송금시 지역별 차등 수수료제는 폐지하고 거액 송금시 수수료는 일부 낮춘다고 말했다.신한은행에 따르면 우선 영업시간 후 CD/ATM기 이용 수수료가 현금 인출와 계좌이체시 각각 100원, 200원 오른다.또 신한은행 계좌로 ...
2002-08-05 월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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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불합리한 수수료체계 개선 `늑장`
은행들이 수수료 수익이 늘고 있는데도 불합리한 수수료체계 개선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5일 은행권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민은행의 수수료 수익은 8천4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7천487억원에 비해 13.4% 증가했으며 전체 영업수익에서 차지하는 수수료 수익 비중도 8.3%에서 10.7%로 높아졌다.신한은행은 ...
2002-08-05 월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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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지점장 “아! 옛날이여”
‘실적 부풀리기’ 속출…모집인이 지점 장악할 판시중은행 지점장들의 화려했던 시절이 사라지고 있다. 외환위기 이후 국내 시중은행들의 구조조정을 위해 외국계 컨설팅사들의 자문을 집중적으로 받았고, 이 결과 본점의 역할이 강조되고 지점은 영업활동의 전초기지로 자리잡게 됐다. 이에 따라 은행 지점장들의 입지가 ...
2002-08-04 일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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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외환보유액 1154억9500만달러
외환보유액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매달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한국은행은 지난 2일 7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1154억95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1124억3800만달러에 비해 30억5700만달러가 증가한 수치다.외환보유액은 지난 6월에도 전월비 28억800만달러가 늘어난 1124억3800만달...
2002-08-04 일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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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銀, 종합금융본부 신규사업 개척 활발
3년간 프로젝트 파이낸싱 1조2000억조흥은행의 종합금융본부가 투자자문과 중개업무 등 비이자 금융업무를 통한 수익성 다각화사업을 정착시키고 있다.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대거 확충하고 시장 변화에 따라 조직을 재편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양수도금융 등 기존에는 담당하기 어려웠던 금융업무를 은행 자체적으로 개발...
2002-08-04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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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홈페이지는 ‘보물상자’
주5일 근무제 도입이 본격화하면서 레저, 여행, 그리고 문화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노는 문화’에 익숙치 못한 현대 직장인들에게 여가시간의 증가는 또다른 숙제로 다가오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최근 은행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금융관련 정보 외에 개봉중인 영화, 음악회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를...
2002-08-04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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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5일 근무제 도입 한달…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나
자동화기기 주말 이용 줄고, 평일 결제 늘어노사정위 무산으로 타 산업 파급 ‘불투명’은행에서 주5일 근무제를 실시한 지 한달이 지났다. 근로조건의 개선과 인간다운 삶을 위해 제도가 도입된 이후 은행원들은 토요일 ‘반나절’의 자유를 때로는 자격증 준비에, 그리고 가족과의 친목을 도모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 자...
2002-08-04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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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금융匠人 ‘신지식금융인’ / (3) 박정일 제일銀 수신상품 부팀장
이른바 은행권의 히트상품 제조기라 불리는 제일은행 수신상품팀의 박정일 부팀장은 끊임없이 쏟아지는 아이디어와 창작의 바탕은 주위 사람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라고 말한다. 박부팀장은 “은행의 업무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민원과 제안서를 제출하는 등 생각나는 아이디어를 축적하고 실행해 옮겼다”라고 말했다.박부...
2002-08-04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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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행 처리 ‘안개속’
하나 ‘추가합병’, 론스타 ‘종합금융그룹’ 제시, 정부 ‘환심끌기’서울은행 문제가 여전히 ‘안개속’이다. 5일 매각소위가 열리는 등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임박했지만 하나은행과 론스타의 인수조건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합병비율에 따라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
2002-08-04 일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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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진출 단계적 접근 바람직”
산업은행이 벤처기업의 중국진출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국내기업들의 최대 관심사인 중국 시장 진출방안과 금융기관의 역할 등을 제시하고 나선 것. 산업은행은 5일 ‘중국의 벤처산업’이라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해 중국의 IT, 생명공학, 나노기술 등에 대한 최근의 성과와 전망을 분석해 발표했다.이 보고서에...
2002-08-04 일요일 | 주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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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20개 지점 실적 거짓보고 적발`
국민은행이 실적을 부풀린 20여개 지점을 적발, 지점장들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2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최근 전국 영업점의 올 상반기 실적과 7월 실적에 대해 검사를 벌인 결과 20여개 지점이 실적을 부풀려 목표를 달성한 것 처럼 거짓 보고한 것을 적발,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국민은행은 이들 지점에 대...
2002-08-02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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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銀, 서울은행 인수시 1조원 감세혜택`
하나은행이 서울은행을 인수할 경우 앞으로 5년간 약 1조원의 법인세 감면 혜택을 본다는 분석이 나왔다.2일 서울은행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서울은행을 인수한후 서울은행을 존속법인으로 하는 `역합병`을 할 경우 서울은행이 안고 있는 이월결손금으로 법인세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월결손금은 5년전부터 적용되며 서...
2002-08-02 금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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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장, ""`상반기 경영 실적 목표 수준 미달`""
김정태 국민은행장은 1일 행내 방송을 통해 "상반기 실적은 통합에 따른 인건비와 통합비용 등이 감안되지 않았기 때문에 예상보다 상당히 미달한 수준"이라고 밝혔다.김 행장은 "상반기 실적은 시장의 기대는 충족시켰지만 은행의 목표에는 미달했고, 인건비·통합비용 등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지 않으면 상당히 미...
2002-08-01 목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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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북본부 학자금 180억 대출
농협경북지역본부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등록금 지원을 위해 8월 1일부터 도내 모든 영업점을 통해 학자금 180억원을 장기 저리로 대출한다.지원 대상은 대학과 대학원 재학생 및 신입생이며 금리는 연 5.25%으로 최장 13년까지 신용으로 대출된다.특히 비농업인 자녀에게도 서울보증보험증권 담보로 대출해 주고...
2002-08-01 목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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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카슈랑스 1년 앞두고 은행.보험간 제휴 활발
은행과 보험의 겸업형태인 방카슈랑스 제도 시행을 1년 앞두고 은행과 보험사의 업무제휴가 활발해지고 있다.1일 금융감독원과 금융계에 따르면 내년 8월부터 허용되는 방카슈랑스에 대비해 우리, 국민, 한미 등 상당수 은행들이 보험사와의 제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우리은행은 1일 삼성화재와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
2002-08-01 목요일 |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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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무역시대 임박, 은행권 대응 분주
2003년 이후 상용화 불구, 인프라구축·상품개발등 경쟁 치열‘종이없는’ 무역시대가 임박했다. 수출입업체간 오고가는 서류뭉치가 온라인상의 ‘클릭’ 한번으로 대체되는 전자무역은 특히 신용장(L/C)개설 및 매입을 담당하는 은행의 업무 프로세스를 송두리째 변화시킬 전망이다. 이에 수출입업무 비중이 높거나 무역거...
2002-07-31 수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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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고객 10명중 4명 국민銀 거래”
‘대출시 금리 가장 많이 고려’ 절차 신속해야한미銀-한신정 공동 대고객 설문조사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4명은 국민은행을 거래하고 있으며 금리에 따라 거래 은행을 바꿀 수 있다는 고객도 4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은행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정보 취득에 있어서 직원과의 상담보다는 인터넷과 신문 등을...
2002-07-31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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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해외 연수·교육 강화한다
중국 연수 증가세 뚜렷…시장 개방 준비은행들이 해외 연수와 교육을 통한 인재양성에 행력을 집중하고 있다. IMF이후 급격한 구조조정의 과정에서 외부 전문인력의 영입이 확산됐지만 은행의 발전을 위해서는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투입되더라도 은행 자체 인력의 능력을 배양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2002-07-31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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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금융匠人 ‘신지식금융인’ / (2) 노병윤 외환銀 세무상담실장
고등학교 시절 ‘문학 소년’으로 불리며 문예반을 들락거리던 소년이 이제는 은행원인 동시에 베스트셀러 작가로 변신했다. 그리고 지금도 그는 가을 출간에 대비해 부지런히 컴퓨터 자판을 치고 있다. 주인공은 외환은행의 노병윤 세무상담실장. 노실장이 출간한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은 각종 서점...
2002-07-31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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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환 수수료 징수방식 변경
은행들이 수수료 수익 급감에도 불구, 수출업체 지원을 위해 외국환 수수료 ‘한편넣기’ 방식을 속속 도입하고 있다.1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31일 기한부 수출환어음매입, 내국신용장 어음매입시 외국환 수수료에 대한 기존의 ‘양편넣기’ 방식을 ‘한편넣기’로 전환했다.우리은행 기업상품개발팀 연성희...
2002-07-31 수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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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고객 유치전 ‘본격화’
주5일 근무제 실시 후, 은행들의 인터넷뱅킹 시장선점을 위한 고객유치전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지난달 28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자는 올해 6월말 기준1448만명으로 작년말에 비해 6개월간 28% 증가했다. 이에 은행들은 주5일근무가 본격 실시된 7월이후부터 인터넷뱅킹이 더 활성화될 것으로 보...
2002-07-31 수요일 | 배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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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銀 매각, 하나은행-론스타로 압축
서울은행 인수를 위한 경쟁이 하나은행과 미국계 투자펀드인 론스타로 압축됐다.31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하나은행과 론스타는 이날 서울은행 인수 가격을 포함해 인수 조건과 범위 등을 담은 최종 제안서를 매각 주간사인 골드만삭스에 제출했다.예보 관계자는 `매각 주간사인 골드만삭스가 제안서를 심사 평가한후 ...
2002-07-31 수요일 | 전지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