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홍號 JB금융, RWA 관리에 CET1비율 12.5% 돌파…NPL비율 급등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그룹이 위험가중자산(RWA)의 안정적 관리와 더불어 캐피탈 등 비은행부문의 우수한 실적에 힘입어 연간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주요 경영지표 측면에서는 지배지분...
2026-0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
진옥동號 신한금융, RWA 관리로 CET1비율 13.3%대 안착…이자익 유지 '과제' [금융사 2025 실적]
신한금융그룹이 RWA(위험가중자산) 확대 국면에서도 자본비율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성공하며 양과 질 모두를 잡는 성장국면을 이룩했다.당초 예상됐던 ‘5조 클럽’ 가입은 300억여원 차이로 무산됐지만, 비이자...
2026-02-0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
양종희號 KB금융, NIM '사수'·NPL비율 '개선'···자산리밸린싱·RWA 관리 빛났다 [2025 금융사 실적]
KB금융그룹이 2025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주목할 점은 순이익뿐만 아니라 건전성과 연체율까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는 점이다.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따라 기업금융을 확대하면서도, 꾸준한 자산 리...
2026-02-06 금요일 | 김성훈 기자
-
'따로 또 같이' 디지털자산 동맹···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의 선택은 [디지털자산 지형도]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성장의 기회다.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업해 활용처 확보하고 발행부터 유통, 사용 및 환류까지의 완결 생태계 구축이 목표"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 생태계 조성에...
2026-02-03 화요일 | 김성훈 기자
-
함영주號 하나금융, RWA 상승률 3.5% 우수, 순익 '4조'··아쉬운 '비은행' [금융사 2025 연간 실적]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효율적인 RWA(위험가중자산) 관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4조 클럽'에 입성했다.CET1(보통주자본) 비율 개선은 물론, 기업여신 확대를 통한 이자이익 증가와 비이자이익 개선 등 고른 ...
2026-02-02 월요일 | 김성훈 기자
-
-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사법리스크 해소, 시장은 믿고 있었다 [금융지주 밸류업]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약 7년 7개월 만에 사법리스크에서 해방됐다하나금융 내부는 물론 금융업계 전체가 긴장하며 결과를 기다렸지만, 시장은 오히려 담담했다.선고 전 주가 하락폭은 크지 않았고, 선고 후에...
2026-01-30 금요일 | 김성훈 기자
-
'운명의 날'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사법리스크 벗을까 [금융사 CEO 이슈]
7년 이상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따라다닌 사법리스크의 해소 여부가 오늘 결정된다.하나금융은 대법원의 판결에 따라 비상 경영 승계 체제에 돌입한 준비도 마친 상황이다.정부가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문제를 ...
2026-01-2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
이찬우號 농협금융, 농촌 특화 투·융자 활성화...베테랑 임원 전진 배치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NH농협금융지주가 2026년 상반기 ‘정책금융 확대’와 ‘본업 경쟁력 재점화’를 동시에 겨냥한 경영전략을 본격화한다. 농식품펀드 등 농업에 특화된 생산적금융을 축으로 그룹의 정체성...
2026-01-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정진완 우리은행장, 4위 탈출 '결의'···WM·기업금융 강화 예고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2025년이 기반을 다지고 체력을 만든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반드시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실적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WM과 기업금융 강화, 고객 편의성 제고를 통해 올해...
2026-01-2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
금융 지원도 '맞춤형'으로···함영주號 하나금융, 청년·다자녀가구 등에 '4조' 공급 [2026 포용금융 대전환]
"‘하나’만의 맞춤형 금융지원으로 취약계층에게 금융의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해 사회 균형성장에도 기여해야 합니다"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하나금융만의 맞...
2026-01-2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
임종룡號 우리금융, 신용대출 금리 7% 상한제 도입…취약계층 부담 던다 [2026 포용금융 대전환]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9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5년간 서민금융 공급확대 등 총 7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더해 12월에는 신용대출금리 7% ...
2026-01-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
진옥동號 신한금융, ‘땡겨요' 데이터로 중저신용자 15조 지원 [2026 포용금융 대전환]
"사회로부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 늘 신한이 있다'는 평가를 받는 금융그룹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달 초 신년사를 통해 포용 금융에 대한 의지를 명확히 했다. 첫 임기 때에도...
2026-01-26 월요일 | 김성훈 기자
-
지역 금융 활성화 관건은 '여신의 질'···"예대율 아닌 RW 완화 필요" [2026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부과 금융권 모두가 전략적인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작년 10월 이억원 위원장의 이 같은 선언에 지역 기업과 지역 기반 은행, 지주들은 반색했다.수년간 이어진 지역경기 침체를 개...
2026-01-2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
양종희號 KB금융, 조영서 CSO 필두 AX 속도...경영ㆍ디지털 역량 두루 갖춰 [금융권 AX 조직 분석]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신년부터 강조하고 있는 메시지는 그룹 전체의 ‘전환과 확장(Transition & Expansion)’이다. KB금융은 이를 위한 수단으로 AI 기술력을 강조하며, 관련 조직을 재편하고 전담팀도 신설하...
2026-01-2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올해 기업금융·시너지·AX '정조준'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경쟁력'매년 대부분의 기업인들이 새해 목표로 삼는 단어다.어쩌면 진부하기까지 한 '경쟁력'을 올해의 키워드로 삼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구체적인 전략 방향 제시를 통해 이 선언적 '단어'를 달성 가능한 '목...
2026-01-2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
이환주 국민은행장, '기업금융' 중심 체질 전환 목표···조직 신설·임직원 확충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No.1 은행 위상 공고화'이환주 국민은행장이 선정한 올해 목표다.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전환과 확장' 기조에 따라, 기업금융 강화를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와 사...
2026-01-2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
진옥동號 신한금융, 최혁재 부행장 필두 AX 실무 혁신 가속 [금융권 AX 조직 분석]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AI 내재화 속도를 높이기를 위해 ‘AX 혁신리더’ 100명을 전격 선발, 배치했다.올해 전사적 현업 중심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선언한 신한금융은, AI 기반의 업무 방식...
2026-01-2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김기홍號 JB금융, OK·얼라인 추천 사외이사 임기 만료···국민연금 추천 여부 '관심' [금융사 지배구조 점검]
금융당국의 강력한 지배구조 개선 의지에 시중 금융지주 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 금융지주에도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최근 금감원 검사를 마친 BNK금융지주는 주주와의 소통을 통해 사외이사 주주 추천 제도 도입을 검...
2026-01-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
DQN함영주號 하나금융, 사외이사 교체폭 최대 전망···국민연금 추천 여부 '주목' [금융사 지배구조 점검]
"은행지주회사의 경우 회장의 선임 및 연임과정에서 폐쇄성과 참호구축 문제에 대한 비판이 지속 제기돼 왔다""나눠먹기식 지배구조에 안주함에 따라 시대적·국민적 기대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
2026-01-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
양종희 ‘KB' vs 진옥동 ‘신한' 리딩금융 왕좌는… [2025 금융지주 실적]
지난해 국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금리 환경 악화에도 KB금융과 신한지주는 우수한 성과를 냈을 것으로 전망된다.금융투자업계에서는 양 사의 순이익 성장률이 13%를 넘기며 TOP2 지위를 공고히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
2026-01-1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
‘순익 4조 돌파 전망’ 함영주號 하나금융, IB·WM 강화 예고 [2025 금융지주 실적]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금리인하 국면과 미중 무역분쟁을 비롯한 거시경제 상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의 역대급 실적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영업...
2026-01-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
임종룡號 우리금융, 작년 영업익 12%↓ 전망…반등 열쇠는 ‘비은행’ [2025 금융지주 실적]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동양생명과 ABL생명 인수에 성공하며 비로소 종합금융그룹으로의 출발점에 서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지만, 영업실적면에서는 경쟁 금융지주들보다 주춤할 것으로 점쳐...
2026-01-1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
김기홍號 JB금융, 역대 최대 실적 재경신 전망에도 건전성·성장정체 ‘숙제’…쇄신으로 돌파 [2025 금융지주 실적]
김기홍 회장이 이끌고 있는 JB금융그룹이 지난해 다시 한 번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됐다. 전북·광주은행 양날개의 양호한 영업력을 바탕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65%,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2026-01-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
금융지주 지배구조 선진화 TF 첫 회의…3월까지 개선안 낸다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지주들의 지배구조 선진화를 위한 개선안 마련에 나선다. 기존에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인사들이 지적해온 CEO 선임절차와 이사회 독립성 등을 집중적으로 뜯어고칠 것으로 관...
2026-01-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
황병우號 iM금융, 대손리스크 소멸에 순익 130% 급등 전망...26년 목표는 ‘시너지’ [2025 금융지주 실적]
황병우 회장이 이끄는 iM금융그룹이 2024년 발생했던 부동산PF 관련 충당금 이슈를 극복하며 지난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4분기의 아쉬움에도 불구하고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13...
2026-01-1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
빈대인號 BNK금융, 작년 순익 14%↑···올해 키워드는 '해양금융' [2025 금융지주 실적]
"생산적 금융에 기반한 영업방식의 대전환이 필요하다""예대마진 중심 수익구조에서 벗어나 비이자이익 확대, 투자 전문화 전략으로 무게 중심을 옮겨야 한다" 빈대인 회장이 이끄는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최대...
2026-01-1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