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최초 여성 부서장 발탁…부서장 평균연령 2.9세↓
신한금융지주가 24일 상반기 정기 인사를 통해 40대 중반 여성 부서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여성 부서장은 신한금융지주 창립 이후 최초다.발탁된 여성 부서장은 2명으로 원신한전략팀 최자영 부장, 사회공헌팀 유유...
2018-0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그룹 고유자산 운용 방향 제시 GMS 출범
신한금융지주는 상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그룹 고유자산 운용에 대해 전략적 방향을 제시하는 'GMS(Global Markets and Securities)' 사업부문이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GMS 사업부문은 지주, 은행, 금융투자, 생명보...
2018-0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BNK금융, 설 명절 앞두고 6억4500만원 전통시장 상품권 기부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외계층의 명절나기를 돕기 위해 총 6억45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부산은행은 부산지역 4억원, 김해·양...
2018-01-24 수요일 | 박민현 기자
농협금융, 베트남 아그리뱅크와 무계좌 직접송금 서비스
농협금융지주는 베트남 아그리뱅크(Agri Bank)와 무계좌 송금서비스를 오는 29일부터 개시한다고 24일 밝혓다. 아그리 뱅크는 지점수 2253개, 직원 약 4만명, 보험 등 8개 자회사 보유한 베트남 최대 은행이다. 산하...
2018-01-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다보스포럼 글로벌 100대기업 6년연속 선정
신한금융그룹이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하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Global 100)’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2013년 처음 선정된 이래 Global 100에 이름을 올리...
2018-0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베트남 소비자금융사 PVFC 인수…비은행 부문 첫 대형 해외 M&A
신한금융그룹은 23일 신한카드를 통해 베트남 소비자금융회사인 프루덴셜베트남파이낸스컴퍼니(PVFC) 지분을 100%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VFC는 2006년 베트남에 설립된 첫 번째 외국계 소비자금융회사...
2018-01-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회장 3연임 사실상 확정…하나금융그룹 과제는
금융당국과의 '힘겨루기'에도 불구하고 3연임을 사실상 확정한 김정태 회장은 경영 연속성을 장점으로 하나금융의 과제로 지적돼온 비은행 부문 강화에 힘을 실을 것으로 예상된다.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무거운 책임감으로 금융산업 발전에 헌신할 것"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22일 차기 회장후보로 추천된 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내 금융산업 발전에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정태 회장은 "금융당국의 금융혁신 추진방안과 지배구조 관련 정책을 충실히 ...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차기 회장 추천…3연임 눈앞
김정태 현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사실상 3연임을 확정했다.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22일 김정태 현 회장(1952년생)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27일 첫 회의...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차기회장 후보 최종추천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2일 김정태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정태 회장은 오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임기 3년의 하나금융지주 차기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부문 별 경영협약 체결…올해 1조원 손익 목표
농협금융지주는 22일 금융지주 사업별 부문장과 경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이날 경영협약식에서 “자회사들이 고객가치 중심의 영업력 제고 등 경영체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컨트롤타...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그룹 통합인증서비스 개발 착수…블록체인 기반
신한금융그룹은 22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그룹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앱, App) 통합인증 서비스인 '신한통합인증'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각 그룹사별 인증이나 별도의 인증...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차세대 리더’ 이달말 첫 선발
신한금융이 차세대 그룹 리더를 육성하기 위한 장치를 제도화했다. 이달 중 그룹사 별 경영리더를 최초로 선발할 예정이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도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업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리더의...
2018-01-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지완 회장, BNK금융 혁신과 성장 박차
취임 4개월째,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김 회장은 올 초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금융공공기관부터 국내 금융기업 수장이 대거 참석하는 자리...
2018-01-2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KB금융 노조, '근로자 추천 이사제' 재시도…권순원 숙대 교수 추천
KB금융그룹 노동조합이 오는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권순원 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KB금융그룹 노동조합협의회(KB노조)와 KB금융지주 우리사주조합은 21일 권순원 교수를 사외이사 후...
2018-01-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지주 회장 22일 결정…김정태 3연임 여부 촉각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선정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금융권에서는 김정태 현 회장의 3연임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높다. 다만 금융당국의 권고에 불구 하나금융이 '예정대로' 회장 선임을 진행하면서 향후 긴장...
2018-01-21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금감원에 '사외이사 평가보고' 논란
KB금융지주가 금융감독원에 사외이사 평가 결과를 허위로 보고했다는 논란에 부딪쳤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금융은 지난해 말 금감원에 사외이사들의 평가결과를 보고하면서 최하점을 받은 사외이사를 실제...
2018-01-1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범수, 김정태 "대항마다" "아니다" 금융계 해석 분분
최범수 전 한국크레딧뷰로(KCB) 사장이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 3인 중 하나로 낙점된 가운데 그를 두고 금융권 평가가 엇갈린다. 하나금융 내부에서는 최 전 사장이 김정태 회장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라고 언급...
2018-01-1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예정대로'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 3연임 가능성 커져
금융당국의 '권고'에도 하나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하면서 김정태 현 회장의 3연임 가능성이 보다 높게 전망되고 있다.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16일 확정한 최종후보군(숏리...
2018-01-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차기 회장 김정태·최범수·김한조 3파전
김정태 현 하나금융지주 회장을 비롯 3명의 차기 하나금융 회장 최종 후보군이 확정됐다.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6일 주제 발표 및 그룹 최고 경영자(CEO)로서의 능력과 자질에 대한 심층 비교우...
2018-01-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 김정태·최범수·김한조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6일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숏리스트) 3명을 압축했다고 밝혔다. 후보 별로 내부 후보는 김정태 현 하나금융지주 회장 1명이며, 외부 후보는 최범수 전 한국크레딧뷰로(K...
2018-01-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오늘 최종 후보군 발표 예정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이 16일 예정대표 발표될 예정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현재까지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 입장이 바뀐 것이 없어 숏리스트가 금일(16일)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2018-01-1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최영휘·이병남·김유니스경희 사외이사 연임 안한다
최영휘, 이병남, 김유니스경희 KB금융지주 사외이사 3명이 연임을 고사했다. KB금융지주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는 향후 3차례의 회의를 거쳐 내달 중 새로운 사외이사 후보를 선임할 예정이다. KB금융지주 ...
2018-01-1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연기VS강행, 금융당국·하나금융 힘겨루기 양상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을 두고 금융당국과 하나금융지주 사이 대립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회장 선임 절차 일정을 연기하라는 금융당국의 '권고'에도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일단 예정된 일정...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올해 선도 금융그룹 위상 확보하자"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15일 "2018년은 기존의 벽을 깨고 퀀텀(Quantum) 점프하는 성과를 창출해 농협금융이 선도 금융그룹의 위상을 확보하는 한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이날 경기도 ...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하나금융 회장 선임 일정은 회추위가 결정할 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5일 하나금융 차기 회장 추천 절차의 연기를 요청한 금융당국의 권고 관련 "금융감독원의 권고를 받아들이는 지 여부는 결국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결정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