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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사외이사 '4연임ʼ 추진···"독립성 결여 경계해야" [2026 주총 미리보기]
“좋은 일이라고 판단되면 미룰 이유가 없다. 필요한 것은 망설임 없이 추진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반드시 고쳐 달라”금융지주와 은행의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당부다. 그러나 이 같은 ...
2026-03-1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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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해도 괜찮다'···금융위, 국민성장펀드 투·융자 '면책특권' [생산적 금융 대전환]
지난해 국내 연구개발(R&D) 분야에 대해 '실패할 자유'를 부여한 이재명 대통령의 기조가 생산적 금융에도 반영된다.금융위원회가 앞으로 국민성장펀드 참여 투·융자에 대해서는 고의·중과실이 아니라면 면책 ...
2026-03-1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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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號 하나금융, 사외이사 1명 교체...소비자보호 전문가 선임 [2026 금융사 주총 미리보기]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 제고를 지속적으로 주문해왔지만, 하나금융의 올해 이사회 구성은 전반적으로 기존 체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짜였다.재임 중인 사외이사 9인 가운데 8명의 임기가 만...
2026-03-1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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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 확대·IT전문가 추천···황병우號 iM금융, 지배구조 개선 '박차' [2026 주총 미리보기]
황병우 회장이 이끈 iM금융이 큰 폭의 사외이사 교체와 이사진 확대를 추진하며 지배구조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금융감독원의 권고에 따라 IT전문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는 등 이사회 다양성 강화와 당국 기...
2026-03-1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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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號 KB금융, 사외이사 교체 최소화···'법률 전문가' 신규 추천 [2026 주총 미리보기]
KB금융이 올해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교체를 최소화하고, CEO 관련 정관 변경 안건을 다루지 않기로 하면서 지배구조 개선에 소극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신임 사외이사 후보의 이력이 퇴임 예정 사외이사의 소비자...
2026-03-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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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혜 영입·CEO 정관 개정…우리금융, 지배구조 개선 선도 [2026 주총 미리보기]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지주가 과감한 사외이사 교체, 금융당국의 피드백을 정확히 반영한 후보 선임으로 주목받고 있다.기존에도 주주추천 사외이사가 과반수인 이사회 구성으로 지배구조 측면에서 앞서있다...
2026-03-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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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이사 과반이 ‘주주추천ʼ BNK금융, 지배구조 ‘환골탈태ʼ [2026 주총 미리보기]
BNK금융그룹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7인의 사외이사 중 5인을 교체하고, 주주추천 사외이사가 과반인 이사회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4대 금융지주 중 사외이사 변동이 가장 큰 곳이 2명이고, 우리금...
2026-03-09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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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진옥동號 신한금융 AT1 규모, 4대 지주 '최대'···RWA 효율화 '과제' [Capital Quality Review]
진옥동 회장이 이끄는 신한금융그룹의 작년 기타기본자본(Additional Tier1; AT1) 규모가 4대 금융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기타기본자본은 기본자본(Tier1)에 속해 자본안정성 지표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만, 대...
2026-03-05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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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급락장에도 금융주 '신뢰'···우리금융 114만주 이상 '순매수'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중동사태로 코스피가 7% 이상 급락하며 5800선이 깨졌지만, 대부분의 금융지주 주가는 1%대 하락에 그치며 선방했다.개인 투자자의 외면에도 외국인 투자자의 신뢰가 추가 하락을 방어한 덕분이다.특히 우리금융의 경...
2026-03-04 수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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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양종희號 KB금융, 자본의 질 '모범적'···지속 개선 관건은 'RoRWA' [Capital Quality Review]
KB금융이 보통주자본(CET1) 확대와 보완자본(Tier2) 축소를 통해 '자본의 질'을 꾸준히 개선해온 것으로 나타났다.신종자본증권, 후순위채권 등을 통해 단기간에 자본안정성 지표를 높이는 대신, 이익잉여금을 확대하...
2026-03-03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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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號 우리금융, AX로 '미래동반성장' 추진력 제고 [생산적 금융 선봉장, 금융지주]
임종룡 회장이 이끌고 있는 우리금융그룹은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생산적·포용금융 확대와 AX 기반 경영체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AI 기반 업무 혁신으로 직원들의 분석·의사결정 역량을 고도화해 기...
2026-03-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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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號 하나금융, 4000억 규모 첨단산업 모펀드 조성 [생산적 금융 선봉장, 금융지주]
함영주 회장이 이끄는 하나금융그룹은 AX 전환과 벤처투자를 양 축으로 ‘생산적 금융’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그룹 차원의 전략 모펀드를 통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서는 한편, AI 기반 업무 혁신과 클라우...
2026-03-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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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號 신한금융, AX·생산적 금융 '투 트랙'···'생존 넘어 성장' [생산적 금융 선봉장, 금융지주]]
"생산적 금융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자본시장 활성화를 뒷받침하고, 단순한 수익 창출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진옥동 회장은 최근 '생산적 금융 추진위원회'를 직접 주재하며 선언에...
2026-03-03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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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농식품 펀드 1조 규모 확대 목표 [생산적 금융 선봉장, 금융지주]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전환하고 고객·농업인과 동반성장 할 수 있어야 한다"이찬우 회장은 올해 초 개최된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농협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방향을 명확히 했다. 농협의 본분에 충실하며 농촌과의...
2026-03-03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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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號 KB금융, 딥테크 펀드로 AI 생태계 지원 앞장 [생산적 금융 선봉장, 금융지주]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초 신년 메시지를 AI로 구현한 영상을 통해 전할 정도로 AX에 진심이다.양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AI 기술의 발전과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새로운 성장 기회로 활용, AI 혁신 기술에...
2026-03-03 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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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KB, 시장가치 ‘독주’…우리 '고전' 신한 ‘하락 반복'
4대 금융지주의 시장가치가 ‘1강1중2약’ 구도로 굳어지고 있다. KB금융은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이익(EPS)·주당순자산가치(BPS) 모두 압도적 1위를 달리며 독주 체제를 공고히 했다. 반면 우리금융과 신한금융은 고...
2026-02-27 금요일 | 장종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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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300인데···KB금융, 12거래일 연속 외인 '순매도' 이유는 [금융지주 밸류업 점검]
지난 26일 코스피가 종가 기준 6300선을 넘어섰음에도 금융지주 종목은 파란불이 대부분이었다.신한지주가 유일하게 소폭 상승했지만, 10만원선이 깨진 상황이어서 유의미한 회복은 아니었다.특히 17만원 돌파에 대한...
2026-02-27 금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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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특별결의' 도입 미룬 KB금융···'선제 조치' 타이틀 잡을 곳은 [2026 주총 미리보기]
KB금융이 '금융사 CEO 연임 시 주주총회 특별결의' 관련 안건을 이번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선제 도입' 타이틀을 어느 금융지주가 갖게 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특별...
2026-02-2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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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KB·하나, 효율·생산성 '선두' 우리 ‘꼴찌’…양극화 심해져
하나금융지주가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인력 생산성이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우리금융지주는 인건비 대비 순이익이 1배를 밑돌아 이익 창출력에 적신호가 켜졌다.25일 한국금융신문이 데이터뉴스 업그레이드를...
2026-02-25 수요일 | 장종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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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금융, 전북 '금융허브' 구축 앞장…사무소 늘리고 상주인력 500명 확대 [은행은 지금]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 발전 전략인 ‘5극3특’ 정책에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보폭을 맞추고 있다.금융권의 '맏형'격인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정부가 제3금융중심지로 육성 중인 전북 전주에 상주 인력을 ...
2026-02-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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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비은행' 지각변동…임종룡號 우리금융 '약진'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정부가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선포하고, 밸류업이 한층 강조되면서 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기업금융의 비약적인 확대와 그룹 전체의 ROE 상승은 은행만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
2026-02-2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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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황병우號 iM금융, 외인 주식보유율 ‘최고’...BNK·JB TSR 40% 조기달성 [금융사 2025 리그테이블]
지난해 증시호황으로 인한 실적 개선에 힘입어 지역기반 금융지주들도 유례없는 주주환원 행렬에 동참하며 중장기 밸류업 목표를 조기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김기홍 회장이 이끄는 JB금융지주는 가장 높은 주가와 R...
2026-0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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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QNBNK금융, 비이자 성장 돋보였지만 지속성 고민…JB, 충당금에 ‘발목’
BNK금융그룹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8000억원을 넘기며 신바람을 낸 배경에는 비이자이익의 급성장이 있었다.BNK금융만이 아니다. JB금융그룹과 iM금융그룹 역시 증시호황에 힘입은 매매평가이익의 신장...
2026-02-2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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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 ‘양종희' vs 성장의 ‘진옥동' 밸류업 금융 선두 다툼 [KB·신한 맞수 대결]
4대 금융지주가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하며 일제히 '밸류업' 확대를 위한 주주환원책을 쏟아냈다. 특히 리딩금융 자리를 두고 다투는 KB금융과 신한지주는 각각 총주주환원율 50%를 돌파하며 역대급 기록을 경신, ...
2026-02-1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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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號 농협금융, 순이익 증가에도 ROE 하락한 이유는 [금융사 2025 실적]
이찬우 회장이 이끄는 농협금융지주가 지난해 수익성과 건전성을 모두 챙기며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기업금융 확대와 비이자이익 성장으로 영업이익은 8% 성장을 보였고, 자산 리밸런싱을 통해 NPL비율도 개선했다.정...
2026-02-12 목요일 |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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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 “배당 미실시는 주주가치 제고 효과 고려한 결정”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배당 미실시는 자본 정책의 변화가 아닌, 현재 주가 수준과 주주가치 제고 효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자사주 균등 매입 방식이 중장기적으로 주당가치 제...
2026-02-11 수요일 | 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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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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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