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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현대건설 미전환CB 인수 못해
김승유 하나은행장은 현대건설이 전환사채(CB)를 발행했다가 기한내 주식으로 전환되지 않을 경우 채권단이 이를 인수하는 방안에 대해 `현실적으로 인수가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김 행장은 25일 조선호텔에서 창립3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갖고 `CB 문제는 지난 3월 현대건설에 대한 채권단의 채무조정안에 포함되지...
2001-06-25 월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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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은행 `사이버 홍보관` 열어
주택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사이버 홍보관인 `멀티미디어 H&CB`(www.hncbworld.com)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이트에는 최고경영자(CEO).임원.자회사 등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주택은행 주요 행사를 모은 동영상 자료실과 각종 사회활동도 소개돼 있다.은행의 역사를 집대성한 사이버 박물관 `타임캡슐`코너에서는 은...
2001-06-25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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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해외 유학생 우대서비스
국민은행이 25일부터 해외 유학생 고객에 대해 환전수수료와 유학수속 수수료 우대서비스를 개시한다.이 서비스는 고객들이 거래 영업점에서 유학수속 대행료 우대 쿠폰을 받은 뒤 유학뱅크에 유학수속을 의뢰하면 유학서류 번역료, 회원학교 입학신청비 등을 30∼50% 할인받을 수 있다.또 유학뱅크 고객이 유학수속을 의뢰...
2001-06-25 월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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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바로페이’ 특허분쟁의 진실은
웰게이트 “특허취득시 강력 대응할 것”삼성카드 ‘바로페이’서비스와 관련된 특허분쟁이 한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웰게이트가 특허우선심사를 신청하고 2차 경고장을 발송했으며 로커스측도 특허출원번호와 내용은 공지할 의무가 없다며 경고장 및 보도행위를 통해 불이익을 초래할 경우 손해배...
2001-06-25 월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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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은행공동망 ‘무임승차’ 논란
삼성카드와 하나은행의 가상계좌서비스와 관련 공동망 ‘편법이용’에 대한 은행권의 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다. 주택 조흥 한미 등 시중은행들은 금융결제원에 공동망 이용정지에 관한 이의신청을 제기하는 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삼성카드는 하나은행과 제휴, 고객에게 가상계좌 번호를 하나씩 부여하고 하나은행 타행...
2001-06-25 월요일 | 김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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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선진금융기법 재검토
사업부·신인사제등…인력부족이 정착 걸림돌은행들이 사업부제, 개인별 인센티브 부여, 발탁인사 등 IMF 이후 앞다투어 도입했던 이른바 선진금융기법을 보완 수정하기 시작했다.금융계 전문가들은 국내 금융환경과 은행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외국 컨설팅사가 제시한 금융기법을 무분별하게 도입한 것이 이제서야 문...
2001-06-24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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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證 생명출자 안한다
대신생명 출자에 대한 금감원과 대신증권의 공방이 대신증권이 출자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최근 금감원은 부실금융사에 대한 증자로 계열사의 동반부실 가능성이 포착될 경우 대주주 자금지원을 불허키로 했다. 따라서 대신증권이 주장하는 동반부실 가능성에 대해 금감원이 인정할 경우 대신생명은 사실상...
2001-06-24 일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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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2조5446억 회사채 인수
올 1월부터 시작된 산업은행의 회사채 신속 인수 규모가 다음달 7월까지 총 2조5446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25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다음달 7월 산은은 하이닉스반도체, 현대석유화학, 쌍용양회, 성신양회 등 4개 기업의 회사채 4616억원어치를 인수할 계획이다. 6~7월 이들 4개 기업에 대한 회사채 인수 규모만 6883억원에 ...
2001-06-24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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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외풍속에도 ‘마이웨이’
예보와 MOU체결로 지주회사 위상 정립 우리금융지주회사가 여러 불협화음 속에서도 지주회사로서의 중심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정상화의 궤도에 안착하고 있다. 우리금융지주회사는 출범 이후 처음으로 4개 자회사 은행은 물론 하나로 종금의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샵을 개최했다. 또한 이달말 우리금융주지회사는...
2001-06-24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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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앞둔 국민-주택銀 株價 ‘舌戰’
김상훈행장 취임 이후 비교시 국민銀 앞서국민 주택은행 합병은행장 선임이 다음달로 다가오면서 과연 어느 행장이 더 합병은행장으로 적임자인가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두 은행은 계량화되기 어려운 CEO의 경영능력은 일단 객관적인 우열을 입증하기 곤란하다고 판단, 두 행장 부임을 전후해 주가가 얼마나 상승했나에 ...
2001-06-24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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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비전 투어’ 4년만에 재개
신한은행이 IMF 외환위기 이후 중단된 행원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비전 투어’를 4년 만에 재개한다.25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하반기중에 차장급 이하 행원 100명을 14박15일 일정으로 유럽배낭연수를 보낼 예정이다. 연수는 9월부터 3개월간 30여명씩 3개조로 나누어 진행된다.이번에 신한은행이 실시하는 유럽배...
2001-06-24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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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RM제도 정착 빨라진다
은행들이 도입하고 있는 RM(Relationship Manager)제도가 각행의 실정에 맞게 독특한 성격을 갖춰가고 있다. 현재 은행권에서 실시되고 있는 RM제도는 크게 3가지로 분리된다. 기업고객을 특화해 관리하는 방식, 기업점포 위주로 운용되는 방식, 그리고 기존 틀을 기초로 전 영업점에서 운영되는 방식이 있다. RM은 기본적으...
2001-06-24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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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관리시스템 첨단화
대구銀 ‘기업여신지원시스템’ 구축은행들의 여신시스템이 첨단화되고 있다. 은행들은 시스템 개편을 통해 기업고객에게 회계업무 및 자금운용과 관련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개인고객에게는 대출실행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25일 기업은행은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해 1년여간 개발한 ...
2001-06-24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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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銀 ‘지분일부 매각설’에 ‘화색’
매각조건을 놓고 외국 금융기관 콘소시엄들과 조율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서울은행과 관련, 경영권을 넘기지 않고 지분 일부만이 매각될 것이라는 관측이 대두되자 서울은행 직원들은 내심 매우 반기고 있다. 지분 51%와 경영권을 동시에 넘길 경우 최근 IT부문 매각 문제 등을 이유로 내부적으로 큰 혼선을 빚은 제...
2001-06-24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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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가 美談 / 조흥銀 노조 장학사업 화제
시위하는 모습만 연상되던 노동조합이 장학사업을 지속하면서 금융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조흥은행 노조는 지난 24일 ‘전국 분회장 단결축구대회’를 가지면서 청주시내의 환경이 어려운 초등학생 15명에게 각각 장학금 20만원씩을 전달했다. 조흥은행 노조는 지난 99년부터 ‘따뜻한 만남, 새천년의 희망을 나눕시다’라...
2001-06-24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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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 마케팅대상 최우수상 수상
국민은행(은행장 김상훈, 사진·오른쪽)이 한국능률협회 컨설팅이 주관하는 ‘2001년 대한민국 마케팅대상’ 마켓리더십 부문에서 국내 금융기관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상훈 행장은 수상소감에서 “마케팅 대상 2년 연속수상과 금년...
2001-06-2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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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창립 30주년
30년 연속흑자…인수, 합병 통해 도약의 발판 마련중소기업·가계여신 강화로 안정적 자산운용구조 확보하나은행은 여타 은행들과 색다르게 출발했다. 하나은행은 보람은행과 함께 투자금융회사로 시작한 전환은행이다.이러한 특색을 갖고 있는 하나은행이 25일 창립 30주년 및 은행전환 10주년을 맞았다.하나은행은 지난 7...
2001-06-24 일요일 |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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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김승유행장 인터뷰
주인의식·고객중심적 영업문화·시장중심적 사고가 경쟁력▶하나은행이 창립 30주년을 맞았는데, 이에 대한 소감은-1971년 최초의 투자금융회사로 출범한 하나은행은 80년대말, 90년대초 피할 수 없는 개방과 국제화의 물결속에 투자금융업태로는 장기적인 성장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1991년 국내 최초로 은행으...
2001-06-24 일요일 | 구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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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투신 중장기 경영전략 추진
교보투신이 중장기 경영 전략을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교보투신 송종 사장은 “그동안 회사의 장기비전과 경영목표가 구체적이지 못해 비전에 대한 공유가 되지 않았다”며 “우선 1단계로 이달초 열린 워크숍에서 제기됐던 문제들을 바탕으로 연말까지 구체적인 경영목표를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보투...
2001-06-24 일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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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證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조직 활성화에 초점최근 한양증권이 사내조직을 대폭 축소하고, 직급별 직무를 한 단계씩 낮추는 등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업계에서는 한양증권의 이번 조치가 최근 실적 부진따른 징계차원의 조치가 아니냐는 관측이다. 이에 반해 한양증권은 이번 조직개편은 징계조치라기 보다는 회사내 라인을 축소해 조직을 활성...
2001-06-24 일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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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투 ‘아트펀드’ 고객 사은행사 실시
대투증권은 선진국형 펀드인 아트펀드들을 새로이 발매한 기념으로 고객사은 행사를 2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 행사는 대투증권 고객뿐 아니라 일반인도 참여할수 있으며 대투증권 홈페이지(www.daetoo.com)에 접속해 응모하거나 또는 가까운 대투증권 각 지점에 비치돼 있는 팜플렛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1...
2001-06-2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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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證 합병설로 ‘사면초가’
업계 “정부 주도시 가능성 높아”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발표된 대우-한빛-하나로종금의 합병설로 인해 한빛증권이 사면초가에 처했다. 그동안 우리금융지주사 편입과 독자생존을 놓고 고민했던 한빛증권이 대우증권과의 합병이라는 최악의 수를 만났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빛증권은 독자생존보다는 합병과 지주사편입에...
2001-06-24 일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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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다스에셋, 수수료 후취방식 펀드 발매
판매수수료 후취방식의 펀드가 선보일 전망이다. 마이다스에셋은 25일 판매수수료 후취방식의 ‘마이다스A 등급회사채펀드’를 삼성증권을 판매창구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판매수수료 후취방식은 만기에 관계없이 판매수수료율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장기투자자에게 더욱 유리한 방식이다. ‘마이다스A등급채권형펀드’는...
2001-06-24 일요일 |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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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화재 美 PCI인베스텍에 매각
삼애인더스도 8.95% 확보…경영권 향방에 관심모기업인 쌍용양회가 어려움을 겪으면서 매각이 추진됐던 쌍용화재가 미국의 투자펀드회사인 피씨아이인베스텍으로 팔렸다. 쌍용양회는 22일 거래소 공시를 통해 쌍용화재 보유지분 11.1%를 미국의 PCI인베스텍에 전량 매각키로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밝혔다. 매각금액은 주당...
2001-06-24 일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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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지식주가지수 도입
삼성화재가 ‘지식주가지수(KSI)’를 도입, 개인별 지식 마일리지에 따라 현금보상을 실시하기로 했다. 지식경영의 확산과 정착을 위해 도입된 지식주가지수(Knowledge Stock Index)는 삼성화재의 지식경영시스템 ‘i-Win’의 활용도를 측정한 값이다. 이 값은 지식경영시스템의 총사용자수, 일평균 사용자수, 등록자수, 등...
2001-06-24 일요일 |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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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화재 ‘전손차량 무료 폐차’
신동아화재는 최근 폐차대행 전문업체인 ‘차모아닷컴’과 업무제휴를 맺고 전손차량(차량 수리비가 차량가액을 초과하는 사고차량)에 대한 무료 폐차서비스를 손보업계 최초로 실시한다. 사진은 신동아화재 보상직원이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 사고차량의 전손여부를 판단하고 전손처리시 지급보험금 산출 등 차량을 견인하...
2001-06-24 일요일 |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