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3자 합작법인 출범…노조 반발은 지속
파리바게뜨가 제빵기사 5300여명의 직접고용 대안으로 합자회사를 출범시키고 이를 통해 제빵기사들을 고용한다. 반면 제빵기사 600여명으로 구성된 노조는 사측이 ‘직접고용 포기확인서’를 강제했다며 고용부의 시...
2017-12-0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CJ프레시웨이,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증 연장 획득
CJ프레시웨이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연장 인증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도입한 것으로, 여성가...
2017-12-0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러시아 공략…현지 호텔·농장 인수
롯데그룹이 1일 현대중공업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현대호텔 및 농장에 대한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호텔롯데는 블라디보스토크의 유일한 5성급 호텔인 현대호텔(블라디보스토크 비즈니스센터)의 지...
2017-12-01 금요일 | 신미진 기자
LG생활건강, 전무 2명 포함 정기 임원인사 단행
LG생활건강이 30일 이사회를 열고 전무 승진 2명, 상무 신규선임 3명 등을 포함한 2018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인사를 통해 류재민 소비자안심센터장(CRO) 상무와 서동희 정...
2017-11-3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정용진·유경 ‘남매경영’ 2년차 인사, ‘조직 안정’ 방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여동생인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남매 분리경영 2년차를 맞은 정기임원 인사에서 조직안정을 키워드로 택했다. 만 60세 이상인 계열사 대표 4명 중 2명을 50대로 교체하면서 절...
2017-11-3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 정기 임원인사 단행…건설 레저·호텔 대표 교체
신세계그룹이 내달 1일자로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 2명을 포함한 승진 57명, 업무위촉변경 24명 등 총 81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대표이사로는 신세계건설 레저부문에 양춘만 이...
2017-11-3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일본 ‘MAMA’서 비비고 홍보
CJ제일제당이 ‘2017 MAMA(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한식 브랜드 ‘비비고’를 통해 한식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2017 MAMA’ 행...
2017-11-3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평창 롱패딩’ 완판 신화…백화점 빅3 ‘아우터 대전’으로 굳힌다
가성비(가격대비 성능)로 돌풍을 몰고 왔던 ‘평창 롱패딩’의 주문 제작물량 3만 벌이 30일을 끝으로 완판됐다. 이에 백화점업체들은 겨울 정기세일 마지막 3일간 역대 최대 규모의 아우터 할인전을 열며 평창 롱패...
2017-11-3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 지진 피해 포항에 10억원 기부
롯데그룹이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주민들을 위해 포항시에 10억 원을 기부한다고 30일 밝혔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며 피해 지역 복구와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
2017-11-3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호주 1위 맥주 ‘포엑스 골드’ 출시
하이트진로가 호주 맥주 판매 1위 기업인 라이온과 ‘포엑스 골드’의 정식 수입 계약을 체결하고 내달 1일부터 국내 판매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포엑스 골드는 알코올 도수 3.5%의 풍부한 향과 청량감이...
2017-11-3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푸드 파스퇴르, 3개 분유 브랜드 중국 수출기준 통과
롯데푸드는 파스퇴르 수출분유 3개 브랜드가 새롭게 시행되는 중국 조제분유 수출 기준을 동시에 통과해 중국의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CFDA)에 정식 등록됐다고 30일 밝혔다. 내년 1월부터 중국에서 판매되는...
2017-11-3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백복인 KT&G 사장 “2025년까지 글로벌 톱4 담배기업으로 도약”
“오는 2025년까지 글로벌 톱4 담배기업으로 성장하겠다.” 백복인 KT&G 사장이 30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글로벌 비전 선포식’에서 이같은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고 “세계적인 수출기업으로 도약해 국가경제와...
2017-11-30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유통업계 성공전략②] 신동빈 롯데 회장 ‘AI로 엮는 규모의 경제’
최저임금 인상‧외교 역풍‧골목상권 규제‧소비트렌드 변화. 유통업계에 산적한 문제 속 깊어지는 오너 및 CEO의 고민을 짚어보고 타개를 위한 전략을 꼽아본다.<편집자주>올해 신년사를 시작으로 상반기를 마...
2017-11-2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동원 F&B, 새우만두 2종 추가 출시…점유율 60% 1위 목표
동원F&B가 만두 성수기인 겨울을 맞아 ‘개성 왕새우 군만두’와 ‘개성 왕새우 물만두’를 출시하고 새우만두 시장 규모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개성 왕새우 군만두’는 새우 함량이 10% 이상...
2017-11-2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국내 남성 육아휴직자 10명 중 1명은 ‘롯데 직원’
롯데그룹이 전 계열사에 ‘남성육아휴직 의무화 제도’를 도입한 첫 해인 올해 남성 육아휴직자가 1000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이달 초 고용노동부가 밝힌 올해 국내 전체 남성육아휴직자 수인 1만명...
2017-11-2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올리브영·빙그레, ‘바나나맛 우유 화장품’ 시즌2 출시
CJ올리브영이 빙그레와 협업한 바나나맛우유 화장품을 내달 1일 새롭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였던 ‘라운드어라운드X바나나맛우유’ 화장품은 출시 3개월 만에 20만개가 팔려나가며 호...
2017-11-2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신세계, 인천터미널점 합의…신세계 1년 연장 운영
인천터미널 백화점 영업권을 두고 5년간 법적공방을 벌였던 롯데와 신세계가 합의안을 도출했다. 29일 롯데와 신세계에 따르면 양사는 최근까지 협상을 벌인 끝에 신세계가 향후 1년간 인천터미널 백화점을 운영...
2017-11-2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 ‘즉시항고’ 번복…“판결 수용·본안소송 집중” (종합)
고용노동부의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직접고용 시정지시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온 가운데 파리바게뜨 본사가 ‘즉시 항고’라는 기존 입장을 번복하고 재판부의 판단을 일단 수용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
2017-11-29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파리바게뜨 신청 각하, SPC “즉시항고”…장기 법적다툼 예고
고용노동부의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직접고용 시정지시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파리바게뜨 본사가 “즉시 항고하겠다”며 반발에 나서 ‘제빵기사 불법파견’ 논란이 장기 법적다툼으로 번질 전망이다. ...
2017-11-2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법원, 파리바게뜨 집행정지 신청 각하…직접고용 '눈앞'
법원이 제빵기사 직접고용 시정지시를 정지시켜 달라는 파리바게뜨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고용노동부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는 28일 파리바게뜨 본사가 고용노동부를 상대로 제기한 ‘제...
2017-11-2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中 사드 뒤끝에 롯데 ‘당혹’…“한중 정상회담 기대”
중국 정부가 그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의 일환으로 금지해왔던 한국 단체관광 일부를 재개하면서도 롯데그룹과의 협력은 금지한 것으로 전해지자 롯데 내부에서는 당혹감이 흘러나왔다. 28일 ...
2017-11-2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중국, 한국 단체관광 일부 허용…롯데그룹 협력은 불허
중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그간 중지했던 한국 단체 관광을 일부 지역 여행사들에 한해 허용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관광 관련 주무부처인 국가여유국(國家...
2017-11-2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편의점서도 중고폰 사고판다…GS25, ‘폰25’ 론칭
GS25가 자회사 CVS넷과 중소기업 브이이비아시아(VEB Asia)와 손잡고 중고폰 거래 서비스 ‘폰25’를 론칭했다고 28일 밝혔다. 폰25는 기존 중고폰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안 및 불만 요소를 없앤 온‧오프연...
2017-11-2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이어 GS홈쇼핑 뇌물의혹 압수수색…업계 전방위 확대되나
검찰이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뇌물수수 의혹과 관련해 GS홈쇼핑을 압수수색했다. 롯데홈쇼핑에 이어 수사가 확대된 것으로, 이번 뇌물 사건이 업계 전반으로 확대될지 홈쇼핑업체들은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
2017-11-2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라면세점, 온라인 ‘큰손’ 中 밀레니얼 세대 공략
신라면세점이 지난 27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재한 중국 유학생회 주최 ‘중국의 날’ 행사에 특별 부스를 설치하고 ‘밀레니얼 세대’ 잡기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중국의 날 행사는 2013년부터 시작된 행사로...
2017-11-2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애경산업, 첫 중국법인 설립…중국 시장 공략 시동
애경산업이 중국 현지법인 ‘에이케이(상해)무역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애경산업은 지난 27일 중국 상해 서남부에 위치한 에이케이(상해)무역유한공사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2017-11-28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