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세계 최대 규모 ESS 배터리 계약 따내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LG화학이 세계 최대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게 됐다.LG화학은 16일 "세계 1위 ESS 기업인 AES Energy Storage(이하 AES)와 ESS 분야...
2015-12-16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이재용 부회장, CES 3년 만에 참석하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 2016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용 부회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7년간 ...
2015-12-16 수요일 | 고영훈 기자
CU, 제주 렌터카시장 진출(?)
국내 경제계의 문제점 가운데 하나가 대기업의 문어발식 사업 확장이다.국내 1위 편의점 브랜드인 BGF리테일의 CU가 국내 단기렌터카 시장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제주도 렌터카 시장에 진출했다.지난 주말 CU렌터카...
2015-12-16 수요일 | 정수남 기자
포드, 미래 전략 차량 개발에 주력
미국의 포드자동차가 미래 친환경 차량으로 부상한 전기차 사업에 회사 능력을 집중한다.포드의 한국법인 포드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는 포드가 미래 이동 수단의 해법으로 떠오르는 전기차(EV) 사업에 2020년까지 ...
2015-12-16 수요일 | 정수남 기자
피아트·크라이슬러 차량, 안전성 공인받아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FCA)의 차량들이 미국에서 안전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안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이 회사의 한국 법인인 FCA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크라이슬러 200과 피아트 500X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
2015-12-16 수요일 | 정수남 기자
이노비즈協, 일자리 창출 공인받아…대통령상 수상
이노비즈 인증관리기관인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고용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노비즈협회(회장 이규대)는 15일 고용노동부 주최,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건물에서 열린 ‘2...
2015-12-16 수요일 | 정수남 기자
기아차, 내년 전략 모델 내놔…소형 K3디젤 신형 출시
기아자동차가 내년 국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 모델 소형 차량을 선택, 신형 K3디젤을 선보였다. 이는 내년 국내외 경기 상황이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기아차는 경제성과 상품...
2015-12-16 수요일 | 정수남 기자
한국, 능력 중심 사회로 진화
최근 학벌·학점·토익·해외경험 등 화려한 스펙만을 좇던 기업들이 변화하고 있다. 입사지원서에 스펙 기재란을 삭제하고 필요 역량을 제시하는 직무기술서를 도입하고, 단순 면접 대신 직무역량을 검증하는 경험면...
2015-12-16 수요일 | 정수남 기자
무협, 수출 활성화 위해 관세청과 맞손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우리나라는 2011년 세계 아홉번째로 교역 1조달러를 달성하고, 지난해까지 4년 연속 교역 1조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올해는 대외경기 상황이 악화되면서 1조달러 달성이 어려운 상황이다...
2015-12-16 수요일 | 김지은 기자
한불모터스 심상치 않은 내수 공략
국내 진출한 수입차 업체 가운데 올해 전년대비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프랑스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의 마케팅이 심상치 않다.한불모터스는 우수한 연비로 정평이 나있는 ...
2015-12-16 수요일 | 정수남 기자
정몽구· 정의선 부자 제네시스에 사운 거나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 부자가 신형 제네시스의 조기 브랜드화와 판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제네시스가 앞으로 현대차의 사운을 좌우할 지 주목된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15일 열린 글로벌...
2015-12-15 화요일 | 고영훈 기자
김봉영 삼성물산 사장 에버랜드 요리경연대회 심사위원 ‘변신’
김봉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사장은 15일 에버랜드 내 알파인 레스토랑에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메뉴 개발의 장으로 '에버랜드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김봉영 사장은 에버랜드가 개최한 요리...
2015-12-15 화요일 | 고영훈 기자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일자리 창출 ‘금탑 산업훈장’
SK하이닉스 박성욱 사장이 15일 반도체 산업 발전 및 노사 간 상생 실천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 산업훈장을 받았다. 지난 2012년 SK하이닉스 대표이사로 취임한 박성욱 사장은 출신에 구애 받지 않...
2015-12-15 화요일 | 고영훈 기자
롯데렌터카, 제주 단기렌터카 시장에 ‘정성’
올 중반 업계 1위인 KT금호렌터카를 인수한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 롯데렌터카가 제주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는 롯데렌터카가 업계 1위지만 국내 최대 단기렌터카가 시장인 제주에서만은 유독 업계 2위인 AJ...
2015-12-15 화요일 | 정수남 기자
박삼구 회장, 금호그룹 재건 “9부능선 넘어”
경영권 문제로 몸살을 겪었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박삼구 회장이 그룹 재건에 총력을 기울인다.15일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에 따르면 금호그룹은 이달 말 금호산업 인수대금의 잔금을 치른다.종전 금호산업은 금호...
2015-12-15 화요일 | 김지은 기자
정몽구 회장 “제네시스로 글로벌 승부 내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15일 해외 법인장들에게 자사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데 온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정몽구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지역별 점검...
2015-12-15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최태원 SK회장 "대기업과 협력사 일심동체로 경제위기 돌파해야"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5일 "현재 국내외 경제상황이 만만치 않은 만큼 대기업과 협력업체들이 일심동체가 돼 이 위기를 벗어나 경제활성화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최태원 회장은 이날 서울 광장동 SK아카디아에서 ...
2015-12-15 화요일 | 고영훈 기자
BGF리테일 홍석조 회장 장남 홍정국 전무 승진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장남 홍정국(사진) 전략혁신부문장이 전무로 승진했다.BGF리테일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6년 정기인사를 15일 발표했다.홍정국 전무는 미국 스탠포드대학교에서 경제학과 학사와 산업공학...
2015-12-15 화요일 | 고영훈 기자
LG유플러스, 10만원대 스마트폰 출시
LG유플러스는 15일 15만4000원에 화웨이‘Y6’를 오는 16일부터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화웨이 Y6는 LG유플러스 음성무한 요금제 중 가장 저렴한 ‘New음성무한 29.9’요금제를 선택하면 13만4000원 공시지원금...
2015-12-15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삼성전자, 애플 디자인 특허침해 미국 대법원에 상고 신청
삼성전자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대법원에 '애플 대 삼성전자' 특허침해 손해배상 사건의 상고를 허가해 달라고 신청했다.삼성전자는 신청서에서 항소심 판결의 부당성을 들며 디자인 특허의 범위와 디자인 특허 침해...
2015-12-15 화요일 | 고영훈 기자
식음료업계도 '복고열풍'…옛날 과자 인기
사회 전반에 걸쳐 '복고'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식료품업계도 복고열풍이 불고 있다. 과거에 대한 동경, 향수 등을 담아 이전 세대의 것을 다시 재현하는 복고 유행은 '응답하라' 시리즈와 무한도전 ‘토토가’ 등 방송...
2015-12-15 화요일 | 고영훈 기자
5년도 못가는 정부 정책, 알뜰주유소 철수설 ‘솔솔’
#.2011년 초부터 나타난 국제 유가의 가파른 상승으로 국내 유가도 고공행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는 유가 안정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았다.당시 최중경 전(前) 지경부 장관은 우선 정유사와 전국 주유소...
2015-12-15 화요일 | 정수남 기자
디젤 기술 선두 주자, 푸조도 ‘삐끗’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문제가 업계 이슈로 부상한 가운데 디젤 엔진의 선두 업체인 프랑스 푸조도 배출 가스 부품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환경부는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가 수입판매하는 푸조 30...
2015-12-15 화요일 | 정수남 기자
현대기아차, 미국서 최첨단 기술 검증
현대기아자동차가 자동차의 본 고장 미국에서 자사의 최첨단 신기술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의 신차가 미국 네바다주(州)에서 고속도로 자율주행 면허를 획득한 것.15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이달 초순 미국 네바다 주...
2015-12-15 화요일 | 정수남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