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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제주 단기렌터카 시장에 ‘정성’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15 16:58 최종수정 : 2015-12-16 06:08

제주오토하우스,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진행…31일까지 고객에 선물 증정

롯데렌터카, 제주 단기렌터카 시장에 ‘정성’
올 중반 업계 1위인 KT금호렌터카를 인수한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 롯데렌터카가 제주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는 롯데렌터카가 업계 1위지만 국내 최대 단기렌터카가 시장인 제주에서만은 유독 업계 2위인 AJ헨터카에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롯데렌터카는 자사의 제주오토하우스에서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프로모션(판촉활동)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이 회사는 21일∼27일까지 해장 지점에서 ‘스마트픽(Smart Pick) 서비스’를 통해 롯데마트몰에서 유명완구몰 브랜드 ‘토이저러스’ 상품을 구매하면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직원이 직접 상품을 전달하고 포토타임을 가진다.

이벤트 기간 렌터카 예약과 스마트픽 서비스 신청은 롯데렌터카 사이트(www.lotterentacar.net)에서 가능하다.

스마트픽 서비스는 롯데렌터카가 롯데마트와 함께 최근 선보인 서비스로 오토하우스 이용고객이 롯데마트에 미리 상품을 구매한 경우 렌터카와 함께 전달하는 서비스다.

이 회사는 21∼31일까지 ‘캐릭터카’를 대여하는 고객에게 롯데제과의 다양한 상품이 포함된 ‘겨울왕국 과자세트’를 증정하고 즉석 카메라 ‘인스탁스’를 필름 2팩과 함께 무료로 대여해 준다. 롯데렌터카의 ‘캐릭터카’는 ▲타요 ▲뽀로로 캐릭터를 랩핑한 차량으로 현재 어린 자녀를 가진 가족 여행객에게 호응을 얻고있다.

롯데렌탈 최근영 부장은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맞아 가족단위로 제주도를 방문하는 고객이 자녀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롯데렌터카 고객들에게 차량 대여 외에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해 풍요로운 자동차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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