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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協, 일자리 창출 공인받아…대통령상 수상

정수남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5-12-16 07:29

5년간 16만 4천여개 신규 일자리 창출…청년인턴제사업으로 2만여명 채용 연계

이노비즈協, 일자리 창출 공인받아…대통령상 수상
이노비즈 인증관리기관인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고용 창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노비즈협회(회장 이규대)는 15일 고용노동부 주최,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건물에서 열린 ‘2015년도 일자리 창출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협회는 민간 최초로 전국에 ‘이노비즈 일자리 지원센터’를 자체적으로 설립해 ▲청년취업인턴제 등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일家양득 캠페인 ▲임금피크제 도입 등 정부 일자리 정책에 이노비즈기업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이로 인해 협회는 지난 5년 간 16만40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여기에 협회는 같은 기간 청년취업인턴제를 통해 2만339명 인턴채용과 우수기업 매칭을 통해 92.4%의 정규직 전환을 통한 일자리 질 개선에 기여했다.

협회는 청년 기술인력 양성, 제대군인 취업연계 등 취업지원 특화 프로그램도 운용해 구직자-구인기업 연결에 주력했다. 아울러 협회는 중장년층 3014명, 고졸 704명, 경력단절여성 132명 채용, 북한이탈주민 등 소외계층 위한 구인기업 발굴 등 취약계층 취업 지원도 구준히 펼쳤다.

앞서 협회는 지난해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취득했으며, 2013년에는 중소기업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규대 회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이노비즈기업은 지난 5년 간 3만개 이상의 일자리창출 성과를 이뤄냈다”며 “이노비즈기업의 양적 성장은 우수한 일자리 생성으로 직결, 앞으로도 이노비즈 인증기업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은 정부의 일자리 사업 추진에 열심인 유공자를 포상,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09년부터 정부가 시행하고 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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