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급여 지급 비상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국책은행인 한국수출입은행이 정부 예산 부족으로 인건비 조율에 돌입했다. 조선·해운업 부실여신 증가로 건전성이 악화돼 조직규모 축소를 포함한 혁신안 발표에 이어 고군분투가 이어...
2016-11-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권오갑·강환구 현대중공업 뉴 투톱 ‘발진’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중공업이 6개 사업별로 비주력 부문을 분사해 특화된 경쟁력을 살리는 대신에 주력 부문인 조선업 또한 집중하는 선단체제로 재편한 가운데 본격 질주에 나섰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 압박 속앓이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난 10월 25일 “정부는 기술금융을 통해 신성장동력 창출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14년에 도입된 기술금융은 담보나 실적이 부족한 기업들이 가진 기술력을 평...
2016-11-21 월요일 | 신윤철 기자
NH, PB 역량 강화로 선강퉁 공략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선강퉁이 이르면 이달말 시행될 전망이다. 국내 증권사 한 세미나에서 제임스 람 중국 중신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시행시기를 이달말로 예상한 바 있다. 증권가 역시 투자설명회나 가이드...
2016-11-2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신한, IT 중심 선강퉁 전략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해외주식 강자 신한금융투자(사장 강대석)는 선강퉁 매매시스템 개발을 완료해 공식적으로 심천시장이 오픈되면 바로 매매가 가능한 상황이다. 현재 심천시장 시세를 HTS에서 제공하고 있...
2016-11-2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한화생명, 우리은행 지분 인수 ‘명암’
[한국금융신문 이은정 기자] 한화생명의 우리은행 지분 인수를 두고 의견이 분분하다. 회사는 지난 13일 우리은행 과점주주 지분 인수를 위한 최종 입찰제안서를 제출하고 우리은행 지분 낙찰자로 선정됐다. 이번 지...
2016-11-21 월요일 | 이은정 기자
정태영 대표, 해외서 국내 부진 만회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캐피탈의 해외 시장 공략 속도가 상승하고 있다. 정태영 대표가 내세우는 ‘원 글로벌 컴퍼니(One Global Company)’가 실현되고 있는 것. 특히, 현대캐피탈은 올해 국내 현대자동차...
2016-1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머니옥션, 부활 가능하나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세대 P2P금융업체 머니옥션이 기업회생절차를 밟는다. 투자금 미지급부터 대표 먹튀논란까지 논란이 많았던 1세대 P2P업체가 다시 부활 가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P2P업계...
2016-1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제휴업종 다양 ‘신한FAN페이’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는 간편결제는 물론 O2O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신한FAN페이’를 선보인 후, 누적결제규모가 이미 10조원을 돌파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오프라인/온라인 카드 결제시장 비율이...
2016-1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카드, 가격 절감 다이렉트 오토서비스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삼성카드는 최근 모바일 기반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카드업무의 디지털화를 선언하고 다양한 고객만족 경영활동으로 고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삼성카드는 고객에게 모바일...
2016-1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 앱으로 한도조절 ‘락앤리밋’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는 단편적인 트렌드를 좇아 목적이나 고객 혜택이 분명치 않은 디지털 서비스를 무분별하게 내놓는 것을 경계한다. 홍보나 단순 마케팅만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는 하지 않겠다는...
2016-1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 생활밀착형 O2O 서비스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우리카드(사장 유구현)는 생활밀착형 O2O서비스를 지난 7월부터 시작했다.우리카드는 스마트앱에 O2O존을 마련하고, 우선 8개 분야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우수 스타트업과 제휴해 O2O서...
2016-1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캐피탈, 업계 최초 중고차 플랫폼 개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KB캐피탈은 업계 최초로 중고차 플랫폼을 구축,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중고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중고차는 차종, 연식, 주행거리 등 차량마다 조건이 다르고, 판매하는 중...
2016-1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롯데캐피탈, 업계 최고 유동성 자금 보유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최근 전반적인 여전업계의 조달환경 악화에 따라 캐피탈사들의 유동성 관리방침에 대한 신용평가사 및 채권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롯데그룹 계열의 여신전문금융회...
2016-1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캐피탈, 영업자산 3조…성장동력 마련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지난 4일로 NH농협캐피탈은 영업자산 3조원을 달성하였다. NH농협캐피탈은 2008년 7월 1일 농협중앙회가 ‘파이낸스타’의 최대주주가 되면서‘NH캐피탈’로 사명을 바꿀 당시 4,100억원...
2016-1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생애 첫차 대명사 ‘현대 아반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의 아반떼는 지난 20여년간 ‘생애 첫차’의 대명사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티볼리·QM3·트랙스 등 소형 SUV 차량이 20~30대 젊은층의 인기를 받고 있지만, 아반떼의 위상은...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쌍용차 티볼리, “소형 SUV 강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소형 SUV가 생애 첫차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가장 먼저 눈을 돌릴 수 있는 차량은 쌍용차의 티볼리다. 티볼리는 올해 월 4000대 이상 팔리며 소형 SUV시장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쌍...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파격 할인’ 르노삼성 QM3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QM3도 생애 첫차로 고려할 만하다. 특히 지난달부터 시작된 대규모의 할인 혜택은 높은 가격으로 구입을 망설였던 ‘첫차 고객’들을 유혹하는 최대 무기다. QM3는 無관세·특정색 등 ‘...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트랙스, ‘성능Up·가격Down’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근 쉐보레가 선보인 ‘더 뉴 트랙스(이하 트랙스)’도 생애 첫차로 고려해봄직하다. 지난달 17일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된 트랙스는 성능은 높아지고 가격은 내려갔다는 것이 쉐보레의 ...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돌아온 갤S7엣지, 스마트폰 판 흔드나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갤럭시노트7의 단종으로 끝날 줄 알았던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이 갤럭시S7엣지 블루코랄 색상이 출시됨에 따라 휴대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 화려한 컴백 갤S7엣지 ‘블루...
2016-11-21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어니스트펀드, 티몬·OK캐쉬백으로 P2P 활성화 나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어니스트펀드가 티켓몬스터, OK캐쉬백으로 P2P 알리기에 나섰다.어니스트펀드는 티켓몬스터와 함께 '전국민 금리 할인 캠페인' 상품을 출시했다.'전국민 금리 할인 캠페인' 상품은 티몬 ...
2016-11-2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아듀 2016’ 유통가 연말세일 점화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지난달 국내 최대 쇼핑관광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마친 백화점들이 소비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연말 세일에 속속 돌입했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아우터 대전을 선보이는 ...
2016-11-21 월요일 | 김은지 기자
바다 건넌 제네시스, ‘트럼프 월드’ 씽씽 달린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분리 독립 1년을 맞은 제네시스가 미국 산업 보호정책을 내걸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 시대에도 현지 고급차 시장에서 순조롭게 질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 판매고가 줄어...
2016-11-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지펠아삭·김치톡톡·딤채 김장철 결투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김장철이 돌아왔다. 가전업계가 냉장 품질과 보관 기능을 부쩍 강화한 김치냉장고를 쏟아내며 구매심리 숙성 경쟁을 펼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김치냉장고 특징은 김치 중심에서 ...
2016-11-21 월요일 | 오아름 기자
일해재단·차떼기, 미르·K스포츠 흑역사
[한국금융신문 정희윤 기자] 속칭 ‘재벌’ 또는 ‘대기업집단’으로 불리는 재계가 장기간에 걸쳐 지탄의 대상으로 몰려 있다. 참고인인지 피의자인지를 가려서 살필 생각도 조사를 받은 총수와 조사 받을 일이 없는...
2016-11-21 월요일 | 정희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