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진주’ 34평, 13억 상승한 3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071010042800278b372994c952115218260.jpg&nmt=18)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7억원에서 13억원 오른 30억원에 신고가로 중개 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8월 30일이었다.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덕동반포빌라트’에서도 지난 8월27일 큰 폭의 신고가가 거래가 이어졌다. 이 단지 49평형(139.82㎡) 3층은 일16억2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7억9000만원 상승했다.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예빌리지’ 42평(110.94㎡) 5층은 13억60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8월 22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지난 2020년 11월 8억원으로, 5억60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