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22억원에서 6억8000만원 오른 28억8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됐다. 계약일은 지난 7월 3일이었다.
이어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초원현대’ 26평형(59.76㎡) 5층은 13억4000만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4억7500만원 상승했다.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강남서해그랑블’ 34평(84.8㎡) 10층은 13억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7월 8일이었다. 이 평형 종전가격은 지난 2019년 9월 9억1000만원으로, 3억9000만원 상승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