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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2023 발명의 날 포상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16 13:55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는 16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우수 특허 개발자들을 선정해 포상하는 ‘2023 발명의 날’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연구개발 부문의 신기술 및 차량 개발 과정에서 도출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별해 특허 출원 지원과 포상을 시행해왔다. 여기서 발굴된 각종 혁신 기술들은 상품성 향상과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 경쟁력 제고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윤수 책임연구원, 최선호 책임연구원, 박성호 책임연구원, 최대영 연구원, 김용화 부사장, 박경동 책임매니저, 이용재 책임연구원, 박치홍 연구원, 양윤석 책임연구원, 강동훈 책임연구원, 조진겸 책임연구원. 사진제공=현대차.

(왼쪽부터) 이윤수 책임연구원, 최선호 책임연구원, 박성호 책임연구원, 최대영 연구원, 김용화 부사장, 박경동 책임매니저, 이용재 책임연구원, 박치홍 연구원, 양윤석 책임연구원, 강동훈 책임연구원, 조진겸 책임연구원. 사진제공=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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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4년째를 맞는 ‘발명의 날’ 행사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친 8건의 특허가 최종 결선에 올랐다. 지난해 특허 출원한 3000여 건의 사내 발명 아이디어 중 1차 평가를 통해 16건의 우수특허를 선별하고, 그 중 2차 평가를 통과한 수상작들이다.

최종 결선에 오른 수상작으로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수소를 생산하는 음이온 교환막 금속 수계 전지 시스템(이윤수 책임연구원) ▲안정성이 높은 전고체 배터리 전해질(최선호 책임연구원) ▲안전성이 강화된 문 열림 방지 구조(최대영 연구원) ▲바디 칼라 히든 라이팅 하프 도장(박성호닫기박성호기사 모아보기 책임연구원) ▲모터를 이용한 보조배터리 충방전 기술(이용재 책임연구원) ▲자율주행 제어권 전환 알림 햅틱 장치(박치홍 연구원) ▲스마트 팩토리 물류 로봇 경로 최적화 관제 기술(박경동 책임매니저) ▲자율주행 라이다 인식 성능 강화 기술(양윤석 책임연구원) 등이다.

이를 대상으로 특허 평가 등을 진행해 ▲최우수상에 이윤수 책임연구원, 최선호 책임연구원 ▲우수상에 최대영 연구원, 박성호 책임연구원 ▲장려상에 이용재 책임연구원, 박치홍 연구원, 박경동 책임매니저, 양윤석 책임연구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발명의 날 행사는 임직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특허까지 출원될 수 있도록 여러 부문이 협업한 결과”라며 “미래 모빌리티 등 신성장 분야에 기여할 핵심 신기술을 발굴하고 글로벌 R&D 지적자산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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