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2.90%…Sh수협은행 'Sh첫만남우대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8월 3주]

우한나 기자

han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8-17 06:00

사진=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사진=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우한나 기자] 8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2.9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이다. 이 상품은 세전이자율 1.8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90%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대 조건은 ▲첫거래 우대 1.0%p ▲마케팅 전체 동의 0.05%p ▲스마트폰뱅킹의 상품알리기 사용 0.80%p(만기시) 등이다. 1인 1계좌로 개설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같은 수협은행 ‘Sh해양플라스틱Zero!예금’은 해양환경 보호 참여를 조건으로 최고 연 2.75%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 세전이자율은 2.40%이며 ▲해양플라스틱 감축서약 시 0.1%p ▲봉사활동 또는 상품홍보 시 0.15%p ▲입출금통장 최초 신규 개설 시 0.1%p ▲자동이체 출금실적 0.1%p 등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은 세전이자율 2.4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2.7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SC제일은행 최초 거래 신규 고객에 대해 보너스 이율 0.2%p를 제공하며 SC제일은행 마이백통장에서 출금해 해당 예금을 신규로 가입할 경우 0.1%p가 추가로 적용된다. 해당 상품은 디지털 채널 전용 상품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수협은행 ‘헤이(Hey)정기예금’은 우대금리 없이 최대 연 2.70%까지 제공된다. 1인 다계좌로 개설할 수 있으며 합산금액은 최대 10억원 이내다.

경남은행의 ‘The든든예금(시즌2)’은 기본금리 2.0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2.65%를 제공한다. 우대 조건은 ▲마케팅 동의 및 모바일 메시지 수신 동의 0.05%p ▲신규고객 우대 0.10%p ▲이벤트금리 최대 0.60%p 등이다. 계약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금액은 1인당 최소 100만원 이상 10억원 이하다.

전북은행 ‘내맘 쏙 정기예금’은 세전이자율 2.35%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2.65%가 제공된다. ▲모바일뱅킹 첫거래 고객 0.10%p ▲마케팅 동의 고객 0.10%p ▲입출금계좌 이용고객 0.10%p 우대가 적용된다.

제주은행의 ‘J정기예금’은 최고 2.65%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 세전이자율은 2.00%이며 ▲비대면 채널 가입 시 0.3%p ▲만 65세 이상 고령자 0.1%p ▲신규일로부터 만기일 제외한 계약기간의 1/2 이상 매월 Jbank 로그인 시 0.2%p 등을 충족하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30만원 이상이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상품별 우대 조건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더 많은 상품 정보는 각 은행 앱 또는 홈페이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한나 한국금융신문 기자 han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연쇄 해킹 수사 급물살…경찰, 공격자 추적 본격화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면서 경찰 수사가 금융투자업계로 확대됐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에 대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하면서 금융권 전반으로 이어진 공격의 실체를 규명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개별 기업의 피해 경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기존 은행권 해킹 사건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실제 공격자를 특정하는 것이 수사의 핵심으로 떠올랐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빗썸 등에서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기존 금융권 연쇄 해킹 사건을 담당해온 수사팀이 이번 사건도 맡아 범행 수법과 침투 경로를 비교 2 이찬진 금감원장, 은행지주 안건 99% 원안가결 지적…CEO 승계·보안 책임 주문 [금융지주는 지금] 은행지주 이사회의 경영진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금융감독당국의 요구가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해 8개 은행지주 이사회 안건 993건 중 983건이 원안대로 통과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사외이사의 독립적 판단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주요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연말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사회의 역할은 승계절차의 투명성뿐 아니라 정보기술(IT) 보안, 해외점포 내부통제, 금융취약계층 보호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금융감독원은 이사회가 단순히 경영실적을 감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그룹 전반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사회 안건 99% 원안가결…독립성 강화 주문28일 이찬진 금 3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멀티에셋 전문가 서성용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 신임 대표는 주식 운용부터 대체투자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멀티에셋 운용 전문가로 꼽힌다.이지스자산운용은 서성용 헤지펀드운용파트장을 증권부문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취임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미래에셋·국민연금·코람코 거쳐…멀티에셋 운용 경험 풍부서 대표는 1976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경역학 학사를 졸업한 뒤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2002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하며 첫발을 내디뎠으며, 이후 미래에셋자산운용과 국민연금공단, 코람코자산운용 등을 거쳐 2022년 이지스자산운용에 합류했다.서 대표는 주식 운용을 시작으로 대체투자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