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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넘어 미생물까지"…뱅크샐러드, 미생물 검사 서비스 출시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3 13:10

매일 오후 1시 선착순 500명 무료 제공
미생물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가능

뱅크샐러드가 무료 미생물 검사 서비스를 출시했다. 2023.05.03. /사진제공=뱅크샐러드

뱅크샐러드가 무료 미생물 검사 서비스를 출시했다. 2023.05.03. /사진제공=뱅크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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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뱅크샐러드(대표 김태훈닫기김태훈기사 모아보기)가 무료 미생물 검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뱅크샐러드 미생물 검사는 ▲입냄새 ▲당뇨 ▲치매 ▲비만 등 건강 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 몸 속 미생물 종류와 분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몸 속에 있는 미생물 현황을 크게 유익균과 유해균으로 나누어 미생물 보유 양과 상태, 희귀성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19개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균 정보를 확인하고, ▲유산균 섭취 ▲영양소 보완 ▲식습관 개선 등 맞춤형 건강 관리 습관을 안내받을 수 있다.

뱅크샐러드 무료 미생물 검사는 매일 오후 1시에 선착순 500명으로 대상으로 제공한다. 검사권 구매도 가능하다.

뱅크샐러드 미생물 검사는 면봉으로 입 안을 긁는 구강 검사로 이뤄진다. 검사 키트는 뱅크샐러드 앱에 입력한 주소로 받아볼 수 있다.

검사 수행 후 앱에서 반송 버튼을 누르면 검사 키트가 자동으로 검사 기관에 보내진다. 검사 결과는 2주 안에 뱅크샐러드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생물 검사는 랩지노믹스에서 수행한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생물과 유전자 등 가치있는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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