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5월은 종소세의 달"…카드로 세금 내고 혜택받자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23 17:29

삼성카드 국세 결제일 할인 제공
현대카드 7월까지 무이자할부 진행

사진제공=픽사베이

사진제공=픽사베이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5월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이다. 이때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을 카드로 납부하면 할인을 해주는 카드사 이벤트를 통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오는 31일까지 신용카드로 국세·지방세를 5만원 이상 납부하는 고객에게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무이자할부는 최대 10개월까지며, 부분 무이자할부는 최대 12개월까지다.

신한카드는 국세나 지방세 납부 시 무이자 또는 부분 무이자(슬림) 할부 이벤트를 다음 달 30일까지 진행한다. 2~7개월은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10개월 슬림할부 시 1~3개월 차 이자는 고객이 부담하고, 4~10개월 차 이자는 면제된다. 12개월 슬림할부 시 1~4개월 차 이자는 고객 부담이며, 5~12개월 차 이자는 면제된다.

삼성카드는 이달 31일까지 국세 LINK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홈페이지나 앱 내 LINK 페이지에서 삼성카드로 국세 납부 시 납구금액대별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은 7000원, 3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은 1만5000원, 500만원 이상~1000만원 미만은 3만원, 1000만원 이상은 7만원을 할인해 준다.

다음 달 30일까지는 국세·지방세 납부 시 무이자 할부 및 결제일 할인을 제공한다. 먼저 삼성카드로 국세와 지방세 5만원 이상 납부 시 2~7개월 무이자할부와 10·12개월 다이어트 할부를 제공한다. 10개월은 1~3회 차는 고객이 할부수수료를 납부하고, 4~10회 차는 할부수수료가 면제된다. 12개월은 1~4회 차 수수료는 고객이 부담하며, 5~12회 차 수수료는 면제된다.

같은 기간 NH농협카드는 국세·지방세 5만원 이상 결제 시 2~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다만 국세의 경우 공과금수납기로 납부할 수 없으며 관할세무서에서 현장납부만 가능하다.

현대카드는 오는 7월 31일까지 세금 납부 시 최대 7개월 무이자 할부, 10·12개월 부분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10개월 부분 무이자할부 이용 시 5~10회 차에 한해 할부 수수료를 면제한다. 12개월 부분 무이자할부 이용 시 6~12회 차에 한해 할부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신혜주 기자 hjs050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DQNSBI저축은행, 부실 정리로 연체율 최저…한국투자저축은행 9% 육박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건전성] SBI저축은행이 채권 매각을 통한 연체 자산 정리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연체대출비율 최저를 기록다. 반면 한국투자저축은행은 연체대출비율 8.57%를 기록하며 5개사 중 가장 높은 연체대출비율을 보였다. 다만 이는 1분기에 정점을 찍고 개선세 보이는 모습이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6월 말 연체대출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SBI저축은행(4.52%)으로, 가장 높은 곳은 한국투자저축은행(8.57%)로 나타났다.SBI저축은행에 이어 애큐온저축은행(4.84%), 웰컴저축은행(6.45%), OK저축은행(6.58%)이 뒤를 이었다. 고정이하여신비 2 MG신용정보, 부산 경·공매 투자 설명회 성료…영남권 NPL 투자 문턱 낮춰 MG신용정보가 부산에서 경·공매 부실채권(NPL) 투자설명회를 열고 영남권 개인·기관 투자자 100여 명을 끌어모았다. 수도권에 쏠려 있던 NPL 투자 정보를 지역으로 넓히기 위한 행보다.MG신용정보는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6 2차 경·공매 NPL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지난 6월 서울에서 연 1차 행사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로, 개최 무대를 영남권으로 옮겨 지역 투자 수요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로 꾸려졌다.투자설명회는 지난해 4회에 이어 올해 2회까지 통산 여섯 번째다. MG신용정보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계열 신용정보사로 채권추심과 신용조사, 부실채권 관리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수도권 쏠린 정보 접근성 해소…영남 3 DQNOK저축은행, 유가증권 이익에 순익 최대…애큐온저축은행 대출 위축에 순익 하락 [2026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자산 상위 5개 저축은행(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 중 OK저축은행이 유가증권 처분이익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포트폴리오 재정립 과정에서의 여신 축소로 이자이익이 줄어든 데다 유가증권 손상차손까지 겹치며 5개사 중 가장 적은 순익을 냈다.7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반기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가장 많은 곳은 OK저축은행(2291억원)으로 나타났다.이어 한국투자저축은행(1530억원), 웰컴저축은행(873억원), SBI저축은행(376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13억원으로 5개사 중 가장 적었다.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내내 대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