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보, 비대면 모바일 플랫폼 오픈…플랫폼 선도기관 도약 선포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04 08:36

빅데이터 기반 경영환경 분석 정보제공

신용보증기금 본점. /사진=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본점. /사진=신용보증기금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비대면 업무를 모바일로도 이용할 있는 ‘비대면 모바일 플랫폼’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경영환경 분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자가진단 서비스’를 공개했다.

신보는 4일 대구 본점에서 열린 온라인 시무식에서 ‘플랫폼 선도기관 도약’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모바일 플랫폼’의 오픈으로 보증 이용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보증신청과 서류제출, 보증약정 등 보증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영업점 무방문 온라인 전용 보증상품인 ‘Easy-One 보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보는 기업, 거래처, 산업 등 다양한 경영환경 분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자가진단 서비스’도 함께 오픈했다. ‘온라인 자가진단 서비스’는 지난 44년간 신보에 축적된 중소기업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의 경영환경 분석 서비스다.

지난해 정부의 금융혁신 일환으로 개발한 기업 상거래 신용능력 평가지표인 ‘상거래 신용지수’와 함께 제공되며, 신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신청·확인할 수 있다.

신보는 지난 2019년 뉴비전을 선포하고 플랫폼 선도기관 도약을 위한 다양한 디지털 업무혁신을 추진해 왔다. 특히 2019년말에 오픈한 ‘비대면 신용보증 플랫폼’은 지난해에만 15만건의 보증업무를 비대면으로 처리해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윤대희닫기윤대희기사 모아보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모바일 플랫폼 출시는 신용보증 이용 편의성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금융접근성을 향상할 수 있는 디지털 업무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중소기업 플랫폼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윤재호 예보 이사, ‘현장형 금융안정 전문가’…금융위기 국면 극복 경험 윤재호 신임 예금보험공사 이사는 예보 내부에서 금융소비자 보호부터 경영전략과 기획, 부실 금융회사 정리까지 핵심 업무를 두루 경험한 '현장형 금융안정 전문가'로 꼽힌다.예금보험공사에서 금융정리부장과 금융안정본부장을 잇달아 맡으며 예보 본연의 역할인 금융회사 부실 예방과 위기 대응 업무를 총괄해왔다.예금보호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된 이후 금융회사 리스크 모니터링과 예금보험제도 개편 등 예보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내부 업무에 밝은 윤 이사가 김성식 사장의 금융안정 강화 구상을 실제 제도로 구현하는 데 핵심 역할을 맡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저축은행 사태부터 금융정리까지…위기 국면 두루 거 2 박현주 예보 이사, 사회적약자 동행한 ‘법률전문가’...예금자보호 강화 사명 박현주 전 창원지방검찰청 진주지청장이 예금보험공사 신임 이사에 이름을 올렸다.박 이사는 금융권에서 경력을 쌓은 인물은 아니다. 그는 법무부 최초의 여성 검사 출신 대변인, 일선 검찰청 지청장을 두루 거친 법률 전문가다. 금융회사 부실 정리와 책임 추궁, 채권 회수 등 법률적 판단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는 예보가 외부 법률 전문가를 경영진에 합류시켰다는 점에서 향후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다양한 검찰·범죄조사 전문가…첫 여성 검사 법무부 대변인1971년생인 박 이사는 고척고를 졸업한 뒤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와 법학과를 거쳐 연세대 법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4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31기를 수료했다 3 임한욱 토스페이먼츠 대표 “관리 미흡한 부분 인정…피해 구제 일환 현금성 상품권 지급" [2026 국감] 임한욱 토스페이먼츠 대표가 결제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회사의 관리에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피해 구제를 위해 토스페이먼츠가 직접 현금성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고도 밝혔다.임 대표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 의원이 가맹점의 연동키 노출로 사고가 발생했다는 기존 입장을 지금도 유지하느냐고 묻자, 임 대표는 “아니다. 저희도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개선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앞서 토스페이먼츠는 지난달 자사 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맹점 한 곳에서 결제연동플랫폼의 인증정보인 연동키가 노출됐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