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체계적 안전보건활동 전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4 14:33

지난해 안전보건경영방침 마련

신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체계적 안전보건활동 전개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24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KOSHA-MS는 사업장의 안전사고 및 산업재해 예방과 관리를 위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에 대한 인증제도로,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발표한 ‘공공기관 안전강화 종합대책’ 등을 통해 인증추진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신보는 지난해 11월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마련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해 안전관리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안전보건 관련 법규를 검토하고 안전보건 규정을 제정해 사업장에 실행하는 등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신보는 약 6개월간의 문서체계와 현장준비, 2차례의 현장심사를 거쳐 KOSHA-MS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아울러 신보는 다양한 안전관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모든 발주공사에 대해 위험성평가를 실시하고, 사망사고 가능성이 높은 고소작업, 정전작업, 밀폐공간작업 등에 대해 안전작업허가제를 도입했다.

특히 산업재해에 취약한 수급업체 근로자의 사고예방을 위해 개인보호구 지급과 위험표지판 부착, 노사합동 안전점검 등 안전 활동을 추진했다.

신보관계자는 “안전보건에 대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안전인증을 획득할 수 있었고, 이번 안전인증 획득을 계기로 안전문화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SIMPLE 신규발급 종료…'히든' 3대 페이·해외 중심 재설계 [인뱅 PLCC 재편]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의 역할을 다시 짜고 있다. 범용 할인에 머물던 혜택을 간편결제·생활비·해외 등 소비 목적별로 세분화하고, 카드 이용을 앱과 계좌 거래로 연결하는 전략이다.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는 첫 PLCC 'SIMPLE카드'의 신규발급을 종료하고 두 번째 PLCC '케이뱅크 히든카드'를 새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히든은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쿠팡페이와 해외결제에 혜택을 집중하고, 카드 이용을 케이뱅크 앱과 금융상품 혜택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월간활성이용자수(MAU)를 높이고 거래심화 고객을 확보하는 것도 목표다.범용 할인서 채널 특화로…카드 역할 재편SIMPLE카드는 2021년 5월 출시 2 정상혁號 신한은행, 영업·RM·심사역 '원팀' 결합…산업·회계 전문가 키운다 [은행원의 진화]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회계사와 디지털·ICT 등 특정 분야의 전문인력을 별도로 확보하고, 내부에서는 기업금융 RM(Relationship Manager)과 심사역을 산업 전문가로 육성해 현장에 투입하는 ‘투트랙’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정부의 생산적금융 강화 기조에 맞춰 중요성이 커진 기업금융 영역에서는 재무제표를 읽고 대출을 취급하는 수준을 넘어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과 기술, 공급망의 변화까지 판단할 수 있는 직원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모습이다.이는 올해 채용에서도 드러난다.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채용에서 개인·기업금융 일반직 공채와 함께 공인회계사 2차 시험 합격자를 별도 전형으로 선발 3 양종희 아닌 이재근···KB 회추위, 독립성 '증명’·투명성 '과제' [금융지주 승계 점검-KB금융①]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의 장기 집권과 ‘참호 구축’을 막기 위한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KB금융그룹이 현직 회장이 아닌 새로운 후보를 선택했다.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역대 최대 실적과 주주환원 확대를 이끈 양종희 회장이 아닌, 이재근 KB금융 글로벌사업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 현직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금융권의 예상을 깨고 세대교체와 변화를 택했다.이번 결과는 KB금융 이사회의 공정성을 평가할 중요한 시험대였다. 현직 회장이 사외이사 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해 우호적인 이사회를 구성하고, 해당 이사들이 다시 회장의 연임을 지원하는 이른바 참호 구축 여부를 결과로 확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