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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대일 신영증권 신임 사장…WM 베테랑 사령탑

방의진 기자

qkd0412@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2-25 20:07

6월 주총 대표 선임 예정…각자대표 체제 전환

김대일 신영증권 신임 사장 / 사진제공= 신영증권(2026.02.25)

김대일 신영증권 신임 사장 / 사진제공= 신영증권(2026.02.25)

[한국금융신문 방의진 기자] 김대일 신영증권 신임 사장은 WM(자산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운 인사로 꼽힌다.

김대일 신임 사장은 오는 6월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에 선임될 예정으로, 신영증권은 금정호 대표이사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신영증권은 25일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승진 인사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68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 학사와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MSF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그는 1996년 대한종합금융에 입사하며 금융업계에 발을 들였다. 1999년에는 신영증권에 입사했으며 28년째 신영증권에 몸담고 있는 내부 인사다.

그는 입사 후 경영전략, 리스크관리, 관리회계, 장외파생상품 분야를 두루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이후에는 WM과 패밀리헤리티지 등에서 전문성을 키웠다. 2024년부터 WM, 자산배분 총괄을 맡으며 부사장을 역임했고,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했다.

다음은 김 사장의 프로필.

◇ 출생

▲ 1968년생

◇ 학력

▲ 1986년 덕진고등학교 졸업

▲ 1994년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2004년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MSF 석사 졸업

◇ 주요 경력

▲ 1996.07 ~ 1999.05 대한종합금융

▲ 1999.05 신영증권 입사

▲ 1999.05 ~ 2003.03 경영전략, 리스크관리, 관리회계

▲ 2004.04 ~ 2015.03 장외파생상품(과장~이사)

▲ 2015.04 ~ 2019.03 Asset Allocation 본부장(상무, 헤리티지신탁 및 고객자산운용)

▲ 2019.04 ~ 2020.03 Asset Allocation 본부장(전무, 헤리티지신탁 및 고객자산운용)

▲ 2020.04 ~ 2021.02 패밀리헤리티지 및자산배분솔루션본부장(전무)

▲ 2021.03 ~ 2024.02 WM총괄(전무)

▲ 2024.03 ~ 2024.03 WM, 자산배분 총괄(전무)

▲ 2024.04 ~ 2026.02 WM, 자산배분 총괄(부사장)

▲ 2026.03 ~ 현재 신영증권 사장

방의진 한국금융신문 기자 qkd041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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