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서는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액체괴물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들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푸르덴셜생명은 ‘가족사랑, 인간사랑'의 기업 이념을 위해 외국계 보험사로서는 지난 2006년 사실상 가장 먼저 공익재단을 설립했다.
이들은 지난 5년간 당기순이익의 1.3%인 100억원을 재단에 출연했으며, 돈만이 아니라 소속 보험설계사들의 적극적인 사회봉사 참여로 인해 생보업계 전체로 봐도 가장 높은 수준의 봉사 참여율을 자랑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