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최고 연 3.4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4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4-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11%…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1%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
2026-04-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
2026-04-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3주]
4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2일 금융감독...
2026-04-12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HQLA 100조↑ㆍ유동성지표 안정...조달구조 개선 ‘과제’ [은행권 유동성 점검]
정상혁 행장이 이끌고 있는 신한은행은 지난해 고유동성자산(HQLA) 확대와 유동성커버리지비율(LCR) 개선을 통해 단기 유동성 방어력을 한층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외화 유동성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되며 전반적...
2026-04-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취임 100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금융기본권 위한 기관 통합 필요" [금융공기업 이슈]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올해 초 취임과 동시에 강조했던 것은 ‘금융기본권’의 보장이었다. 신용과 소득이 낮은 서민·취약계층도 차별없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본사회’ 조성이...
2026-04-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64주년' 캠코, 정정훈 사장 "새출발기금 안정화·국유재산 관리 혁신" [금융공기업 이슈]
“새도약기금 안정화 등 포용적 역할 강화, 입체적 구조조정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 국유재산 관리 혁신과 공공개발 정책 수행력 제고 등을 통해 정부와 국민의 다양한 요구에 충실히 부응해야 한다.” 지난...
2026-04-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기업여신 5조 증가···생산적금융 전환 본격화 [은행 기업대출 돋보기]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의 업종별 대출 포트폴리오는 제조업과 부동산업 중심의 보수적 운용 기조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담보 기반과 신용도가 높은 차주 위주로 여신을 확대...
2026-04-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순이익 29% 확대… 4대 금융지주 중 최고 성장률 [금융사 1분기 실적 미리보기]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4대 금융지주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실적 개선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지난해 1분기 증권사 인프라 구축 및 은행 희망퇴직 등으로 실적이 크게 꺾였던 데 따른 기저효...
2026-04-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제조업 의존 탈피…서비스업 확장 [은행 기업대출 돋보기]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의 업종별 대출 포트폴리오는 제조업 중심 구조를 유지하는 가운데, 금융·서비스업 비중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조업 대출 총 규모는 늘었지만 비중은 소폭 낮...
2026-04-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0%…SC제일은행 'e-그린세이브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3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6-04-0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2%…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는 연 3.1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3월 29일 금융감독원 금융...
2026-04-0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12개월 최고 연 7.00%…카카오뱅크 '우리아이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7.00%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5일 금융감독...
2026-04-0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4월 2주]
4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59일 금융감독...
2026-04-05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중동사태 장기화...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석화 리스크 관리 시험대 [은행은 지금]
미국과 이란 간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불안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로 이미 수익성이 훼손된 상황에서 원가 부담까지 겹치자, 석화업계 전반에 대한 금융권...
2026-04-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결제원부터 수출입銀까지, '핀테크 블루오션' 인도네시아 시장 노크 [은행은 지금]
동남아 최대 인구 대국이자 디지털 전환이 급속도로 진행 중인 인도네시아가 국내 금융권의 새로운 ‘핀테크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금융결제원과 KB국민·하나은행 등은 현지 QR결제망 ‘QRIS’와 연계한 교차국...
2026-04-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거세지는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 요구···찬반 논리 '팽팽' [금융사 지배구조 점검]
금융권 지배구조를 둘러싼 압박이 제도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집권을 제한하는 ‘6년 임기 제한 법안’이 발의되면서, 감독당국의 규제 기조가 입법으로까지 확장되는 흐름이다.금융지주 회장...
2026-04-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시중은행 3년차' 강정훈號 iM뱅크, 수도권 확장·지역상생 '투트랙' [지역금융 생존전략]
시중은행 전환 3년차에 접어든 iM뱅크가 수익성 회복을 발판으로 ‘전국구 은행’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정훈 행장 체제 출범과 동시에 iM뱅크는 대손충당금 부담을 낮추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동반 성장하는 ...
2026-04-0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유명순號 씨티은행, 스타트업에서도 배운다···김효이 이너시아 대표 초청 강연 [은행은 지금]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지난 30일 저녁 ‘2026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김효이 이너시아(INERTIA) 대표를 초청, 임직원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관성에 도전하는 스타트업 리...
2026-03-3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김기홍號 JB금융, 성장 정체 돌파할 키워드는 '인오가닉' [지방금융 생존전략]
김기홍 JB금융 회장이 3번째 임기 중반을 지나며 마주한 가장 큰 숙제는 ‘성장 정체’다. 혁신 경영의 상징으로 평가받아온 김 회장이지만, 지난해 JB금융지주는 지방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서 순이익 성장세가 둔화...
2026-03-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금융,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투자 승부수 [생산적금융 투자 본격화]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그룹이 5000억원 규모의 ‘지역발전 인프라펀드’를 앞세워 재생에너지와 지역 기반 인프라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생산적금융 확대에 시동을 걸었다.해남 태양광과 고창 해상풍력 ...
2026-03-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예금보험공사, 보증·채권·재기지원 삼각축 구축 [생산적금융 대들보 금융공기업]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는 올해 새로 취임한 김성식 사장의 지휘 아래 ESG 유관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강화를 비롯한 생산적금융 안전망 확보에 나서고 있다.예금자 보호와 금융시장 안정이라는 본연의 기능에 ...
2026-03-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 기업지원·선박펀드 등 시장밀착형 지원 [생산적금융 대들보 금융공기업]
정정훈 사장이 이끌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는 대표적인 생산적·포용금융 상품인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 등으로 정부의 정책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해왔다.올해 캠코는 생산적 금융 기반 확...
2026-03-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