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원육영재단,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3기 모집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8-27 09:29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2기 현장사진. /사진제공=동원그룹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2기 현장사진. /사진제공=동원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동원육영재단이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3기 학생들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는 단편적 지식습득 교육에서 벗어나 지(智)·덕(德)·체(體)가 조화롭고 사명감과 책임감이 있는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대학생 대상 전인교육 프로그램이다. 일방적 교육이 아닌 학생들 스스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고민하고 질문하며,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교육을 지향한다.

'자양(滋洋)'은 동원그룹 김재철닫기김재철기사 모아보기 회장의 아호로 자(滋)는 '자라다, 번성하다, 증가하다'는 의미를, 양(洋)은 '큰 바다, 거센 파도'를 뜻한다. 자양은 큰 바다가 평생 동안 변함없이 자신을 성장시키고 있다는 뜻이며, 이는 바른 인재를 키워 큰 세상으로 내보내겠다는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의 취지와도 통한다.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3기는 올해 12월부터 내년 8월까지 매주 토요일 25회 수업을 비롯해 3박4일 겨울캠프, 여름방학 현장실습 및 활동이 진행되며 수업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동원산업빌딩에서 진행된다. 학자, 기업인, 예술가 등을 초빙해 진행하는 강연과 비즈니스 케이스 스터디 과정을 비롯해 문학, 역사, 철학, 과학, 예술 관련 폭넓은 독서와 토론, 문화 및 봉사활동 등을 진행한다.

국내외 2학년~4학년 대학생(1990년 이후 출생자, 휴학생 포함)은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료 시 수료증을 발급한다.

지난 1기와 2기를 통해 80여 명의 대학생들이 과정을 수료했다.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윤세웅 세계자연기금 대표, 유성환 박사, 권희민·윤원철 서울대 교수, 최규현 인하대 교수, 윤여순 전 LG아트센터 대표, 추명훈 법무법인 대륙아주 미국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중인 리더들이 교사로 참여했다.

내달 28일까지 동원육영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 및 면접 등을 거쳐 12월 26일 입학식 및 캠프를 시작으로 본 과정에 들어간다.

동원육영재단 이사장 김재철 회장은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세계 최고 우수한 자질을 갖고 있다. 이들에게 단순히 암기위주의 입시교육이 아니라, 지식과 인성이 균형을 갖추도록 하는 전인교육을 통해 정확한 나침반을 갖게 한다면, 개개인의 성공은 물론 세계에 자랑스러운 나라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러한 뜻을 갖고 먼 훗날을 위해 씨앗을 뿌리는 농부의 마음으로 라이프 아카데미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동원산업, AI 어군 탐지 갖춘 2000t급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 원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어군 탐지 시스템을 갖춘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를 투입했다. 첨단 조업 기술과 어획물 급랭 설비를 바탕으로 조업 효율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참치 확보에 나선다.동원산업은 29일 부산 다대항에서 신규 선망선 다누리호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누리’라는 선명에는 ‘온 바다를 누리라’는 의미와 함께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인 다누리의 이름을 잇는 개척의 상징성을 담았다.다누리호는 AI와 연계한 어군 탐지 기능을 갖췄다. 전용 드론 2대를 동시에 운용해 어군 탐지 범위를 넓히고, 드론이 촬영한 해상 영상을 관제실의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드론은 이동 중인 선박에서도 자동으로 이착륙할 2 체코 원전 ‘팀코리아’ 깨지나…한수원 ‘시공사 교체’ 선언에 대우건설 컨소 ‘반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을 맡아온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컨소시엄)과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했다. 주요 계약조건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한수원은 신규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했다. 컨소시엄은 일방적인 결렬 선언이라며 재협상을 요구했다.한수원 "필수 업무 직접 수행…주계약 영향 최소화"한수원은 29일 "대우건설·두산에너빌리티 컨소시엄과 진행해 오던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의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수원은 "주요 계약조건에 대한 양측의 이견에 따른 것"이라며 "그동안 실무협상, 이견조정위원회 및 경영진 협상 등을 통해 원만한 합의 도 3 동아오츠카 키 잡은 김준하 사장, 재고 효율화로 현금흐름 살릴까 동아오츠카가 새 사령탑을 맞이했다. 27년간 동아오츠카에서 근무한 ‘원클럽맨’ 김준하 신임 사장이 그 주인공이다. ‘생산통’으로 알려진 그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고 부담을 털어내고 회사의 현금흐름 개선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장부는 ‘흑자’ 곳간엔 ‘경고등’…현장 전문가 등판29일 동아쏘시오그룹에 따르면 동아오츠카가 오는 11월 1일 김준하 생산전략실장을 신임 사장으로 맞이한다. 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사장은 1973년생으로 경기대학교에서 식품가공학을 전공했다. 1999년 동아오츠카에 입사해 2016년 생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