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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주인공 COLDPLAY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6-11-15 19:47

내년 4월 15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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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주인공 COLDPLAY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슈퍼콘서트 22의 주인공은 COLDPLAY(콜드플레이)로 나타났다.

현대카드는 내년 4월 15일 오후7시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200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2017년 10주년을 맞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는 ‘폴 매카트니’와 ‘스티비 원더’를 비롯해 ‘메탈리카’, ‘에미넴’, ’레이디 가가’, ‘마룬5’, ‘비욘세’ 등 전 세계 최정상급 아티스트만을 엄선해 최고의 공연을 선보였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는 2016년부터 진행 중인 'A Head Full of Dreams' 투어의 일환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수많은 국내 음악 팬들이 가장 간절하게 기다려 온 콜드플레이의 첫 내한공연을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환상적인 콜드플레이의 음악은 물론, 역대 최고 수준의 시각효과를 통해 공연장 전체를 종합 예술의 장으로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COLDPLAY)'의 티켓은 스탠딩 G1, G2가 15만4000원이며, 스탠딩 G3, G4가 13만2000원이다. 지정석은 P석과 R석, S석이 각각 14만3000원과 13만2000원, 11만0000원이며, A석과 B석, C석은 각각 9만9000원, 7만7000원, 4만4000원이다. 모든 티켓은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1인 4매 한정)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카드는 역사적인 이번 슈퍼콘서트를 보다 많은 팬들이 경제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인과 함께 파격적인 M포인트 결제 혜택도 제공한다. 할인 이후 잔여 티켓 구매 비용을 M포인트로 결제할 때, 파격적으로 ‘1M포인트=1.5원’ 비율을 적용한다.

예를 들어, 정가 13만2000원인 스탠딩 G3석을 현대카드로 구매할 경우, 우선 20% 할인 혜택으로 결제금액은 10만5600원이 되며, 이를 전액 M포인트로 결제하면 보유한 M포인트에서 10만5600M포인트가 아닌, 7만400M포인트만 청구 시 차감된다.

현대카드 회원은 사전 예매를 통해 23일 낮 12시부터, 일반 고객은 24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스24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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