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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 30억규모 ‘통큰’ 기부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01 09:21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2016아리따운 물품 나눔’ 전달식 가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서경배닫기서경배기사 모아보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억 규모의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전달식은 31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아모레퍼시픽 홍보 Unit 김정호 전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찬봉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리따운 물품 나눔'은 아모레퍼시픽이 사회복지시설의 거주자 및 이용자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한 물품 지원 활동이다.

지난 2003년 '사랑의 물품 나눔' 이라는 독자적인 기부활동으로 시작되었으며, 200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협업을 통해 전국 300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를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매년 상·하반기 2차례에 걸쳐 15억원씩, 총 30억원 규모의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한 바다.

홍보Unit 김정호 전무는 "올해로 창립 71주년을 맞이하는 아모레퍼시픽이 오랜 역사와 성과에 자만하지 않고, 책임있는 기업시민으로서 부여된 사회적 소명을 다해 우리 사회가 더 아름답게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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