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 회장, 300억 규모 주식 차녀 서호정에 증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보통주 19만주를 차녀 서호정씨에게 증여한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증여하는 주식 규모는 발행주식 총수의 0.27% 규모다. 약 300억 원 상당으로, 증여일은 내달...
2026-02-2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팔순의 뷰티 승부사’ 아모레퍼시픽, 서경배·김승환의 글로벌 질주
올해로 창립 80주년을 맞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향후 핵심 키워드는 ‘글로벌’이다. K-뷰티 세계화 흐름에 맞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
2025-09-2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창립 80주년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 “35년까지 매출 15조 원 달성”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창립 80주년을 맞아 “2035년까지 매출 15조 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뷰티&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선언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지난 4일 용산구 본사에서 진행된 창립...
2025-09-08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시장 무대로 K뷰티 알려야"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창립 78주년을 맞아 4일 오전 본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우리의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도전해 함께 성장하자”라는 메시...
2023-09-04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서경배 회장 "아직 고통받는 中이나 일본·북미·동남아선 웃는다"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글로벌 보폭을 넓히고 있다. 높은 중국 의존도로 타격을 받은 후 시선을 돌린 미국·유럽 등지에서 성과가 드러나자 이제는 더욱 시장을 확대하는 모습이다.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2분...
2023-08-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창립 77주년 '아모레퍼시픽'…서경배 회장 "'고객' 중심 사고 강화하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고객 지향적 사고를 강화하고 비즈니스를 재정의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창립 77주년을 맞아 2일 오전 온라인으로 창립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
2022-09-02 금요일 | 나선혜 기자
'위닝투게더' 외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美 시장 정조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북미 시장을 정조준한다.코로나19 여파 등 어려운 영업 환경에도 불구하고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1분기 북미 시장 매출이 전년 대비 60% 늘어났다. 이 회사는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2022-06-15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화장품도 비스포크”
서울 명동에 있는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쇼룸에 가면 희한한 광경을 볼 수 있다. 춤추는 로봇이다. 이 회사 라네즈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는 1층을 지나 3층에 올라가면 등장한다. 도대체 화장품 회사 쇼품에 로봇...
2022-05-09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서경배 vs 차석용, 더마화장품 시장서 한판 대결
‘뷰티 맞수’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과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더마 화장품’ 시장에서 맞붙는다. 더마 화장품이란 피부 과학을 뜻한 더마톨로지(Dermatology)에 화장품을 더한 합성어로, 화장품에 피부 ...
2022-03-14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년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고객이 원하는 '뉴 뷰티'를 선보이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강한 브랜드, 디지털 대전환을 기반으로 한 사업 체질 혁신을 진행하겠다고 3일 밝혔다. 서 회장은 이 날 오전 온라인 2022년 시무식에서 “새 시대 고객이 원하는 ‘뉴 뷰티(New Be...
2022-01-0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실용적 ‘녹차 사랑’
지난달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이 서울 북촌에 ‘오설록 티하우스’를 오픈했다. 이 곳에 들어가면 먼저 감미로운 차향이 온몸을 감싼다. 매장은 모두 3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 차를 구매하는 공간을 지나 엘리베...
2021-12-20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서경배 회장, 건기식(건강기능식품) 잡아 재도약 시동
서경배 회장의 아모레퍼시픽이 건강기능식품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재도약에 나섰다. 국내 인구가 고령화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0년 10.5%였던 65세 이상 비율이 오는 2025년에는 20%까지 늘어날 전망...
2021-11-0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서경배-차석용, 글로벌 전략지역 다른 이유
K-뷰티의 지형지도가 변하고 있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모두 기존 중국 중심의 해외 매출 구조에서 시장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K-뷰티는 중국을 필두로 아시아 중심으로 성장했다. 중국 화장품 시...
2021-10-05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아모레퍼시픽 창립 76주년 메타버스로 기념식…서경배 회장 "뉴 뷰티 세상" 비전 선포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창립 76주년을 맞았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메타버스에서 디지털·비대면 형식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외 임직원, 장기근속 수상자 등 사무실과 자택에서 메타버스에 참여해 지...
2021-09-06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수요건축회] 서경배 회장이 원하고 현대건설이 구현한 "지역사회 기여하는 아모레퍼시픽 본사"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부터 터키 차나칼레 현수교까지, 이 독특하고 아름다운 건축물들을 국내 건설사들이 시공했습니다. 한국을 넘어 세계 각지로 뻗어나가고 있는 K-건설의 저력을 다양하게 조명해볼 예정입니다...
2021-09-01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서경배과학재단, 기초과학 발전 위한 '2021 신진 과학자 증서 수여식' 진행
서경배과학재단이 지난 28일 2021 신진 과학자로 구태윤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교수, 양한슬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 현유봉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28일 진행된 '증서 수여식'에...
2021-08-30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신년사]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고객 중심으로 돌아가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4일 2021년 신년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을 일궈낸 기본 정신 '고객 중심'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했다. 지난해 실적 부진을 떨치지 못한 아모레퍼시픽은 2021년 위기 극복을 위한 경영 방침...
2021-01-04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배동현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 사임서 제출...서경배·김승환 2인 체제
아모레퍼시픽그룹이 배동현 대표가 사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배 대표는 이미 지난달 12일 임원인사를 통해 사임이 확정된 바 있다.따라서 아모레퍼시픽은 새해부터 서경배 회장과 김승환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 2인...
2020-12-31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아모레퍼시픽, 제1회 서경배과학재단 심포지엄 개최
서경배과학재단은 지난 7일 아모레퍼시픽 본사 아모레홀에서 제1회 서경배 과학재단 심포지엄(SUHF Symposium 2020)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2017년 선정된 신진과학자들의 연구 경과와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연구 ...
2020-11-09 월요일 | 유선희 기자
벌어지는 LG생건-아모레 실적…서경배 회장 웃을 수 있을까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28일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다. 그간 누적된 부진 요인을 얼마나 떨쳐냈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전망은 밝지 않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17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영향으로 ...
2020-10-2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아모레 서경배과학재단, 신진과학자 3명 선정
서경배과학재단은 2020년 신진 과학자로 노성훈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이주현 케임브리지 대학교 줄기세포 연구소 교수, 조원기 카이스트 생명과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1월 연구제안서 공모를 시...
2020-09-15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아모레퍼시픽 창립 75주년…서경배 회장 "팬데믹, 또 한 번의 도약 기회"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창립 75주년을 맞아 디지털·비대면으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국내외 임직원, 장기근속 수상자 등이 사무실과 자택에서 온라인 중계 채널과 화상회의 채널에 접속해 응원과 댓글로 창...
2020-09-04 금요일 | 유선희 기자
화장품 실적 악화…차석용·서경배 부심
무너진 화장품 실적에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과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고민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 모두 코로나19 펜데믹에 화장품 매출이 급격하게 쪼그라든 영향이다. ‘K-뷰티’로 주목받으...
2020-07-20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