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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시작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5-11 23:29

이번해 전국 35개 병원을 순회하며 약 1500여 명 여성암 환우만나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2016년 상반기 시즌부터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2016년 상반기 시즌부터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닫기서경배기사 모아보기)과 방문판매원 ‘아모레 카운셀러’가 함께 전개하는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 캠페인이 열린다.

10일 아모레퍼시픽은 “2016년 상반기 메이크업 유어라이프 일정이 삼성서울병원을 시작으로 약 두 달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치료 과정에서 피부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인해 고통 받는 여성 암 환우들에게 피부관리와 메이크업 등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아모레퍼시픽측은, 이를 통해 환우들이 투병 중 겪는 심적 고통과 우울증을 극복하고 내면의 아름다움과 삶에 대한 긍정적 태도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캠페인은 상·하반기(5~7월, 9~11월)로 나뉘어 전개된다. 캠페인 참가자 전원에게는 헤라 메이크업 제품과 프리메라 스킨케어 제품,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브로셔로 특별 구성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가 제공된다.

또한 현장에서 화장품 공병을 이용해 나만의 미니화분을 제작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 카드를 작성하는 등 내면의 즐거움과 아름다움을 되찾는 기회 또한 마련될 예정이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는 이밖에도 거동의 불편함 및 시간적 여유 부족 등 부득이한 이유로 병원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환우를 대상으로, 사연 접수를 통해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단이 직접 환우의 자택 및 병실로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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