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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SK네트웍스 ‘초발심’으로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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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05-04 06:58 최종수정 : 2016-05-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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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SK네트웍스 ‘초발심’으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장기화된 경기 침체에 성장동력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SK네트웍스가 초발심으로 무장하고 있다.

최근 서울 명동 SK네트웍스 사옥에 (왼쪽부터)최종건 선대회장 동상과 현재의 SK를 이루게 된 선경직물(현 SK네트웍스)의 닭표안감이 상이 들어선 것.

1973년 작고한 최종건 창업 회장은 1953년 경기도 수원에서 부서진 직기(織機)로 선경직물을 세웠다. 이를 바탕으로 고 최 회장은 원사, 석유, 호텔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현재 SK그룹의 기틀을 마련했다.

1954년 선경직물이 자체 개발한 개발한 닭표안감은 당시 국내 양복 안감 시장을 석권했다. 이후 1955년 해방 10주년 기념산업박람회에서 선경 직물은 브랜드 상징인 수탉을 모형을 제작해 출품,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3월 SK네트웍스 대표이사로 취임한 고 최 회장의 차남 최신원닫기최신원기사 모아보기 회장은 취임 후 서울 명동 사옥에 부친의 동상과 닭표안감으로 만든 수탉 상을 선보이면서 초발심을 다지고 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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