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윤 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 이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증서 수여식 후 미국동포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OK저축은행
이날 수여식에는 OK저축은행 러시앤캐시 배구단 선수들도 참석했으며, 현지방송사 ‘KBFD TV’와 신문사 ‘The Korea Times Hawaii’에서 방문해 수여식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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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앤캐시배정장학회는 아프로서비스그룹이 2002년에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매년 출연기업으로부터 30억을 기부받아 경제적으로 어렵지만 우수한 국·내외 학생 1000명을 선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