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 OK금융 회장, 종합금융 도약 야심…대주주 적격성 ‘걸림돌’ [한금 Pick 2024 금융이슈-저축은행]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종합금융그룹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15년 LIG투자증권을 시작으로 증권사 인수를 꿈꿔왔던 만큼, 이번 KCGI의 한양증권 인수 출자자로 나섰다. 그뿐만 아니...
2024-12-30 월요일 | 김다민 기자
“스포츠 후원가” 최윤 OK금융 회장, ‘더코리아스포츠포럼’ 초대 상임대표로 추대
‘스포츠 후원가’로 명성을 쌓아온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새롭게 출범한 스포츠포럼의 수장을 맡았다. OK금융그룹은 ‘더코리아스포츠포럼(The Korea Sports Forum, KSF)’이 포럼 창립식을 개최하고 최윤 회장을...
2023-11-2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OK금융 최윤, '재일교포 한식당 사장'에서 종합금융그룹 회장으로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창립 후 24년 만에 사업 모태가 됐던 대부업을 철수했다. 재일교포 한식당 사장에서 금융사 대표가 됐던 그가 이제는 본격적으로 종합금융그룹 회장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20일 금융권...
2023-10-20 금요일 | 홍지인 기자
"OK저축銀과 하나 된 무과장"…대부업 청산 OK금융, 증권·자산운용사 인수 추진 [최윤 종합금융그룹 초읽기]
대부업 철수 작업을 마친 OK금융그룹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인수를 추진한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새로운 금융사 인수를 추진해 사업 영역을 넓히겠다"는 의사를 직접 밝힌 만큼, 종합금융그룹 도약에 속도가 ...
2023-10-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25년만에 '대부업자' 타이틀 벗은 OK금융 최윤, 종합금융 본격 도약 나선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오는 10월부로 금전 대부업에서 완전히 손을 뗀다. 오랜 시간 OK금융그룹을 발목 잡았던 ‘대부업자’라는 타이틀을 떼고 본격적으로 종합금융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
2023-09-09 토요일 | 홍지인 기자
최윤 OK금융 회장 증권사 인수, 종합금융그룹 ‘야망’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모태인 대부업 조기 철수를 준비하면서 증권사 인수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그간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대부업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지우고,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증권...
2023-07-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최윤 OK금융 회장,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단장에 선임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제 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아시안게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 단장에 공식 선임됐다. OK금융그룹은 지난 5일 대한체육회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최윤 회장의 선수단장 선임을 비롯...
2023-07-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이사장 연임 성공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재일한국학교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이하 금강학교) 이사장으로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OK금융그룹은 최윤 회장이 금강학교 이사장 연임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2-06-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최윤 OK금융 회장, 코인·NFT·블록체인…디지털 영토 넓힌다
자신의 전문 분야에서 성공을 바탕으로 새로운 영역에 뛰어든 인물이 있다. 성공한 외식업자에서 이제는 자산 15조 이상 대기업을 이끄는 총수가 된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또다시 새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꾀하...
2022-06-1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년사] 최윤호 삼성SDI 사장 "맹호복초 자세로 진정한 1등 초석 다지자"
최윤호 삼성SDI 사장(사진)이 신년사에서 "맹호복초(엎드린 호랑이)의 자세로 진정한 1등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말했다.삼성SDI는 최 사장이 3일 기흥사업장 대강당에...
2022-0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질적 성장’ 강조 최윤호 삼성SDI 사장, 자사주 500주 매입
최윤호 삼성SDI 사장(사진)이 자사주 500주를 매입해 관심이 쏠린다. 지난 7일 진행한 연말 임원인사에서 삼성SDI 새 수장이 된 그는 ‘수익성 위주 질적 성장’을 강조, 올해의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삼...
2021-12-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토지신탁, 최윤성 부회장·김정선 사장 승진
한국토지신탁이 20일자로 임원 인사를 단행, 최윤성 사장은 부회장으로, 김정선 부사장은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최윤성 부회장은 1963년생으로 엠케이전자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 2014년 3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한...
2021-12-2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최윤호 삼성SDI 사장 취임 일성 "품질과 수익성으로 진정한 1등"
삼성SDI 새 사령탑으로 내정된 최윤호 사장(사진)이 13일 "진정한 1등은 초격차 기술 경쟁력과 최고의 품질을 기반으로 수익성 위주의 질적인 성장을 이루는 기업"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최 사장은 삼성SDI 기흥 사업...
2021-12-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복심' 최윤호 사장, 삼성SDI 대표이사 낙점
삼성SDI 새로운 대표이사에 최윤호 삼성전자 사장(사진)이 낙점됐다. 최 사장은 재무 전문가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신뢰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급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투자적 안목...
2021-12-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배구 유망주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유소년 배구 꿈나무 지원 및 대한민국 유소년 배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OK금융그룹 계열사가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이사장 최윤)은 한국중고배구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21-11-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 최윤재 前 서울대 교수, 서울대 박철주 학생 통일장학금 수여
최윤재 前 서울대 교수가 1일 사단법인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이승호)에 기부하기로 약정한 통일장학금 중 300만원을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정치학 전공) 2학년 박철주 학생에게 전달하였다고 2...
2021-09-03 금요일 | 편집국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도쿄 하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 선임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2020 도쿄 하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부단장’에 공식 선임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8일 대한민국 선수단 본부임원 명단을 최종 확정했다. 본부임원은 올림픽이 개최되는...
2021-07-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최윤 OK금융 회장, 저축은행·캐피탈 넘어 온투업까지 ‘여신전문금융사’로 도약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서비스를 확대하며 ‘여신전문금융회사’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 기존 저축은행과 캐피탈에 이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준비에 본격 돌입하면서 플랫폼 기반의 금융서비...
2021-06-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윤 대한럭비협회 회장, 럭비 국가대표팀에게 '8억원' 통큰 포상 예고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겸 대한럭비협회 회장이 사상 첫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은 럭비 국가대표팀에게 총 8억원 상당의 통큰 포상을 내걸었다. 대한럭비협회는 럭비 국가대표팀에게 2020 도쿄하계올림픽에서 메달 획...
2021-06-1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한국토지신탁, 25기 주주총회 개최…최윤성 대표이사 재선임
㈜한국토지신탁이 제 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한국토지신탁은 19일 강남구 테헤란로 본사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 재무제표 승인 및 정관 일부 변경, 사내이사 1명 · 사외이사 3명과...
2021-03-23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최윤 OK금융 회장, 제24대 대한럭비협회장 취임…“럭비 저변 확대·활성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제24대 대한럭비협회 회장에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4년으로 오는 2025년 1월까지다. OK금융그룹은 지난달 29일 2021년 대한럭비협회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최윤 회장이 대한럭비협회장으로...
2021-02-0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제24대 대한럭비협회장 당선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제24대 대한럭비협회장으로 선출됐다.OK금융그룹은 지난 12일 현장투표로 진행된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90.4%(104표)가 참여한 투표에서 득표율 75%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최윤 회장이 협...
2021-01-14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재외한국학교장 감사패 받아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재외한국학교장 감사패를 받았다.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이 속한 OK금융그룹은 국내 아동복지시설은 물론, 전세계 민족학교 학생(주재원 자녀)와 교직원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
2020-05-0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