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정문국 ING생명 사장(왼쪽 두 번째)이 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남지점을 방문해 지점장, 부지점장, FC와 함께 ‘아이탐(iTOM)’ 론칭 오프닝 행사를 갖고 축하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사진제공=ING생명
이에 따라 ING생명은 모든 고객에게 1년에 1차례 이상 설계사와 만나 컨설팅 서비스를 받게 된다.
ING생명은 지난 3월 한 달간 전 지점에서 아이탐을 시범 운영한 결과 90%의 설계사가 활동관리 내용을 시스템에 입력하는 등 현장의 참여도가 높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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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린 기자 pudding@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