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 임직원과 보험설계사의 작은 온정이 지진 피해주민들이 역경을 극복하고 삶의 희망을 되찾는데 도움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생명은 지난 2010년 아이티 지진피해 돕기에 성금 2억 1237만 원을, 2011년 일본 지진피해에는 5억 원을 모금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는 등 아품을 겪는 이웃들과 고통을 함께 나눈 바 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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