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금리상승 부담에 ALM·재보험 병행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본지에서는 주요 보험...
2026-10-16 금요일 | 강혜린 기자
상위사 도약 주역 경영스타일은…'전략 직접 주도' 교보생명 신창재 vs 'CEO 위임' 현대해상 정몽윤 [AI가 본 금융권 맞수 열전 - 보험]
AI(인공지능) 툴을 사용해 금융업권 별 대표 라이벌의 경영 스타일을 공식 행사, 발언 등을 중심으로 비교해 본다. <편집자 주>상위 보험사 도약을 이끌었던 대표 보험사 오너인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정몽윤...
2026-09-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해외 보험 대신 자산운용…미·일 투자망 구축 [보험사 글로벌 전략]
국내 보험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보험사들이 해외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현지 보험영업부터 재보험, 금융사 인수·지분투자까지 진출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주요 보험사의 해외사업 성과를 ...
2026-09-28 월요일 | 강혜린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종신·건강보험 확대로 신계약 CSM 제고…미래 이익 기반 확대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종신·건강보험 등 보장성상품 판매를 확대하며 미래 보험 이익 기반을 넓혔다. 상반기 연결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전년 동기보다 51.7% 증가했다. 반면 연결 보험 손익은 2분기 계리...
2026-08-18 화요일 | 강혜린 기자
신창재號 교보생명, 기본자본 K-ICS 85% 견조…요구자본 급증 대응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
2026-07-06 월요일 | 강혜린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스테이블코인 보험업무 PoC 완료… 디지털 자산 시장 선점 잰걸음 [보험사 미래 신사업 전략]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금융 주도권 확보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자산 전담 조직 신설에 이어 스테이블코인과 토큰증권(STO), 실물연계자산(RWA) 등 블록체인 기반 사업을 구체화하...
2026-06-28 일요일 | 강혜린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기정착률 제고 방점…FP 복지 차별화 [보험사 전속설계사 전략]
보험 영업 시장 주도권을 잡은 GA 채널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하던 원수보험사들이 전속설계사 조직을 중심으로 채널을 재편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본지에서는 전속설계사 확대로 영업채널을 재편하려는 보험사들...
2026-04-2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보험손익 감소 불구 순익 7632억원 시현…올해 신계약CSM 제고·AX 속도 [2025 금융사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보험손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당기순익이 전년대비 645억원 늘어난 763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외손익 적자폭 감소가 주요인이지만, 보유계약 CSM 증가, 안정적 예실차 등으로 순...
2026-04-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AX 경영 전면화…AI 활용 체계 고도화 [보험업계 AX 대전환]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인공지능 전환(AX)을 경영 전략 전면에 내세우며 전사적인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개편과 업무 체계 재설계를 병행하면서 보험 영업, 보험금 지급, ...
2026-02-19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기채 확대·금리 리스크 축소 [보험사 ALM 전략 ⑧]
보험업계가 금리 변동성과 자본 규제 강화라는 ‘이중 리스크’에 직면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내년부터 보험부채 할인율 현실화와 듀레이션 갭 관리 강화 등 새 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보험사는 장기자...
2026-01-12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CSM 성장세 지속·보험손익은 감소…보장성 판매 강화로 방어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건강보험, 종신보험 등 보장성 보험 확대로 CSM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CSM은 증가했으나 손해율 증가와 건강보험 경쟁 심화로 보험손익은 둔화됐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교...
2025-11-1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보험상품부터 비금융까지 맞춤형 서비스 강화 [보험사 시니어금융 전략]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시니어 자산관리 시장 공략을 위해 금융상품부터 비금융 서비스까지 전방위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보험금청구권 신탁 상품은 상속·유산 관리 시장을 선점하며 규모를 키우고...
2025-09-17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우량채권 선제 편입 투자손익 선방…보험손익 감소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우량채권 선제 편입 등으로 상반기에도 안정적인 투자손익을 이끌었다. 연령별 손해율 반영 등으로 보험손익 부진한 가운데, 투자손익으로 수익성을 유지했다는 평가다.22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5-08-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신담보 차별화·보장분석 연계 선도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⑤]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7-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투자손익 주춤 불구 수익성 선방…자본관리 방점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대외적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지만 보험손익으로 수익성 감소 방어에 성공했다. 올해 킥스(K-ICS)비율이 하락하고 있는 만큼 자본관리에 방점을 둔다는 방침이다.27일 보험업계에 ...
2025-05-2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투자이익 우위…보험이익 창출 물음표 [IFRS17 3년차 대응력]
IFRS17 시행 3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IFRS17은 시행 이후 보험사 실적이 급증해 '고무줄 회계' 논란을 거쳤다. 작년 4분기부터 적용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 등 가정 변경은 3분기 대비 4분기 보험사 수익성 지...
2025-05-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건강보험 중심 판매에 보험손익 성장 성과…자본관리·성장세 유지 과제 [금융사 2024 실적]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건강보험 중심 판매로 보험손익 성장세를 이끌었다. 수익성은 제고했지만 금리 인하 등으로 자본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교보생명 보험손익은 ...
2025-04-1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생명보험 본연 가치 지킬 것"…신입사원에 당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신입사원에 교보생명은 생명보험 본연의 가치를 지키겠다며 자부심을 갖고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신입사원들에게 “교보생명은 사람들이 역경에 처했...
2025-04-1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어피너티·GIC과 풋옵션 분쟁 마무리 수순…신한투자증권·SBI그룹 지원 外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12년간 이어온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싱가포르투자청(GIC)와의 풋옵션 분쟁을 마무리 수순에 돌입했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 GIC는 각각 보유한 교보생명 지분...
2025-03-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풋옵션 분쟁 마무리 수순…어피너티·싱가포르투자청 신한투자증권 등에 지분 전량 매각
어피너티컨소시엄 주축인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와 싱가포르투자청(GIC)이 교보생명 보유 지분을 매각하면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의 풋옵션 분쟁이 마무리 수순을 밟고 있다. 7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글로벌 사모...
2025-03-0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어펄마캐피탈 투자금 상환…지분 5.33% 확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어펄마캐피탈 투자금을 상환해 어펄마캐피탈이 보유했던 교보생명 지분 5.33%를 확보할 전망이다. 9일 IB업계에 따르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지난 7일 어펄마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는 교보...
2025-02-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영업∙마케팅 혁신 가장 잘하는 회사돼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영업과 마케팅 혁신을 가장 잘하는 회사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지난 10일 충남 천안시 교보생명 계성원(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이...
2025-01-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보험업계 3중고, 비즈니스 혁신으로 돌파해야” [2025 신년사]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이 비즈니스 혁신으로 보험업계 3중고를 돌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신창재 교보셍명 회장은 ‘2025 사업연도 출발 조회사’에서 “올해 보험산업은 성장성, 수익성, 건전성이 악...
2025-01-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