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카드 비등기 상무 4명 전원 교체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4-01 22:41 최종수정 : 2015-04-02 14:08

우리은행 영업본부장 출신 3명과 내부출신 1명
김진석· 김희건 부사장 2명 모두 1년 연임 성공

4월 1일자로 출범 2주년을 맞았던 우리카드가 최근 상무이사 4명 전원을 새롭게 뽑았다. 대주주인 우리은행 영업본부장 출신 3명과 내부인사 출신 1명 등으로 개편됐다.

1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지난 31일자로 비등기 임원 6명 전원이 임기가 만료되면서 이들의 거취가 주목받았다. 이들 가운데 경영기획과 내부 리스크를 담당한 김진석 부사장과 영업을 총괄한 김희건 부사장은 1년씩 연임에 성공한 반면 나머지 상무이사 4명은 전원 물러났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우리은행 영업본부장 출신 3명(송회용 상무, 진무웅 상무, 고재헌 상무)과 내부출신 1명(윤의연 상무) 등 총 4명의 비등기 신임 임원을 선임했다. 이들 중 고재헌 상무이사는 법인/제휴고객본부장 직책을, 진무웅 상무이사는 경영기획지원본부 직책을, 송회용 상무이사는 개인고객본부장 직책을 각각 맡았다.

내부출신인 윤의연 상무이사는 마케팅본부장 직책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 선임된 상무이사 4명의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신임 임원 인사와 관련해 우리카드 관계자는 “통상적인 인사 수준”이라고 짧게 말했다.

한편 출범 2주년을 맞았던 우리카드는 지난해 법인카드 실적이 크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013년 4월 분사한 이후 채 2년도 되기 않아 M/S(시잠점유율)가 8.3%로 급성장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법인카드 이용실적이 13조8905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9.8%나 늘었다”고 설명했다. 대주주인 우리은행의 법인 영업 강점과 법인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