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號 NH농협은행, 신용회복자 자체대출로 재기 지원…청년·농업인 생활자금 보강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새희망홀씨 공급과 신용회복자 대상 자체 신용대출, 청년·농업인 긴급생활자금 지원을 앞세워 포용금융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취약계층의 단기 자금 수요를 흡수하는 데 그...
2026-06-15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고금리 대출 '은행권 갈아타기' 확대…36.5도 플랫폼 가동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서민금융 공급과 고금리 대출 대환, 대안신용평가 기반 생활자금 지원을 결합해 포용금융 전략을 넓히고 있다. 새희망홀씨 등 정책서민금융 공급 기반을 유지하는 동시에, 고금리 신...
2026-06-11 목요일 | 지다혜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대안정보 15종으로 심사 고도화…중금리 상품 채비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그룹 차원의 16조원 규모 포용금융 로드맵을 기반으로 중·저신용자와 청년층, 취약계층 대상 지원 체계를 넓히고 나섰다. 비대면 중금리 상품 출시를 준비하는 한편 햇살론 이자 캐...
2026-06-08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취약차주 재기지원 확대…상환능력 중심 심사 전환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취약차주 재기 지원과 중·저신용자 금융 접근성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포용금융이 은행권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신한은행은 채권 감면과 장기 분할상환 전환, 대안신용평...
2026-06-05 금요일 | 지다혜 기자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순익 대비 새도약기금 출연 비중 '1위' [2025 은행권 사회공헌 비교②]
지난해 은행권의 포용금융 관련 추가활동 실적을 분석한 결과, 우리은행의 순이익 대비 새도약기금 출연금 부담률이 4대 은행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새도약기금 출연 규모에서는 KB국민은행이 1위를 기록했지...
2026-06-04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이환주號 KB국민은행, 민간중금리 1.5조 푼다…중·저신용 여신 확대 [은행권 포용금융 강화 전략]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중·저신용자 대출과 대환상품, 채무조정 상담, 개인사업자 금융비용 지원을 아우르는 포용금융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금융당국이 포용금융 전략추진단 출범과 상생금융지수 도입...
2026-06-02 화요일 | 지다혜 기자
‘생산적 금융’ 대전환 가속도···150조 국민성장펀드 승부수 [금융위 10대 과제①]
"과거와 같은 담보 중심, 단기수익 중심의 금융만으로는 기술패권 경쟁에서 앞서가기 어렵다""금융은 이제 안전한 곳에 머무르는 역할을 넘어 미래의 가능성을 보고 기업과 함께 위험을 나눠야 한다"이억원 금융위원...
2026-05-22 금요일 | 김성훈 기자
포용금융추진단 설립, '회수'보다 '회생' 지원 [금융위 10대 과제ⓩ]
"회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회생이 중요하다""정책과 민간금융이 함께 서민층의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고자 포용·동행의 길을 열었다"금융위원화는 생산적 금융과 함께 실질적인 포용 금융 실현을 위한 노력도 이어왔...
2026-05-22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윤호영號 카카오뱅크, MAU 2000만명 돌파···NIM·플랫폼수익 저하 '과제'[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수준의 고객 활동성과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특히 여신 성장과 투자 관련 이자수익 확대, Fee수익 개선 등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다만 3년간 이어지고 있는 NIM(순이자마진) 하...
2026-05-07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작년 제조·ESG 업종 대출 증대···생산적 금융 '앞장' [은행권 기업대출 돋보기]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지난해 산업별 여신 구조를 실물경제 중심으로 재편하며 생산적 금융 기조에 적극 부응했다. 단순한 여신 확대가 아니라 제조업과 서비스업, ESG 관련 산업 중심으로 자금을 재배치...
2026-04-0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금감원, 은행 ‘포용금융 제도화’ 나선다…생산적금융·내부통제도 손질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의 ‘포용금융’을 본격적으로 제도권 평가 틀 안으로 끌어들인다.그간 은행권의 상생금융이 당국 주문에 따라 내놓는 일회성 지원책 성격이 강했다면, 앞으로는 포용금융 종합평가체계와 인센티...
2026-03-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장민영 기업은행장, 밸류업·중기지원 두 토끼 잡을 묘수는 [금융사 CEO 이슈]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임명 22일 만에 공식 취임했다.'노사 협의'의 산을 넘은 장 행장의 다음 과제는 '밸류업'과 '국책은행 역할 완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다.국민연금을 포함한 약 30%의 일반 주주를 ...
2026-02-2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현장 칼럼] 금융판 삼위일체
'삼위일체(三位一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은 하나라는 의미의 기독교 교리다.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금융당국은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과 밸류업을 모두 이뤄내야 한다는 금융판 삼위일체론을 설파하고 있다. 이를 ...
2026-02-19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이찬진 금감원장이 언급한 ‘유한책임대출’, 은행권 포용금융 구조 개편 요구 직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9일 금융감독원 업무보고에서 은행권의 ‘유한책임대출’ 활성화를 거론하면서, 은행권은 포용금융과 가계부채 관리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이행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금감원은 올해 업무계획...
2026-02-0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신용대출 금리 7% 상한제 도입…취약계층 부담 던다 [2026 포용금융 대전환]
임종룡 회장이 이끄는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9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5년간 서민금융 공급확대 등 총 7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더해 12월에는 신용대출금리 7% ...
2026-01-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 국민은행장, '기업금융' 중심 체질 전환 목표···조직 신설·임직원 확충 [금융사 2026 상반기 경영전략]
'기업금융 리더십 확립과 고객경험 혁신을 통한 No.1 은행 위상 공고화'이환주 국민은행장이 선정한 올해 목표다.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의 '전환과 확장' 기조에 따라, 기업금융 강화를 통한 생산적 금융 확대와 사...
2026-01-20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포용금융 행보 본격화…새도약기금 은행권 최대 562억 출연
이환주 행장이 이끄는 KB국민은행이 당국 정책에 발맞춘 취약계층·소상공인 지원을 늘리며 포용금융 행보 본격화에 나섰다. 국민은행은 부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소상공인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
2025-12-30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청년 취·창업 자금 지원, 무소득자 대상 대출도 포용금융 박차 [2025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원회는 생산적 금융 뿐만 아니라 포용금융 부문에서도 다각적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청년과 사회적 배려 대상자, 금융배제계층 등에 대한 금융 공급을 강화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성실상환자에 대한 ...
2025-12-1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K-엔비디아' 육성·지방 예대율 규제 완화···'생산적금융' 가속도 [2025 금융위 업무보고]
금융위원회가 올해 마련한 국민성장펀드 등 금융 대전환 기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생산적금융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포용금융 강화로 지원 범위를 확대함과 동시에 더욱 촘촘하게 금융 취약계층을 돕고, 시장 ...
2025-12-19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양종희 KB금융 회장, 포용금융 규모 1위…향후 5년간 17조 공급 계획 [2025 올해의 CEO-소비자금융]
포용금융 17조원 공급 계획으로 금융권을 선도한 양종희 KB금융 회장이 ‘절대치 1위’를 차지하며 금융지주 소비자금융 부문 올해의 CEO로 선정됐다.KB금융은 2030년까지 총 17조원 규모의 포용금융을 지원하기로 했...
2025-12-0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NPL비율 0.21%p↓···수익성·건전성 모두 '합격'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가 올해 3분기 수익성·건전성·포용금융 등 거의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여신 확대와 비이자순익 증가로 순이익이 130% 이상 증가했고, NPL(고정이하여신)비율도 1% 미만...
2025-11-28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방성빈號 부산은행, 지역 포용금융 협력…공동 신용대출 출시
케이뱅크와 부산은행이 손잡고 금리 경쟁력을 높인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였다.케이뱅크는 부산은행과 함께 재원을 부담하는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7월 금융위원회로부...
2025-11-26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첨단산업기금 프로젝트, AI·반도체 선공개 유력" [금융위원장 월례간담회]
"첨단전략산업 기금은 현재 투자 대상 선별 등 조달 자금의 활용이 관건입니다. 각 계 전문가가 모여 관련 프로젝트를 논의·준비하고 있으며, AI·반도체 쪽에서(준비 중인 프로젝트가) 좀 더 빨리 보이지 않을까 합...
2025-11-12 수요일 | 김성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