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이사회 역량 지표 첫 공개…리더십·ESG 역량 100%
KCC(대표이사 정몽진·정재훈)가 이사회 역량을 공개하며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사외이사 교체에서 전임자와 신임자의 전문 직군을 1:1로 매칭해 이사회 운영 연속성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7...
2026-03-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속보] KAI 노조 "오늘 사장추천위 열린다"...사측 "확인 못해"
전임 사장의 돌연 사퇴로 지난 8개월간 사장 없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리더십 갈등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방위사업청 출신 인사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노조 ...
2026-02-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AI 노조, 수출입은행에 사장 인선 촉구 청원서 전달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노동조합이 장기화되는 경영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집단행동에 나섰다.KAI 노조는 사장 인선 지연에 따른 현장 위기감을 전달하고,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촉구하는 전 임직원 청원서를 대...
2026-01-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승구 KAI 노조위원장 "1.8조 사업 수주 실패, 사장 인선 지연 영향 커"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노동조합이 최근 1조8000억원 규모 '한국형 전자전기(Block-Ⅰ) 체계개발' 사업 수주 실패 원인으로 사장 인선 지연이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KAI 노동조합은 24일 오후 2시 여의도 한...
2025-09-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상반기 영업현금 -9475억' 두산에너빌, 기대했던 체코 원전은 불안요인으로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 회장) 주머니 사정이 빠듯해진 가운데, 올해 하반기 돌파구로 삼았던 체코 원전 수주마저 최근 로열티 논란에 휘말리며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 상반기 좋은 실적...
2025-08-2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통령 3명 거친 KF-21 사업, 이재명 정부에서 탄력받나
지난 10여 년간 개발돼온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보라매) 사업이 새 정부로 넘어갔다. 2015년 박근혜 정부 당시 KF-X로 불리던 차세대 전투기 체계 개발 본계약이 체결된 이후 그 사이 대한민국 대통령은 세 번...
2025-06-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동력 상실한 尹부동산 정책…다가오는 대선 ‘이재명 부동산’ 정책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부동산 정책의 추진 동력이 약화되면서, 차기 대선 후보들이 새로운 부동산 정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민주당내 이재명 후보는 주거안정과 서민 지원을 중심...
2025-04-2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尹 탄핵에 270만호 공금·임대차2법 동력상실…전문가 "부동산시장 영향 미미할 것"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이 결정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걷혔지만 그동안 추진돼 오던 부동산 정책은 주택공급대책·재건축 특례법, 임대차2법(계약갱신청구권·전월세상한제) 개정 등은 추진동력을 상실된 만큼, ...
2025-04-0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대통령 파면 소식에 외국인 1조7천억원 매도…삼전 2.6%↓·하이닉스 6%↓(종합) [尹 파면]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출렁였다. 정치적 불확실성이라는 중대한 이슈가 현실화되며 장 초반부터 투자심리는 크게 흔들렸다. 하지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불확실성 해...
2025-04-04 금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기자협회 “윤석열 파면, 헌정질서 회복·정상화 복원 계기돼야”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청구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이 가운데 한국기자협회는 이를 환영한다는 입장이다. 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
2025-04-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해준 국민께 감사…기대 부응 못해 죄송"
“많이 부족한 저를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4일 변호인단을 통해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그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2025-04-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헌재 재판관 8인 전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선고
윤석열 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파면으로 결정됐다. 이는 12·3 비상계엄을 촉발한 지 122일, 국회가 탄핵소추안을 가결한 지 111일이다. 헌법재판소 헌법재판관 8명이 4일 전원일치 의견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2025-04-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속보> 윤석열 대통령, 파면…12·3 비상계엄 후 4개월만
<속보> 윤석열 대통령, 파면…12·3 비상계엄 후 4개월만
2025-04-0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날 ‘필수정보’…서울시·지자체 안전대책 살펴보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인 4일, 인근 대중교통이 통제된다. 안국역은 폐쇄되고 인근 지하철역도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한다. 진보·보수단체 10만여명이 한꺼번에 몰릴 예정이기 때문이...
2025-04-0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두산스코다파워, 체코 현지서 IPO 추진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 체코 자회사인 두산스코다파워가 체코 프라하 증권거래소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두산스코다파워는 조달 자금으로 설비 개선을 진행해 향후 유럽 원전시장 확대에 대비...
2025-01-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2 전차 수출' 현대로템이 루마니아 대선에 집중하는 이유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루마니아에 K2 전차 수출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루마니아 대통령 선거에 집중하고 있다.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 수출판도 변화와 직결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2024-12-2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DCM] 원전 열풍 탄 두산에너빌리티, 분할합병 무산에도 CP 변함없이 '양호'
최근 지배구조 개편 관련 임시 주주총회를 앞두고 급격한 주가 하락을 겪은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 기업어음(CP)이 양호한 신용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스신용평가(이하 나신평)는 지...
2024-12-19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탄핵에 美 대통령 교체까지…해외건설 ‘빨간불’에 분양 일정도 ‘고민’
비상계엄 사태에 이어 탄핵 정국 장기화로 국내 건설업계 해외수주 목표액에 먹구름이 끼고 있다. 17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1∼11월 국내 건설사들이 해외에서 수주한 공사는 모두 525건으로 수주액은 총...
2024-12-1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두산, 지배구조 개편안 무산…"분할합병 계약 해제"
지배구조 개편을 추진 중인 두산이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 간 분할합병 계획을 철회했다. 10일 두산은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 간 분할합병 결정에 대한 정정공시를 내고 분할합병 계약 해제를 알렸다....
2024-1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AI, 보잉과 여객기 미익 구조물 계약 연장…6년간 1조1268억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보잉(Boeing)과 B737MAX 기종 미익 구조물 공급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미국 시애틀에 위차한 보잉 본사에서 이뤄진 체결식에는 강구영 KAI 대...
2024-1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尹 덕에 살았는데...' 두산 지배구조 개편 무산 or 분할합병 강행?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으로 수주 절벽을 겪었던 두산그룹(회장 박정원)은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서 부러진 날개를 고쳐 매는 듯했다.두산은 체코 원전 수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신한울 3, 4호기 건설 재개, 해...
2024-12-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캐피탈사, 금리 인하에 한숨 돌리나 했는데…채권 시장 '요동' [금융권 탄핵정국 비상 대응 - 캐피탈]
캐피탈사들이 금리 인하로 자금조달 숨통이 트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비상계엄 사태·탄핵 정국으로 인해 조달 금리가 다시 요동치고 있다. 정치적 불안정성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 조달 금리 부담이 커지는 만큼...
2024-12-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마포구의회 민주당 의원들 “尹 비상계엄 강력 규탄...탄핵소추안 찬성 촉구”
“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 전역에 비상계엄령을 기습적으로 선포하며 헌법과 민주주의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태를 초래한 점을 강력 규탄하며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찬성합니다.” 6일 마포구의회 신종갑...
2024-1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